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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헌옷 업사이클링 ‘녹색 바람’ 분다
    광주 남구 지역사회와 (재)아름다운가게가 헌옷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녹색 바람을 확산하는 ‘우리가 Green 남구’ 캠페인을 펼친다. 남구는 11일 “남구 지역자활센터 및 (재)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관내 주민들의 에코 라이프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헌옷 나눔 및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녹색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가 Green 남구’ 캠페인은 (재)아름다운가게에서 기후위기 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남구 지역자활센터는 (재)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남구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헌옷에 있다. 남구 지역자활센터는 오는 9월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헌옷 수집에 나설 예정이다. 각 가정에서 수집한 옷은 기부자 명의로 오는 11월까지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입을 수 있는 헌옷은 세탁과 다듬질을 통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며, (재)아름다운가게에도 기부된다. 또 사용이 불가능한 의류는 업사이클링을 거쳐 장바구니와 카드지갑 등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으로 가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에 제공될 예정이다. 헌옷 업사이클링은 남구 지역자활센터 내 자활근로사업단 15곳과 자활기업 3곳에서 담당하기로 했다. 이밖에 헌옷 기부에 동참한 주민에게는 자활근로사업단 ‘숲’에서 제작한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캠페인 동참 기관?단체에는 녹색 실천 관련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도 지원할 방침이다.  남구 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의류를 재사용하면 톤당 소나무 1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으며, 중고의류 기부는 의류 수명이 약 2년 연장돼 탄소와 폐기물 등을 82%까지 줄일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로 아름다운 녹색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997년부터 저소득 주민의 자립 지원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과 지역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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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광주남구 ‘재산세 부과 사전 안내 서비스’
    광주 남구는 올해부터 부동산 매매 당사자간 재산세 부담 관련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부동산을 취득한 사람을 대상으로 ‘재산세 부과 사전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남구는 10일 “재산세 부담을 놓고 부동산 거래 이해 당사자간 분쟁 및 과세 기준일 또는 상속인 문제로 인한 분쟁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오는 7월에 고지하는 2022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반복되는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안내문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2022년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6월 2일부터 올해 6월 1일까지 관내에서 거래한 토지와 주택, 건축물 등의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오는 7월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사전 안내에 나선 이유는 거래자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다. 재산세 과세 기준일은 매년 6월 1일로, 해당 날짜에 부동산 소유자가 당해 연도 1년분의 재산세를 내야 한다. 6월 1일에 부동산을 매매한 경우에는 매수자가, 6월 2일 거래 시에는 매도자에게 부과된다. 하지만 일부 납세자들은 부동산 소유 기간에 따라 나눠서 납부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 매년 이 같은 분쟁은 줄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부동산 소유자가 취득세 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할 때마다 재산세 납세 의무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으며, 상속 미등기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 납세 의무자 지정 통보 등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재산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를 실시함으로써 민원 발생을 줄이고,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5-10
  • 한반도 경제공동체 등 ‘평화협력 3요소’ 제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광주남구청 초청 강연북핵 해결 위해 제재 완화 등 전략적 접근해야   광주 남구청 초청으로 광주를 찾은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평화 협력을 위해 북한 비핵화 프로세스에 따른 상응 조치와 정치·군사적 믿음에 근거한 신뢰 구축, 한반도 경제공동체 기반 조성 3가지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구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 4일 오후 남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평화도슨트 집중 연수’ 강연자로 참석, ‘세계질서 변화와 한반도 평화과제’ 주제로 연단에 올라 한반도 평화 협력과 관련한 삼위일체 방법론을 제시했다. 그는 세계질서 변화와 관련해 “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으로 동아시아 곳곳에서 갈등을 빚고 있고,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 행보는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유지에 반기를 든 대표 사례이다. 특히 중국, 러시아간 협력 강화는 한반도 평화에 염려되는 부분이다”고 밝혔다. 또 한반도 평화가 소용돌이에 휩싸인 상황에서 교착 상태에 놓인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경 봉쇄 장기화로 경제활동 전반에 큰 어려움을 겪는 북한의 경제 현실을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진전과 후퇴를 반복했던 남?북 관계를 끝내기 위해 북한 주민의 생활과 북녘 경제에 진전을 이룰 수 있는 방역?긴급물자 반입을 우선적으로 추진, 남?북 관계 개선만으로도 일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비핵화 프로세스’와 ‘신뢰 구축’, ‘한반도 경제공동체 기반 조성’ 3가지를 제시했다. 북핵 문제 해결과 항구적 평화정착,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발전을 통한 한반도 경제공동체 실현을 동시에 이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비핵화 프로세스 상응 조치로 제재를 완화하고, 정치?군사적 신뢰 형성을 위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또 북한의 경제개혁 확대로 남·북 경제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동북아 경제공동체 건설을 촉진하는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2017년부터 문재인 정부 통일정책 수립에 참여한 인물로 지난 2019년 4월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됐으며, 현재 한반도 평화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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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광주남구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장소 모집
          광주 남구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2곳의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26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관내에 조성 예정인 다함께 돌봄센터는 총 3곳으로, 이중 2곳은 공개 모집 방식을 통해 설치된다. 나머지 1곳은 현재 노대동 일원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족사랑 나눔 및 지역자활센터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기준은 최소 66㎡ 이상의 전용 면적을 확보한 상태에서 10년간 해당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화장실은 부득이한 경우 외부 설치가 가능하나 공동 사용일 경우 전용면적에서 제외한다. 남구는 오는 5월 10일까지 설치 장소를 모집한 뒤 돌봄 수요 빅테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해 관내 초등학생 돌봄 수요에 비해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500세대 이상인 지역을 우선하며, 선정 시에는 정원 70% 범위 내에서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장소로 선정된 곳에는 최초 1회에 한해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7000만원을 지원하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및 운영비는 매년 제공된다.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 모집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아동행복과(607-3545)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현재 남구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는 효천 1지구에서 총 4곳이 운영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가 굳건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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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광주남구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 선정
