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2 (화)

트와이스 사나, 일본 연호 변경 심경글 두고 네티즌 갑론을박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5.01 15:0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adfs.jpg

 

그룹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사나(23)가 일본 연호 변경과 관련 심경을 남긴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4월 30일 사나는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일본 연호와 관련해 일본어로 "헤이세이 태생으로서, 헤이세이가 끝나는 것이 어쩐지 슬프다. 헤이세이 수고했다"고 적었다. 해당 글의 한국어 번역은 따로 작성되지 않았다.

 

이후 소셜 미디어 상에서는 이를 두고 언쟁이 벌어졌다.

 

일부에서는 일왕의 이름을 딴 연호 자체가 일본 민족주의·국수주의와 관련이 큰 만큼, 멤버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트와이스 공식 계정에 이를 언급한 것은 신중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본인으로서 고국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것 뿐, 다른 의미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비약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사나가 '일왕 퇴위'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며 "20세기에서 21세기에서 넘어갈 때 소회를 느끼는 것처럼, 헤이세이에서 레이와로 넘어가는 변화에 대해 감정을 드러냈을 뿐"이라고 두둔했다.

 

한편 4월 30일이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하면서 헤이세이 시대는 31년만에 막을 내리고, 아키히토 일왕의 장남이 나루히토 왕세자가 1일 새 일왕에 즉위하면서 레이와 시대가 시작됐다.

 

 

전체댓글 0

  • 6637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트와이스 사나, 일본 연호 변경 심경글 두고 네티즌 갑론을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