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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구로 마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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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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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2019광주세계수영선구권대회’ 기간 중 문화재야행 달빛걸음을 비롯해 관광객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로

대회 흥을 돋운다.
먼저 마스터즈대회기간 중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문화재야행 ‘달빛걸음’이 옛 전남도청과 광주읍성 옛터 등 국립아시아문
화전당과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문화재청 공모사업 ‘달빛걸음’은 지역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광주를 방문
한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동구의 매력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야(夜)한 탐방(투어) △쏙쏙 동구문화재 야학(교육·체험) △헬로, 광주문화재야행(경합)을 비롯해 체험·투어·먹거리
등 8야(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
지산유원지 일원에서는 지난 13일 ‘생생문화재 달빛음악회’가 개최됐다. 지산동 인근의 문화재 스토리텔링과 지역예술인이 어우러
진 이날 음악회는 관광객, 인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시간으로 꾸며졌다.
오는 20일에는 구시청사거리 아시아음식문화지구에서 아시아음식을 테마로 공연·체험·시식행사 등이 펼쳐지는 ‘아시아컬처&푸드
페스티벌’이, 25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돗자리 영화데이트’가 개최된다.
동구 내 폴리 5개소에서는 주말마다 ‘퓨전클래식 음악여행’이, 오는 8월 3일에는 푸른길공원에서 ’푸른길공원 융합페스티벌‘ 등
수영대회기간 동안 클래식·국악 등을 주제로 곳곳에서 음악회가 펼쳐진다.
이 외에도 지난 6일 정식 개장한 대인야시장에서는 수영대회기간에 맞춰 물총놀이, 얼음족욕 등 흥미로운 콘텐츠가 매주 금·토요일
마다 선보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아시아컬처마켓 굿즈데이’가 열릴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매력을 안팎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해 관광객들
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라면서 “수영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홍보·문화관광·안전·청결·위생 등 5개 분야 15개 지원반을 구성하고 27개 지원과제
를 발굴해 대회를 지원 중이다. 특히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불법카메라(몰카) 집중점검, 폭염대비시설
확충, 일제대청소 실시 등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심어주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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