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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아파트 함바집 찾은 40대 등 4명 확진

순천, 7일부터 17일 동안 87명… 누적 162명 /여수 방문 여성 확진자 인천업소발 접촉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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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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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과 여수에서 23일 이후 코로나 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생목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순천 159번·전남 359번)가 양성판정을 받고 목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순천 140번(전남 32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1일 발열 증상에 따라 검사받았으며 19일부터 21일까지 조례동 한 건설 현장 인근 함바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 160번(전남 360번) 확진자는 별량면 주민으로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됐기 때문에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
24일 오전에 확진 통보받은 순천 161번(전남 365번) 확진자는 순천 15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 360번 확진자와 접촉한 B(전남 366번)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
순천시는 23일 680건의 진단검사를 진행해 4건이 양성, 나머지 676건이 음성으로 판명됐다. 또 340명을 자가격리시켰다.
24일 오전 누적 확진자는 총 162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716명이다.
순천에서는 지난 7일 시중 한 은행 내 감염을 시작으로 인근 도시 기업체, 헬스클럽, 식당, 학교, 별량면 마을 내 집단감염 등 17일 동안 총 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차 확산 시기였던 지난 8월 이후 총 160여 명이 확진돼 전남 시·군에서 가장 많은 확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가격리 중 가족이 방문하는 것도 피해야 할 정도로 엄중한 상황이며,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철저한 실천과 모임 및 외출 자제,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꼭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에서도 제주가 주소지인 한 여성이 22일 오후 8시께 여수공항에 도착해 숙소에 머물다가 23일 오전 보건소선별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수 22번(전남 361번)으로 분류된 이 여성은 최근 인천의 한 업소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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