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8 (월)

전남 산림휴양시설에 관광객 몰린다

실시간뉴스

정치 더보기

광주테크노파크 국비사업 2000억대 유치 기대

광주테크노파크가 올해 2000억 원 이상의 국비사업을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7일 광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김선민 원장이 취임한 2020년 이후 매년 1000억원 이상의 국비사업을 유치해 오고 있다. 2020년 1323억원, 2021년 1895억원을 확보했고, 올해는 기존 성과를 넘어선 2000억원의 예산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평균 국비 확보 예산이 400억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만한 성과이다. 상반기에 산단형 지능분산에너지 기업공동연구활용센터 구축사업(211억원)과 AI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169억원) 등 735억원의 국비사업을 유치했고, 하반기에는 K-헬스 국민의료 AI서비스와 산업생태계 구축사업(428억원), AI 기반 제조산업 지능화 공정혁신센터 구축사업 등 26개 사업을 유치중이다.이 중 유치가 확실시 되는 4개 사업을 감안할 경우 지난해 실적을 넘어 2000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디지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사업 ▲차세대 모빌리티 전용산단 조성 ▲광주(초광역)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대선공약 과제로 기획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김선민 원장은 “취임 이후 3년 연속 국비예산 1000억원 이상 확보를 통해 지역 미래 전략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며 “광주가 민선8기를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새로운 광주 시대를 맞이하는 데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국가하천 승격 광주천 '생태보존·휴식공간' 조성

 국가하천 승격을 앞둔 광주천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보존과 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용섭 광주시장의 공약인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것으로 수량부족과 수질악화 등 문제점을 개선한다. 환경 정비사업은 수량 확보, 수질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로 나눠 진행하며, 광주천에 유입되는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한 오수 간선관로 설치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하루 평균 1만6000t의 맑은 물을 광주천에 공급하기 위해 제4수원지에서 남광주역까지 4.4㎞ 구간에 관로를 설치한다. 광주천 상·중류부에는 대구경 관정 4곳을 뚫어 하루 250t을 확보한다. 정체수역 해소와 하상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 개선을 위해 덕흥2보와 유촌보 등 고정보를 일정한 수량이 되면 자동으로 보가 넘어지는 가동보로 변경한다. 교동교~영산강 합류부간 49곳에는 낙차공을 준설해 하천 오염물질도 제거할 계획이다. 생태복원과 친수시설을 위해 생태 보존존, 생태 체험존, 생태 문화존, 생태 휴양존 등 하천의 구간별 특성을 살린 4개의 테마존을 조성한다. 수질이 양호한 상류에 수달과 어류 서식처를 제공하고 저수호안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한다. 상류에는 물놀이장과 생태체험관을 조성하고 인공구조물인 켄틸레버 하부공간을 클라이밍, 미니정원, 그래피티 등 시민 쉼터로 꾸민다. 하류 고수부지에는 다목적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고수호안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길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6월까지 광주천 환경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생태·친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광주천 주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남광주시장 등 관광자원과 광주천을 연계해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도 완성할 방침이다. 광주천은 국토교통부의 국가하천 우선순위에 포함돼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의 마지막 심의를 앞두고 있다.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홍수예방 등 치수사업을 국가에서 추진할 뿐만 아니라 국비 투입으로 안정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전남도, 유기농자재 지원 103억 확보… 전년비 151% 증액

전남도가 농업환경 보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유기농자재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 편성했다.전남도는 ‘2022년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예산을 전년(41억원)대비 151%(62억원) 늘어난 103억원을 확보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다. 친환경농업인에게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등 구입비용을 지원해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 증진과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한다. 사업 대상 농업인과 법인에는 ‘친환경 농어업법’에서 정한 유기농업자재와 자재원료, 녹비작물 종자, 토양검정·컨설팅 비용 등을 보조한다.지난해까지는 친환경농업인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턴 ‘농업경영체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의 토양검정 결과를 제출한 농업인·법인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보조금을 지원 받기 위해선 유기농업자재와 녹비종자를 구입한 후 시·군에 공급확인서, 자부담 선지급 금융거래자료 등 객관적 입증자료를 제출해야 된다.유기농업자재·자재원료는 ㏊당 총구입비를 기준으로 유기인증 농가는 200만원, 무농약인증 농가는 150만원, 관행농업은 100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녹비종자는 구입비의 절반을 지원하며, 품목별 1㏊당 최대 지원 한도(무게 기준)는 헤어리베치 60㎏, 녹비(청)보리 140㎏, 호밀 160㎏, 자운영 50㎏, 수단그라스 50㎏까지다.        

