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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치구 홈페이지, 개인정보 관리 소홀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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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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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관리가 소홀히 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7일에 시와 일선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과 3월 두달동안 개인정보 보호의무 위반 여부를 점검했고 그 결과 4건의 위반사실을 적결했고, 관련 공무원 29명을 주의·훈계 조치했다.

 

광주시는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정보공개 처리대장을 올려 민원인의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 개인정보를 드러낸 것으로 밝혀졌다.

 

광주시 홈페이지에 2014년 22건, 2015년 19건, 2018년 83건 등 총 124건이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광주 북구, 동구와 서구도 정보공개포털에 민원회신원문을 공개해 청구인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정보 관리의 소홀함으로 사생활 침해와 보이스 피싱 등 직접적 피해와 정신적, 경제적 피해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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