    광주 남구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2년 재생에너지 지역확산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에서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돼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발굴 등에 나선다. 남구는 25일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와 손잡고 올해 국비 5000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상담사 육성 및 양림 에너지 전환마을 현장투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 민간단체 협력 사업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절약 및 신재생 에너지 생산을 통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구의 경우 지난해 해당 사업 공모에 선정돼 양림동 펭귄마을에 위치한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건물 3층에 재생에너지 카페와 공작소를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을 위한 에너지 상담사 3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 개선 확산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선 오는 11월까지 재생에너지 공작소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키트 만들기 및 태양광 홍보용 모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또 재생에너지 공작소에서 출발해 양림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펭귄마을 에너지 카페, 제로 웨이스트 숍, 재생에너지 교육센터로 이어지는 ‘양림 에너지 전환마을 현장 투어’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마을의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확산할 것인지를 탐구하는 재생에너지 토크 콘서트가 수시로 열리며, 오는 10월에는 마을에너지 문화 축제를 개최하는 방안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개발을 위한 나무숲 햇빛발전협동조합이 올해 3월 설립됨에 따라 주민 조합원 출자 방식으로 공유재산과 산업단지, 학교 등 유휴 부지를 임대해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에너지 자립도시와 탄소 중립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에너지 소외계층에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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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광주남구 포인트 주는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
    관내 행정복지센터 9곳에 5월 중 설치 예정1개당 10P, 100P 이상시 쿠폰·기프티콘 제공     “종이팩 분리배출해서 포인트 쌓으세요. 자원 재활용 통해 환경도 보호하고, 쌓아둔 포인트로 물품도 구매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광주 남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9곳 행정복지센터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종이팩 분리수거함을 도입하기로 했다.  남구에 따르면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은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재활용 분리 배출 시설이다. 종이팩에 새겨진 바코드를 인식한 뒤 수거함에 버리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종이팩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100포인트 이상이 쌓이면 편의점 등지에서 우유, 피자 등 협약업체 물품을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및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이 설치되는 장소는 양림동과 방림2동, 봉선1동, 월산4동, 백운1동, 주월1동, 주월2동, 진월동, 대촌동 행정복지센터 9곳이며, 오는 5월 중에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종이팩 분리 수거를 통해 포인트를 받고자 하는 주민들은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오늘의 분리수거’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    해당 앱을 열면 종이팩 분리수거 배출하기 절차가 진행되며, QR코드를 스캐너에 인식한 뒤 회수물품의 바코드를 입력해 초록색 불이 점멸할 때 종이팩을 투입하면 된다. 100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물품 교환이 가능하며, 모바일 쿠폰 및 기프티콘에는 이용 가능한 편의점 등이 명시돼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포인트 제공을 통한 재활용 자원 처리 방식 도입으로 분리배출 활성화 및 회수율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도 대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4-24
  • 광주남구 ‘양림예술마켓’ 연다
    11월 초까지 플리마켓·버스킹 공연 등 진행관광산업·예술작가와 탐방객 교류 활성화         광주 남구 양림동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예술마켓이 열린다. 남구는 21일 “광주·전남 대표 관광지인 양림동에서 오는 11월 초순까지 탐방객과 작가들의 만남의 자리인 양림예술마켓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림예술마켓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작품을 매개로 예술작가와 관광객간 활발한 소통을 이루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펭귄마을 공예거리 일원에서 펼쳐지며,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 입주 작가와 광주권에서 예술 활동을 펼치는 작가 등이 양림동을 찾은 탐방객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곳 예술마켓에서는 작가들의 작품 구매를 비롯해 체험 활동과 버스킹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우선 양림동 입주 작가들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만든 정크아트 작품과 도자기, 은반지, 주얼리,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또 광주권 예술작가들은 자수공예와 액세서리, 뜨개 소품, 천연미용 제품, 패브릭 및 가죽제품을 비롯해 수제청과 잼 크림치즈 등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예술마켓에서 작품을 판매하는 작가들은 매주 순환하는 방식으로 교체된다.   이와 함께 양림예술마켓 현장에서는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는 버스킹 공연도 만날 수 있다.  남구는 광주지역 버스킹 커뮤니티이자 플랫폼으로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사하고 있는 ‘광주 버스킹’과 양림동에서 활동 중인 ‘버들숲 버스킹’ 2팀을 섭외, 양림동 탐방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개의 버스킹 공연팀은 격주로 공연에 나서며, 이들은 대중가요부터 팝, 악기 연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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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광주남구 ‘車 검사 전문가’ 꿈꾸는 신중년 모집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 교육생 15명 선발 다음달 15일까지 접수…교육 수료자 일자리 알선광주 남구는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은 경제·사회활동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후반기 인생 설계를 지원하고, 숙련된 인적자원으로서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차 검사와 관련한 실무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15명이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미취업자 및 연 매출 1억5000만원 이하의 영세 자영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 정비 산업기사 응시 가능자와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 2년 이상 경험이 있는 신중년 세대는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서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송원대학교 대학본부 4층 산학협력단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sandan360@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업체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 추천서를 제공한다.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송원대학교 자동차공학관 등 교육시설에서 진행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송원대학교 홈페이지(www.songwon.ac.kr) 공지사항 또는 전화(360-5776~7)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를 자동차 검사 전문가로 양성해 자동차 검사 업계의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신중년 세대의 실업문제를 적극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4-19
