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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리인으로서의 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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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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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연과학고 ‘2022 한우요리 체험 특강’
조리과학과 2학년 대상 한우 우수성 직접 체험
광주자연과학고가 최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아시아외식연합회가 주관하는 한우 요리 체험 특강을 개최했다.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조리과학과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한우요리체험전은 한우의 품질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장이 됐다. 예비 외식 조리인으로서 좋은 식자재 선택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전문 조리인의 기본 자세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한우의 우수성에 대한 영상 교육, 한우를 활용한 강사의 시연 및 학생 실습, 교육 이수증 수여 순으로 펼쳐졌다.
광주자연과학고 조리과학과 2014년 졸업생이자 현재 전문 요리 강사로 활동 중인 김진수 강사가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우 채끝 부위를 이용한 베이컨 말이 스테이크와 뇨끼에 구운 마늘을 접목해 한식의 맛을 더한 퓨전 음식을 만들었다. 여기에 소갈비소스를 가미한 크림소스를 곁들여 친숙한 맛을 내고, 복분자 소스 활용으로 산뜻한 맛을 보충해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학생들은 고급 식재료인 한우를 활용해 직접 조리해 보고, 다양한 플레이팅 기법을 활용해 음식을 접시에 창의적으로 표현해냈다.
이어 완성된 요리를 시식하며 요리를 함에 있어 좋은 식재료 선정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다.
이번 한우요리체험 특강에 참여해 1반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된 조리과학과 2학년 신민정 학생은 “직접 스테이크를 만들고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뇨끼를 만들 수 있어 조리과학과 학생으로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평소 고기의 한 종류로만 알고 있던 한우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한우의 가치와 우수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오늘 특강을 준비해 주신 한우자조금위원회와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반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된 장우석 학생은 “특강을 통해 한우 요리를 체험해 보고 양질의 고기를 이용해 실습을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경험이었다”며 “채끝 베이컨 말이와 뇨끼가 잘 나와 만족스러웠고, 접시에 멋지게 플레이팅해 저만의 요리를 완성하고 나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최범태 교장은 “맛있는 음식은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 요리에 있어 좋은 식재료의 선택은 중요하다”며 “국내 농가에서 키운 한우를 이용한 이번 한우요리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땅에서 난 식자재를 이용한 요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러한 기회를 통해 요리사로서 필요한 자질과 비전을 갖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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