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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 19' 감염자 없다

16·18번 환자 완치… 접촉자 60명 격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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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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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인 A(42·여·16번 확진자)씨와 딸 B(21·18번 확진자)씨가 완치돼 19일 퇴원한 가운데 격리됐던 접촉자 60명도 20일 0시를 기해 격리가 해제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던 A씨 모녀가 이날 오전 퇴원했다.
병원 측은 A씨 모녀에 대해 유전자 증폭(RT-PCR)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성으로 확인돼 퇴원 결정을 내렸다.
이에 앞서 조선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A씨 오빠 C(46·22번 확진자)씨도 지난 17일 완치돼 퇴원했다. 이로써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 모두 완치됐다.
A씨는 가족 동반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가 코로나19 유증상이 나타나 지난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어 딸 B씨와 오빠 C씨도 5일과 6일에 걸쳐 추가 감염자로 확인됐다.
A씨 모녀 접촉자로 21세기병원과 광주소방학교에 격리됐던 21세기병원 환자 51명과 보호자 9명도 20일 0시부터 격리가 해제된다.
이 중 환자 18명과 보호자 2명은 기존 정형외과 치료가 추가로 필요해 21세기병원에 재입원한다.
접촉자들은 대형버스, 중형버스, 구급차, 승용차 등을 이용해 퇴소할 예정이다.
21세기병원은 오는 24일부터 정상 진료에 들어갈 계획이다.
보건당국은 격리 해제를 앞두고 21세기병원 의료진과 행정직원, 환자 등 16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했으며 이 중 11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4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21세기병원 시설에 대해서도 지난 17일부터 훈증소독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접촉자 격리 해제 전에 개인위생수칙과 유증상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며 "격리 해제자는 7일 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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