  • 광주남구 ‘계절별 감염병 알림서비스’
    광주 남구는 주민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신규 사업으로 계절별 유행 질병을 사전 안내하는 감염병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남구는 18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시 대응체계 중 하나인 계절별 감염병 알림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보건소 계정의 SNS와 구청에서 매월 발행하는 소식지, 구청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시기별 유행 감염병 정보와 예방수칙을 담은 내용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알림서비스를 통해 전달하는 감염병은 법정 감염병 2급에서 4급에 해당하는 질병이다. 봄철의 경우에는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수족구병이 대표적이며, 여름에는 콜레라와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비브리오 패혈증,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이다. 또 가을에는 신증후군 출혈열을 비롯해 렙토스피라, 쯔쯔가무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며, 겨울에는 인플루엔자와 수막구균성 수막염, 로타 바이러스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봄부터 겨울까지 각 질병의 유행 시기에 맞춰 감염병 16가지에 대한 증상 및 전파 경로, 예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며, 이외의 계절별 유행 감염병도 시의 적절하게 추가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질병 정보 수집을 위해 병·의원 71곳과 학교 9곳, 사회복지시설 2곳, 산후조리원 1곳, 산업체 등 기타 장소 28곳을 포함해 총 111곳을 질병정보 모니터 기관으로 지정, 해당 기관 및 단체와 감염병 발생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며 감염병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 감염성 신고 24시간 감시체계 가동 및 의사와 간호사, 행정지원 인력 등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상시 유지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에 위해가 되는 감염병 발생과 유행을 방지하고, 예방 체계 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4-18
  • 광주 백운광장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 구성
    관련 부서·대형공사 현장소장 등 참여  교통난·주민안전 등 민원 해소 총력             광주 남구가 백운광장 주변지역 대형 공사로 인한 각종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14일 “백운광장 주변에서 도시철도 2호선을 비롯한 백운광장 도시재생사업과 초고층 아파트 단지 건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교통 혼잡 및 보행 불편 민원이 잦아짐에 따라 민?관이 참여하는 주민불편 해소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백운광장 주변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신설을 위한 공사와 도시재생사업 일환인 스트리트 푸드존 공사 등 공공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또 남양휴튼 공동주택과 대라수 공동주택, 천년가 공동주택, 유탑 공동주택 등 아파트 단지 조성 공사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데다, 장미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정비 공사도 함께 진행되면서 출·퇴근길 교통난 및 보행 불편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남구는 각종 불편 해소를 위한 민·관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한 뒤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구청에서는 주민안전 및 공공사업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안전총괄과, 건설과, 건축과, 주택과, 교통지도과 7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민간에서는 백운광장 주변 대형 공사현장의 소장 7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각종 공사 추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남구 관내 주민들과 광주시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온 힘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완료 때까지 매월 1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원 발생시 수시로 현장 회의를 통해 해당 사업장에 불편 사항을 즉각 전달해 해소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또 카카오톡 단체 소통방을 개설해 향후 예상되는 주민불편 관련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면서 민원발생 최소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불편 해소 민·관 TF팀 구성은 지역 공공사업 부분에 대한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공사현장 관계자의 유기적인 소통 및 대책 마련으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4-14

경제 검색결과

  • 광주남구 ‘車 검사 전문가’ 꿈꾸는 신중년 모집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 교육생 15명 선발 다음달 15일까지 접수…교육 수료자 일자리 알선광주 남구는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은 경제·사회활동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후반기 인생 설계를 지원하고, 숙련된 인적자원으로서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차 검사와 관련한 실무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15명이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미취업자 및 연 매출 1억5000만원 이하의 영세 자영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동차 정비 산업기사 응시 가능자와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 2년 이상 경험이 있는 신중년 세대는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서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송원대학교 대학본부 4층 산학협력단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sandan360@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업체에서 일할 수 있는 취업 추천서를 제공한다.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송원대학교 자동차공학관 등 교육시설에서 진행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송원대학교 홈페이지(www.songwon.ac.kr) 공지사항 또는 전화(360-5776~7)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를 자동차 검사 전문가로 양성해 자동차 검사 업계의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신중년 세대의 실업문제를 적극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4-19
  • 광주남구 올해부터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서비스 시행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방세 환급 과정에서 환급금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아 수차례 안내문을 발송하는 행정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납세자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지방세 환급금은 매년 다양한 사유로 발생한다. 자동차세 연납분 및 정기분을 납부한 뒤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를 비롯해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이중 납부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환급 대상 건수는 총 3만2786건에 64억3200만원에 달하며 이중 환급이 이뤄진 건수는 3만1891건에 64억17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환급금이 발생할 때마다 대상자에게 평균 4차례에 걸쳐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 신청을 독려하고 있으나, 지난 5년간 아직까지도 환급을 받지 않은 사례만 895건에 1500만원에 이른다.  특히 10만원 이하 미환급금 건수가 전체 발생 건수의 97%를 차지하는 점을 봤을 때 소액 환급에 대한 낮은 관심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방세 환급 소멸기한이 5년인데다 지난 2017년에 발생한 환급금의 경우 소멸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이어서 당사자들이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 않도록 카카오톡 안내를 통해 환급 신청을 재차 독려하기로 했다.
    • 정치
    2022-02-08
