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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단호박' 180t 일본 수출길

해풍 맞고 자라 맛·품질 우수 웰빙식품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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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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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단호박'이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
신안군에 따르면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해풍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좋은 단호박 180t을 일본에 수출한다.
신안에서 생산된 단호박은 39농가가 수출대행업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지난 4월에 37.5ha를 정식해 지난 6월 450t을 생산했다.
그중 180t을 일본에 수출하고 나머지 270t은 내수 판매를 통해 3억8000만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
청정해역으로 잘 알려진 신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단호박은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칼슘·무기염류·당질이 풍부하며 항암효과, 노화방지, 변비 등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다이어트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각광을 받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수출단호박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생력농기계화 및 재배면적 확대 등을 통한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안=김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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