유튜브, 자체 제작 시리즈 광고와 함께 무료 제공... 광고 수익 창출 의지 내비쳐

  유튜브가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을 광고와 함께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유료 서비스에 집중해왔던 유튜브가 전략을 변경해 광고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현지시간으로 2일 CNBC에 따르면 이날 유튜브는 미디어·광고주와의 행사에서 자체 제작한 코브라 카이 등 9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료로 광고 없이 영상을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에 주력하던 유튜브가 광고주와의 협력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꿨다.   유튜브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은 주로 매달 11.99달러의 비용을 치르는 유료 서비스 가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유튜브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광고와 함께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최고비즈니스책임자인 로버트 킨슬은 "대부분의 미디어 회사들이 유료 사업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반대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광고 파트너들과 협력으로 우리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세계에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 했다.   최근 유튜브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1분기 실적을 보면 수익 창출원이었던 광고 부문 수입은 급격히 하락했다. 루스 포랫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는 그 이유로 유튜브 알고리즘 변화를 들었다. CNBC는 이 변화란 유튜브가 가짜 뉴스를 막기 위해 도입한 정책을 뜻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 더보기

휴가철 앞두고 코로나 감염 재확산 조짐

6월 들어 해외유입 확진자 늘며 확산세 두드러져 변이바이러스 전파 우려도… '휴가철 대유행' 경계 휴가철을 앞둔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 유입 감염자 증가에 따른 변이 바이러스 창궐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 지역 일일 확진자는 5월부터 진정세로 접어들어 지난달 말까지 100~200명 대에서 증감을 반복했다. 그러나 이달 4일부터 일일 확진자가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최근 일주일 간 일일 확진자 수는 6월 29일 194명, 30일 171명, 7월 1일 164명, 2일 188명, 3일 144명, 4일 280명, 5일 337명, 6일 313명 등으로 집계됐다. 전남 역시 최근 200여명 대에 머물던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급증했다. 지난달 29일 250명, 30일 227명, 이달 1일 243명, 2일 248명, 3일 148명, 4일 385명, 5일 459명, 6일 411명 등으로 나타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해외 유입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확산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광주의 경우,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7월 6일까지 해외 유입 감염 사례는 962명이다.  첫 감염자 발생 시점부터 올해 5월까지 29개월 간 한 달 평균 해외 감염자는 27명 꼴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한 달에만 해외 감염 사례 116명이 확인됐고, 이달 들어서도 1일부터 6일까지 엿새 사이 벌써 57명이 해외 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전남 역시 지역 내 누적 해외 유입 감염자 597명 중 102명이 올해 6월 이후 발생한 환자다. 전체 해외 유입 감염 사례 중 16%가량이 최근 6주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해외 유입에 따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인 'BA.5'의 검출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에선 지난 5월 16일 지역 최초로 BA.5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현재까지 지역 내 BA.5의 확진 사례는 15건(해외 유입 9건·지역 감염 6건)이 집계됐다. 전남은 지난달 9일 BA.5가 첫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총 5건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4건의 감염 경로는 해외와 접점이 있었다. 확진자 1명이 주변인 몇 명에 바이러스를 전파하는지 나타내는 감염재생산 지수도 높아지고 있다. 광주의 경우 지난달 22일 0.80이었던 감염재생산 지수는 이달 2일 1.03, 5일에는 1.17로 높아졌다. 전남 역시 같은 기간 감염재생산 지수가 0.85에서 1.10까지 올랐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다. 해외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해외 유입 감염 사례가 많다"며 "여름 휴가철 감염대유행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확진자 증감 추이와 변이 바이러스 발생 여부 등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손 씻기 등 개인별 기본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연예 더보기

‘손흥민 vs 이승우’ 맞대결 성사… ‘팀 K리그’ 24인 발표

손흥민(30·토트넘)과 이승우(24·수원FC)의 맞대결이 성사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에 나서는 ‘팀 K리그’ 선수 명단을 7일 발표했다.‘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구단 소속 각 2명씩 총 24명이며, 각 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추천 명단을 바탕으로 팀 K리그 김상식 감독과 김도균 코치, 연맹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선정했다. 현재 K리그에서 포지션별 최고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들을 선발했고,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22세 이하(U-22) 선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골키퍼에는 베테랑 김영광(성남)과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울산)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총 8명으로 전북에서는 국가대표 김진수와 지난 시즌 K리그1 MVP 홍정호, 수원에서는 이기제와 불투이스가 각각 선발됐다. 또 정태욱(대구), 김동민(인천), 박승욱(포항), 김지수(성남)가 이름을 올렸다.특히 2004년생 김지수는 올 시즌 K리그 등록 선수 가운데 최연소이자 성남의 첫 준프로 선수이기도 하다.미드필더는 총 10명으로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해 경기력과 팬서비스 측면에서 모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승우가 이름을 올렸다. 강원에서는 김대원, 양현준, 서울에서는 팔로세비치, 조영욱 등이 각각 선발됐고, 신진호(포항), 엄원상(울산), 권창훈(김천), 이명주(인천), 제르소(제주)가 이름을 올렸다.공격수는 총 4명이다. K리그1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주민규(제주)와 조규성(김천)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 특급 외국인 공격수인 세징야(대구)와 라스(수원FC)도 포함됐다.한편 이날 낮 12시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팀 K리그’의 김상식 감독과 김도균 코치가 직접 출연해 선발 이유 등을 밝힐 예정이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