  • 광주남구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 ‘첫 삽’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효천지구에 들어서는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 공사가 본격화된다. 남구는 29일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비 87억8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연말까지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춘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는 지난 2019년 정부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행암동에 유럽풍 살롱 건물 형태로 지어진다. 연면적은 3,617㎡에 달하며, 지상 4층에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건물 안에 들어섰을 때 주변의 자연환경을 조망하고, 확 트인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건물 전체 외벽에 통유리를 사용하는 등 건축 설계과정에서도 이용자의 편의를 적극 반영했다. 건립 공사는 지난 24일 공사장 주변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내년 연말까지 진행된다. 내년 3월께에는 지하층 골조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며, 4월께부터는 지상 4층 건물을 본격적으로 쌓아 올리는 공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는 완공 뒤 지역과 계층, 세대를 뛰어 넘어 다양한 사람이 만나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우선 지상 1층은 문화소통 공간으로 생활문화센터 배치해 이용객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밴드 등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방음 공간과 무용·댄스를 위한 마루 공간, 전시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층부터 4층은 공공 도서관을 비롯해 휴게 정원, 만남의 공간 등이 배치된다. 공공 도서관의 경우 층간 높이를 높여 벽면 곳곳에 책을 보관하는 서고를 입체적으로 조성해 주민 누구나 편안한 장소에서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1-12-29
  • 광주남구 ‘독서교실 참가자 모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관내 구립도서관 3곳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 청소년도서관에서는 내년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언어의 세계,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라는 주제로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단어 조합의 법칙 등 언어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올바른 언어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독서교실 참가자 접수는 20일부터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푸른길도서관에서는 내년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책 속에서 떠나요!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 4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가 담긴 그림책을 통해 그 나라의 풍속 등을 이해하고, 퍼즐 풀기로 세계의 신기한 자연환경 등 간접 체험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내년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Play with picture books’ 주제로 운영하며, 내년 1월 4일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영어 그림책 읽기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남구 관계자는 “구립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은 인기가 많아 선착순 마감이 빠른 편이고, 도서관별 모집 시기도 달라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예정된 날짜에 서둘러 신청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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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광주남구‘백운광장 미디어 파사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백운광장 일대 경제 활성화와 야간 경관명소 조성 차원에서 남구청사 벽면을 활용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본격 운영한다. 빛과 동영상을 결합한 콘텐츠 제공이 시작됨에 따라 백운광장 일원이 미디어 아트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2일 “민선 7기 최대 현안인 백운광장 일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미디어 파사드 조성 사업의 결과물을 오는 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미디어 파사드는 국내 최초로 상설 장비 중 최고 사양의 레이저 빔 장비를 활용, 화려한 빛의 색채와 영상 및 사운드를 가미한 미디어 아트이다. 콘텐츠에 대한 강렬한 기억을 짧은 시간 내에 전달하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남구는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서사적 스토리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왔고, 각종 영상과 유익한 정보를 담은 동영상도 송출할 계획이다. 또 남구청사 외벽 공간을 150만 광주시민들에게 할애해 추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을 하거나, 군 입대를 앞둔 아들을 응원하는 부모 등에게 이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남구는 오는 8일부터 대기 영상 1편과 브리지 영상 2편, 메인 영상 5편 등 총 90분 분량의 콘텐츠 송출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콘텐츠는 800년 넘게 칠석동 마을을 지켜온 할머니 당산나무 이야기를 비롯해 남구청사 사운드 박스에서 울려 퍼지는 웅장한 선율과 화려한 빛의 심포니의 만남, 열기구로 떠나는 아름다운 동화 속 남구 여행이다. 더불어 진시영 작가가 제작한 남구로 떠나는 빛의 여행 및 미디어 파사드로 꿈과 희망, 사랑을 전하는 빛의 선물 작품도 선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조선대 및 광주대와 협약도 체결한 상태이고, 지역 작가들과 협업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생각이다. 또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과 대학생 작품 공모를 통해 따뜻한 세상 이야기도 함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남구 자원봉사센터 앞에서 ‘미디어 파사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정치
    2021-12-02
  • 광주남구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사업’ 뽑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정부 주관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서 4년 연속으로 선정,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자립률 50% 달성을 목표로 주택과 상가 건물 유휴부지에 1가구 1발전소 구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남구는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최근 실시한 ‘2022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34억원을 확보했다”며 “내년부터 해당 사업비로 양림동과 사직동, 월산동, 백운1?2동 관내 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양림동과 사직동, 월산동, 백운1·2동을 대상으로 1가구 1발전소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구도심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해 에너지 균등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남구는 구도심 5개동 관내에 소재한 건축물 옥상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471곳에 1.7M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태양열 급탕설비도 47곳에 보급할 방침이다. 태양광 발전설비의 경우 주택에는 한달간 전기 사용료의 70~100% 절감 효과가 있는 3㎾급 설비가 공급되며, 상업용 건물에는 5~49㎾급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온수 사용을 위해 도시가스 등 에너지를 사용하는 가정집에도 태양열 급탕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사용료의 40%까지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자립률 50% 실현을 위해 향후에도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며 “관내 주민 모두가 신재생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가구 1발전소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정부 주관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대촌동과 송암동, 효덕동, 월산4·5동, 주월1·2동 등 관내 7개동에 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해 972곳에 태양광 및 태양열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 정치
    2021-10-07
  • 광주남구 종합민원실, 본관 1층서 새출발
