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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활성화 위한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급"

시, 항만공사·입주기업협의회 등과 간담회…항만법 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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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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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의 컨부두 활성화와 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계기관들의 협력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광양시에 따르면 락희호텔에서 여수광양항 발전협의회,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 광양항 입주기업 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활성화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컨부두 활성화, 배후단지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또 정인화 광양시장의 공약인 '광양항 물동량 늘리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광양항 정책사업 발굴, 항만근로자 근로환경 개선방안, 항만안전특별법 대응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이 줄을 이었다.

김율성 한국해양대 교수는 첫 발표자로 나서 부산, 인천, 울산의 경제 기여도를 사례로 들며 항만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항만의 위상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항만의 위상을 높이고 광양항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

이어 8월 4일 시행 예정인 '항만안전특별법'에 대한 대책도 논의됐다. 광양항 항만물류기업의 안전 점검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안전의 중요성이 주목받았다.

이현성 광양시 철강항만과장은 "간담회에서 중요하게 논의된 것을 실행하기 위해 광양시는 광양항 발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항만의 특수한 작업 환경을 고려해 안전 관리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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