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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2지구상가 '스마트시범상가' 선정

전남은 '0'… 중기부, 4차 산업혁명 기술 집중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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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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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범상가 사업에 광주·전남에서는 '광주 광산구 하남2지구 상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15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스마트 시범상가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가상·증강현실(AR·V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해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에 복합형 5곳과 일반형 15곳 등 총 20곳이 선정된 가운데 광주 하남2지구 상가는 일반형에 속한다.
경기 3곳, 충북 2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3곳 등이 선정됐지만 광주·전남은 광주 1곳만 선정돼 상대적으로 낙후된 전남지역의 스마트상가 도입을 위한 관계기관의 노력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중기부는 일반형에 선정된 광주 하남2지구 상가 점포 50여 곳에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예약과 현장주문, 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스템 도입에는 점포당 30만원씩 총 1500여만원이 지원된다.
복합형 시범상가에는 소상공인의 업종과 사업장 특성에 맞춰 VR·AR을 활용한 스마트 미러, 서빙과 조리를 돕는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스마트기술을 지원한다.
이현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로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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