    광주 남구종합청사 별관동 2층에 위치한 종합민원실이 본관 1층에 새둥지를 마련하고, 26일부터 본격적인 대민 행정서비스에 나선다. 남구는 “종합민원실을 이용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이용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평가하는 국민행복민원실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종합민원실을 이전하게 된 배경은 주민들의 의사가 결정적이었다. 그동안 관내 주민들은 종합민원실이 별관 2층에 위치해 있어 구청 내 타 부서와의 연계업무를 보는데 있어 큰 불편이 따르는데다, 본관 및 별관의 분리 배치로 구청을 처음 방문한 민원인들께서 종합민원실을 찾아가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 이용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주민 869명을 대상으로 종합민원실 이전 여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38명(96%)이 이전을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별관동 2층에 있는 종합민원실을 본관 1층으로 우선적으로 옮기고, 별관동 기존의 공간은 현장 출동이 빈번하거나 민원처리 업무가 많은 부서의 사무실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본관 1층 전체를 활용해 종합민원실과 함께 민원인 상담실, 북카페 등 주민 휴게 공간으로 꾸며 행정안전부에서 권장하는 국민행복민원실 규정에 맞게끔 새 단장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들께서 종합민원실 이용 불편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이전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급증하는 민원 수요에 부응하고 민원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전 결정을 했다”며 “26일부터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1-07-25
  • 광주남구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비 4억여원 지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4억여원을 투입해 기술개발 및 마케팅, 특허 출원 등의 지원에 나선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약정식’이 열렸다. 이번 약정식은 올해 상반기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된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남구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 15곳이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사업개발비 지원을 받는 기업 대표 및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지난해 2억5400만원보다 1억5500만원이 증가한 사업비 4억900만원을 확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된 7곳과 예비 사회적 기업 8곳 등 15곳을 대상으로 브랜드 및 기술개발, 홍보·마케팅, 특허출원 비용, 시제품 제작 지원 등에 나설 방침이다. 지원 대상에 포함된 사회적 경제기업 중 상당수 기업들은 특화된 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및 마케팅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달세뇨의 경우 광주·전남 문화예술인을 소개하기 위한 CD책자 제작에 나서고, 오색빛협동조합과 ㈜모두플레이에서는 코로나19 비대면 시대를 활용해 각각 교육키트 시제품과 온택트 교육관리 CMS 및 쇼핑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 ㈜맑은별 성장연구소는 워크북 등을 이용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온몸연구소와 ㈜모달도 각각 가정운동 프로그램 동영상 개발 및 360도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 정치
    2021-04-26

사회 검색결과

  • "아직은 벗기 좀…" 실외 노마스크 첫날 무색
     실외 의무 해제에도 출근·등굣길 광주시민 마스크 고수  행인 100명 중 3~4명 꼴…"눈치 보여" "감염 우려 여전" "보여주기 방역 불과" "팬데믹 종식 신호" 엇갈린 평가   "마스크 벗기 꺼림칙해요." "다들 쓰니까 눈치가 보여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한 버스정류장엔 시민 대다수가 마스크를 코까지 올려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을 무색케 하는 모습이었다. 일부 학생들은 주변 눈치를 살피다가 정류장에 다다르자 손에 들고 있던 마스크를 슬그머니 썼다. 마스크를 턱에 걸치고 있던 한 시민은 버스에 올라탄 직후 기사의 안내에 따라, 황급히 마스크를 다시 착용했다. 등굣길 마스크를 벗은 채 서로 장난을 치거나 빵을 먹는 학생도 눈에 띄었다. 이들은 "마스크 벗으니까 살 것 같다", "쌩얼이 부끄럽긴 한데 마스크 벗으니 좋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교문 앞에 다다른 학생들은 일제히 마스크를 꺼내 썼다. 남구 소재 한 초등학교 앞에서도 대부분 학생들이 KF-94 마스크를 코까지 덮은 채 등교했다. 학부모들은 교문 앞에서 자녀의 마스크 착용 상태를 일일이 점검하며 "야외 수업에서도 벗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교문 앞에 선 교사도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지도했다. 비슷한 시간대 광산구 KTX광주송정역 주변에서 만난 시민들도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역사 동편 출입구를 이용하는 승객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젊은 남녀는 '마스크 실외 착용 의무 해제'를 의식한 듯 마스크를 장난스럽게 내렸다 올리기를 반복하기도 했다. 한 노인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대합실에 들어섰다가, 급히 편의점으로 발길을 돌려 검정색 마스크를 구입하기도 했다. 북구 용봉동 북구청·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을 찾기 쉽지 않았다. 실외 마스크 미착용자는 100명 가운데 3~4명 꼴이었다. 한 공무원은 차량에서 내려 한참 주변을 살피다, 바지 주머니에서 마스크를 꺼내 썼다. 또 다른 공무원도 시민들이 모여 선 정류장을 지날 땐 고개를 돌려 왼손에 들고 있던 마스크를 착용했다. 통근용 전세 버스에서 내린 공무원들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강의실로 향하던 한 대학생은 잠시 발길을 멈추고 손목에 걸친 마스크를 슬그머니 썼다. 마스크를 벗은 채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무리도 눈에 띄었지만 극소수였다. 전남대 대운동장에서 아침 운동 중인 시민 20여 명 중 3명 만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눈치 보인다',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 '오히려 번거롭다'며 마스크 벗기를 꺼려했다. 한모(26·여)씨는 "아직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없다. 혹시 모를 감염 우려 때문에 마스크를 못 벗고 있다"고 밝혔다. 박모(47)씨는 "산책할 때는 마스크를 벗으려 했다. 홀로 마스크를 벗기 부담스럽다"고 했다. KTX목포행 열차를 기다리던 이모(26·여)씨는 "그동안 2년 가까이 마스크를 써왔는데 갑자기 벗어도 된다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어색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회사원 선모(29·여)씨는 "코로나19 재감염 우려도 여전한데 아직 마스크를 벗기엔 찜찜하다"고 전했다. 공무원 김모(38)씨도 "다 같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분위기가 되려면 한참 걸릴 것 같다. 아직은 감염 공포도 있고 다들 눈치를 보는 것 같다. 굳이 마스크를 벗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고 이야기했다.  백모(28)씨는 "마스크를 벗기가 찝찝해 셀프 방역을 하고 있다. 확진자 감소 추이를 보고 마스크 벗을지 말지 정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정부의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가 '보여주기식 방역이다'는 비판도 나왔다. 용산발 열차에서 내린 최모(45)씨는 "광주송정역은 실외 기차 플랫폼에서 내려 실내 대합실을 거쳐야 한다. 그동안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하는 번거로움이 크지 않겠느냐"며 "귀찮고 눈치가 보인다. 실제 생활을 고려하지 않은 반쪽짜리 규제 해제다"고 지적했다. 시민 김모(53)씨는 "현 정부가 임기 막바지 '엔데믹(풍토병) 전환'을 발자취로 남기려 한 것 같다. 코로나19 방역을 정치적으로 활용한 것이다"며 "확진자가 매일 수천 명씩 나오는 만큼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시민들도 있었다. 고등학생 김모(17)양은 "2년 만에 답답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어 홀가분하다. 코로나19 종식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고 기대감을 비쳤다. 박모(35·여)씨는 "정부가 일일 확진자 감소세 등을 두루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나긴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이 보이는 것 같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칙을 해제했다. 지난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 의무 도입 이후 566일 만이다. 다만 실외 공간이더라도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나 스포츠 경기장, 공연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사회
    2022-05-02
  • 광주 남부소방, 1분기 구급 출동 전년대비 14.2% 증가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2022년 1분기 구급 출동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2년 1분기 119구급활동 통계분석에 따르면 총 2412건의 구급 출동으로 155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이는 하루 평균 27회 구급 출동해 17명을 병원에 이송한 셈이다. 전년도 같은 분기 구급 출동 건수 총 2112건, 응급환자 1486명과 비교하면 출동 건수는 14.2%, 병원이송 건수는 4.6%씩 각각 증가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코로나 등 급성질환 879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304건, 사고부상 228건, 교통사고 108건, 주취자 등 기타 893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세로 급성질환 구급 출동이 전년 대비 14.3% 증가하면서 병상 부족 등 구급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만성질환 구급 출동은 매 분기 300건 이상 출동하고 있다. 남부소방서 고중현 119재난대응단장은 “코로나 환자이송뿐만 아니라 만성질환(고혈압) 등 모든 구급 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119구급활동 통계분석을 통해 증가하는 소방서비스 수요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원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맞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2-04-14
  • "대선캠프인사 사칭 30대, 선거비 명목 돈 떼먹어"…경찰 수사
    사기 사건 피해자 2명이 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캠프 인사를 사칭한 남성에게 선거 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했다는 고소장을 제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B씨는 이재명 대선 후보 캠프 관계자를 사칭한 30대 남성 C씨에게 각 6140만원·2010만원 등 8150만원을 빌려줬다 돌려받지 못했다며 C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고소장을 통해 "평소 알고 지내던 C씨가 자신을 전남 연합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사무국장 겸 대선 캠프 정책 위원이라고 소개했다. C씨가 '선거 비용이 필요하다. 높은 이자와 함께 돈을 갚겠다'고 속였다"고 주장했다. 또 "C씨가 이재명 후보와 찍은 사진과 위조한 명함·임명장을 보여주며 선거운동원 물품을 사야한다는 등 다양한 이유로 돈을 떼먹었다"며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고 했다. 이들은 C씨가 돈을 갚지 않자 전남 연합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라는 조직이 없다는 사실을 민주당에 확인하고 고소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사회
    2022-03-20
  • 교회 헌금함서 2만원 훔친 노숙자 신도 신고로 구속
    낯선 남성 수상히 여긴 신도들이 CCTV서 범행 확인, 신고해 2년 남짓 공원화장실 등 전전한 노숙자…"생활비 마련 하려" 광주의 한 교회 헌금함에 든 돈을 훔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종교시설에 침입해 헌금함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건조물침입절도) 등으로 50대 초반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광주 남구 봉선동 한 교회에 침입해 헌금함에 있던 현금 2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주거와 직업이 없는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교회 신도들은 낯선 A씨가 오가는 것을 수상히 여겨 폐쇄회로(CC)TV를 살펴, 범행 장면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교회 주변을 배회하던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년 간 공원 화장실 등지를 전전하며 노숙 생활을 했으며, 성당·교회·사찰 등 종교시설에 침입해 헌금함 또는 불전함을 털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과거 범죄 전력, 진술 내용 등으로 미뤄 종교시설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추정하고, 여죄 등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
    • 사회
    2022-02-16
  • 영산강변에 파크골프장 조성…수달과의 공존 가능할까
    조성 부지 바로옆 영산강…환경영향평가서 수달 확인지자체 "4대강 당시 잔디밭 조성돼 환경 파괴 적어"환경단체 "이격 거리 설정 등 서식지 보호방안 마련"   광주 남구가 영산강변에 파크골프장 건립 계획을 추진중인 가운데 조성 부지 100~300m 반경 이내에서 법정보호종인 수달의 이동 경로가 확인됐다.환경단체는 오염을 최소화하는 등 수달이 공존할 수 있도록 서식지 보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6일 남구에 따르면 승촌동 승촌공원에 18홀 규모의 대형 파크 골프장을 조성한다.골프장은 1만9600㎡(5930평)규모로 지어진다. 남구는 이달 안으로 익산국토관리청 승인을 받아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골프장 부지는 바로 옆에 영산강이 흐르고 있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다.개발제한구역에 5000㎡ 이상 규모의 시설이 들어설 경우 주변 생물 현황을 조사하는 환경영향평가를 거친다.환경영향평가 결과, 해당 부지 주변 100~300m 반경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의 배설물이 확인됐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하천에서 수달이 이동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기도 했다.남구와 영산강환경청은 수달 개체가 확인됐더라도 골프장을 설치한다는 입장이다. 법적 절차상 문제가 없고, 4대강 정비 사업 당시 공원 내 잔디밭이 조성돼 지형 파괴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에서다.국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개발제한구역 내 체육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또 환경영향평가에서 천연기념물 지정 생물이 발견됐다 하더라도 현행법 상 금지·허용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유관 기관들이 논의를 거쳐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남구 관계자는 "4대강 정비 사업 당시 성토 작업을 마치고 잔디가 설치됐다"며 "평탄화 작업 뒤 홀컵만 만들면 돼 별다른 지형·환경 파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반면 환경단체는 수달 개체가 확인된 만큼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서식지 보호 등 공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골프장 잔디 관리 차원에서 뿌린 약품이 강둑으로 흘러가 하천을 오염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내놓았다.박경희 광주전남 녹색연합 습지보전 위원장은 "수달이 광주천과 영산강 하굿둑 등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지만, 서식지 파괴로 인해 도심으로 밀려났는지 보전으로 인해 개체수가 늘어났는지 여부는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수달이 법정보호종으로 분류 된 만큼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며 "인간이 인위적으로 수달 이동 통로와 서식지를 간섭할 수 있는 공간을 줄여야 한다. 골프장과 하천 사이 충분한 이격 거리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 사회
    2022-01-06
  • 동급생 추행·폭행한 중학교 야구부원 등 5명 송치
    광주 중학교 야구부·일진 결탁 동급생 1명 추행 뒤 폭행20여 일간 지속된 집단추행·모욕...교사 제지에 협박까지계단 끝 몰아붙이며 협박…저항에 "나도 맞았다" 맞고소 광주 남구 모 중학교 야구부원들이 이른바 '일진'들과 결탁해 동급생 1명을 추행하고 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동급생의 신체 일부를 만지거나 여러차례 때린 혐의(강제추행·폭행)로 모 중학교 야구부 소속 3학년생 A(16)군 등 2명과 일반 학생 3명 등 모두 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군 등 5명은 지난 5월 26일부터 20여 일 사이에 여러 학생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동급생 B(16)군 신체 일부를 여러차례 만지거나 성적으로 모욕을 주는 폭언을 한 혐의다.A군은 지난 6월 3일 학교 계단에서 B군의 목을 조르고 10분가량 때린 혐의도 받는다.A군 등 야구부원 2명은 '일진'임을 자처하는 학생들과 교내에서 어울리며 B군을 집단으로 괴롭히고 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에 "장난삼아 한 일"이라고 진술했다. B군은 모욕·협박을 당하는 과정에 "학교에 알리겠다"며 사과를 요구를 하자, A군은 '우리 할아버지가 검사야'는 등의 발언을 하며 '신고를 해도 소용 없다'는 태도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졌다.추행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사과하라"며 훈계하자, A군은 야구부원 3~4명과 함께 B군 교실 앞에서 창문을 두드리거나 기다리며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훈계 조치를 받은 당일, A군은 학교 계단에서 B군의 신체 여러 곳을 10분 동안 여러 차례 때렸다.B군은 계단에 굴러 눈과 얼굴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A군은 자신도 B군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냈다. "B군이 먼저 얼굴을 때렸다"는 주장이다.이에 대해 B군은 거부의 뜻으로 손을 뻗은 뒤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B군은 "A군이 계단에서 또 시비를 걸어 거부의 뜻으로 손을 뻗었는데 '몸에 손을 댔다'며 폭행을 시작했다"며 "신장이 186㎝에 몸무게가 100㎏이 넘는 A군이 협박을 하며 계단 끝으로 밀어붙였다. 50㎏인 일반 학생이 할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저항"이라고 반박했다.B군도 A군을 때린 혐의(폭행)로 검찰에 송치됐다.경찰은 "A군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절차대로 수사를 했다"고 설명했다.이 밖에 학교 측은 이 같은 추행과 폭행을 인지하고도 가해자와 분리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소극적 대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B군을 상담한 해바라기센터 관계자는 "학교 측이 사건이 발생한 뒤 가해자의 강제 전학 등의 조처나 반 분리를 하지 않았다"며  "B군은 극심한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등교를 멈춘 채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고교 진학을 앞둔 A군은 경찰조사가 시작된 후 야구부가 있는 전북지역 중학교로 자진 전학을 간 상태다.
    • 사회
    2021-12-29
  • 광주 남부서 경찰관 4명 코로나19 확진 '업무 비상'
    수사팀 사무실 폐쇄…직원 등 30여명 코로나19 검사   광주 남부경찰서 백운지구대 소속 경찰관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틀 만에 수사관 1명도 확진돼 경찰서에 비상이 걸렸다.28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남부경찰 소속 수사관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청사를 소독하고, 이날 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해당 수사팀 사무실을 폐쇄한다.사무실 폐쇄로 수사 업무가 잠정 중단되거나 근무 체계가 일부 변경됐다.현재 A씨가 근무한 수사팀과 수사계 직원 27명, 같은 층에 있는 다른 부서 직원 8명 등 총 30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이날 수사 사건은 통합 당직실에서 접수 받는다. 업무 체계도 4교대에서 3교대로 전환됐다.형사과는 선제적 차원에서 이날 하루 외근과 민원인 접촉을 제한한다.앞서 지난 24일과 26일 남부경찰서 소속 백운지구대 직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경찰관 3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4일 남부서 소속 경찰관 확진 이후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며 "업무 공백이 없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1-12-28
  • 40대 남성 새벽 공원서 음란행위 CCTV관제센터 포착
    새벽시간 광주 한 공원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공원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A씨는 이날 오전 3시 11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공원 의자에 앉아 바지를 내린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A씨가 지나가는 여성을 보며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이 광주시 CCTV관제센터에 포착됐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술에 취한 A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회
    2021-11-28
  • '친구 폭행 장면 촬영해 SNS 유포' 중학생 2명 입건
    친구를 폭행하고 이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중학생 2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폭행 장면을 촬영해 SNS에 유포한 혐의(폭행·명예훼손)로 모 중학교 1학년 A(13)군·B(13)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이들은 지난 6일 광주의 한 놀이터에서 동급생 C군을 불러내 손으로 얼굴 등을 수 차례 때린 혐의다.또 폭행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SNS에 퍼뜨려 명예훼손을 한 혐의도 받는다.경찰은 C군측으로부터 폭행과 동영상 유포 피해 상황이 담긴 진정서를 접수,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조만간 A·B군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사회
    2021-11-28
  • "옥상까지 치솟는 불, 애타게 가족 찾아"
    1층서 옥상까지 불길…아내 구하려 뛰어든 할아버지잠옷 차림 어머니 "큰 아들은 어디갔느냐" 아우성  "새빨간 불길이 1층부터 2층을 넘어 옥상까지 치솟았어요." 2일 새벽 광주 남구의 2층 주택에서 불이나 일가족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가운데, 최초 신고자 A(20)씨가 화재 당시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A씨는 주택이 불길에 휩싸인 모습, 불 속에서 뛰쳐 나온 가족들의 다급한 외침 등을 보고 들었다.그는 "동 트기 전 어둑한 오전 5시3분 무렵, 옆집에서 물건이 '퍽'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며 "처음엔 옆집에서 다툼이 난 줄 알았다"고 전했다. "이윽고 유리창이 '와장창', '팍' 산산조각 나는 소리가 들렸다. 낌새가 이상해 나가보니, 주택 뒷면이 완전히 타고 불길이 1층에서 2층으로 번지고 있었다"며 "곧바로 화재 신고를 했고, 소방관과 영상통화를 하며 현장 상황을 전달했다"고 말했다.A씨는 "7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집 안에서 미처 나오지 못한 아내를 구하려고 현관문을 열고 수 차례 들락날락했다. 연기와 불길이 거세지자 차마 들어가지 못하며 '어떡하면 좋으냐'며 발만 동동 굴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A씨는 보다못해 할아버지를 향해 '얼른 대피하시라'고 외쳤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손과 몸 곳곳을 덴 상태였고 계단을 통해 밖으로 몸을 피했다.오전 5시20분께 1층에서 어머니와 작은아들이 잠옷 차림으로 대피했다. 어머니는 '첫째는 어딨냐? 밖으로 대피하지 않았냐'며 다급한 목소리로 연신 큰아들을 찾았다.A씨는 "옆집에서 난 불이 집 앞 2m 거리까지 번지자 어머니와 동생, 고양이를 데리고 급히 대피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한숨을 쉬었다.A씨는 "불이 난 집에 살던 형제는 외출하고 들어오면 항상 2층에 사는 외할머니에게 '다녀왔습니다'라며 밝게 인사하는 소리가 골목에 울릴 정도로 밝고 예의가 있었다"고 했다.근처에 사는 50대 여성 B씨도 절박했던 상황을 생생히 기억했다.B씨는 '불이야'라는 외침과 유리창 파편 튀는 소리로 바깥을 나가보니 새빨간 불길이 1층부터 2층 옥상에 걸린 천막까지 태우는 모습을 보며 뛰는 가슴을 좀처럼 가라앉힐 수 없었다.그러다가 "수 분 뒤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해 불을 껐지만, 불길은 잠시 사그라들었다가 다시 거세졌다"고 말했다.B씨는 "형제간 우애가 좋았다. 이웃과 마주치면 '늘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건네던 아이들이었다. 참 안타깝다"며 한숨을 내쉬었다.이날 불로 일가족 5명 중 정모(14) 군과 정군의 외할머니(72)가 숨졌다. 또 정군의 외할아버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군의 어머니와 동생은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 중이다.또 주택 1·2층 연면적 96.3㎡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206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서 불길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윤호준 기자
    • 사회
    2021-02-02

문화 검색결과

  • 김용국 시인 ‘파도의 꿈’ 출판기념회
    광주 남구에서 마을활동가로 활동 중인 김용국(59)시인이 19일 오후 3시 남구 종합문화회관에서 첫 시집 ‘파도의 꿈’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광주 시인협회와 아시아서석문학회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이성환 시인의 사회로 막을 올린다.1부 축하 무대는 가수 박수아의 오프닝 공연과 이숙자·김효비야·조성식씨의 축시 낭독으로 진행된다. 2부 각계인사의 축사에 이어 3부는 송영자·전경희 씨의 ‘대나무’ 축시 낭송과 부부 듀엣가수 에델바이스의 엔딩공연이 펼쳐진다.첫 시집 ‘파도의 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족사랑 등을 주제로 5부로 꾸며져 있으며 96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김 시인은 “지난 날 순수한 마음으로 써 두었던 시들을 모아 시인으로 문단에 데뷔하고, 첫 시집을 통해 부끄럽지만 조촐하게 인사를 올리게 됐다”며 “어머니가 빙판 위 낙상으로 몸이 불편해지자 아침저녁으로 부모님 식사 준비를 위해 오가던 그 길이 시를 쓰게 된 동기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김용국 시인은 아시아서석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현재 광주시인협회 이사와 광주문인협회 회원, 남구 금당문학 사무국장, 아시아서석문학 총무 등을 맡고 있다. 올 6월 지방선거 남구 구의원 출마를 권유받고 있다.
    • 문화
    2022-02-16
  • 광주지구청년회의소, 안중근 의사 의거 112주년 기념식
    광주지구청년회의소(JC)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2주년 기념식을 지난 26일 서구 치평동 상무시민공원 내 안중근 의사 동상 일원에서 개최했다.기념식은 유명일 광주지구회장 기념사, 김갑제 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장 격려사, 이기택 광주하남JC 회장 환영사에 이어 안중근 의사 애도 묵념, 추모 영상 시청, 약전 봉독, 의거이유 낭독, 만세 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모 영상 시청은 안중근 의사의 행적을 상세히 살펴보며 숭고한 희생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광주지구JC의 안중근 의사 기념식은 안 의사의 의로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7년 양승곤 지구회장의 열정으로 시작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하남JC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주지구JC 유명일 지구회장, 박성현 상임부회장, 최정백 협의회장(서광주JC 회장), 손윤관 직전 지구회장, 양승곤 안중근 의사 동상 건립추진위원장, 안성수 역대 지구회장, 광주하남JC 이기택 회장, 박경신 역대 회장을 비롯해 지구임원과 각 롬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유명일 지구회장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조국을 위해 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112년전 10월 26일은 대한민국 광복의 초석이 된 날이다”면서 “안 의사의 조국에 대한 숭고한 희생을 마음속에 기리며 청년들이 조국에 대한 의로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21-10-28

기획.연재 검색결과

  • 광주남구청 ‘헌혈 퀸’ 고영미 동장, ‘은장’ 포장
    광주 남구청 ‘헌혈 퀸’ 고영미 사무관이 숭고한 생명나눔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은장 포장증을 받았다.  남구에 따르면 고영미 봉선1동장은 지난 13일 구청에서 열린 2분기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30번째 생명나눔에 나섰다.  지난 2014년부터 1년에 4차례씩 자신의 혈액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30번째를 맞이한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숭고한 인류애 정신을 발휘한 고영미 봉선1동장에게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담아 30번째 혈액 나눔에 동참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은장 포장증을 이날 수여했다.  그가 꾸준히 헌혈 나눔에 동참한 이유는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평소 생활신조로 삼아온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수단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고영미 봉선1동장은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고, 헌혈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나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 건강하다는 사실에 또 한번 행복함을 누리게 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꾸준히 헌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직자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 기획.연재
    2022-05-16

피플 검색결과

  • 광주남구청 ‘헌혈 퀸’ 고영미 동장, ‘은장’ 포장
    광주 남구청 ‘헌혈 퀸’ 고영미 사무관이 숭고한 생명나눔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은장 포장증을 받았다.  남구에 따르면 고영미 봉선1동장은 지난 13일 구청에서 열린 2분기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30번째 생명나눔에 나섰다.  지난 2014년부터 1년에 4차례씩 자신의 혈액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30번째를 맞이한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숭고한 인류애 정신을 발휘한 고영미 봉선1동장에게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담아 30번째 혈액 나눔에 동참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은장 포장증을 이날 수여했다.  그가 꾸준히 헌혈 나눔에 동참한 이유는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면서 평소 생활신조로 삼아온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수단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고영미 봉선1동장은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고, 헌혈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나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 건강하다는 사실에 또 한번 행복함을 누리게 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꾸준히 헌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직자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 기획.연재
    2022-05-16
  • 지오그룹,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위해 땅 기부
      광주 남구 백운초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가 가능해졌다. 최일기 지오그룹 회장이 6000여만원 상당의 토지를 백운초등학교 후문 설치 및 등굣길 개선사업에 선뜻 기부채납한데 따른 것이다.광주광역시 남구는 백운교차로의 고가도로 철거를 시작으로 백운동의 제2의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반면  최근 유동인구와 상시 거주 인구가 늘어나면서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힐스테이트 백운을 비롯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면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어린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 보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광주시와 남구청도 1억5000만원의 관련예산을 편성해 횡단보도, 신호등,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을 구상했다. 그러나 등굣길 거리 단축을 위한 부지 확보 어려움이 계획 추진의 큰 걸림돌이 되었다.이때 지오그룹의 통 큰 기부가 개선사업의 물꼬를 터준 것.최일기 회장은 "기업의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돈을 잘 쓰는 방법인 만큼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어린이 날이 있는 5월에 이런 좋은 일을 하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지오그룹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하는 향토기업이다. 지오그룹이 광주 남구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최일기 회장의 첫 조합아파트이자 광주전남지역의 첫 성공사례인 ‘힐스테이트 백운’사업이었다. 이 때문에 최일기 회장의 백운동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고 한다. 기부채납한 토지 역시 ‘힐스테이트 백운’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지역민과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권 확보를 위한 지오그룹의 통큰 기부채납에 감사드린다"고 했다.주민들도 지난 4년간 추진해온 백운초교 통학로 개선이 지오그룹의 이번 기부로 후문 통로 설치에 속도를 내게 됐다며 환영하고 있다.한편 지오그룹은 금융, 부동산개발, 종합건설업 등 인류가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하며 발전하는 좋은 기업을 지향한다. 일상속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주거환경개선 및 아파트 시행을 시작으로, 현재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 대규모 휴양복합 단지(가칭 ‘자은도 지오국제문화관광단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과 바다를 품고 약 600객실의 호텔과 리조트 건설을 시작으로, 예술과 힐링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약 2200억규모의 사업은 건설부터 운영까지 직·간접 고용유발 2385명으로 추산되며 서남해안의 관광인프라 개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오그룹 산하 지오종합건설(주)에서 시공하는 ‘자은도 지오국제문화관광단지: 라마다 프라자 호텔&씨원 리조트’는 고품격 사계절 숙박·휴양·문화·예술레저시설로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정이 많은 자은도를 국내 최고의 체류형 관광휴양지로 발돋움시킬 예정이다. /윤호준 기자
    • 피플
    2021-05-20
  • "쌀쌀한 날씨 따뜻한 마음을 나눔니다"
      여행봉사단체 버킷리스트코리아는 지난 25일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에 핫팩 2500개(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 핫팩은 추운 겨울 야외에서 봉사를 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며, 12월 3일 수능시험당일 수험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버킷리스트코리아 나성주 팀장은 "쌀쌀한 날씨에 거리에서 환경미화를 위해 봉사하는 어르신들을 보고 따뜻한 핫팩을 전달하기로 하고 회원들과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버킷리스트코리아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결손가정과 조손가정 등 아이들에게 여행을 보내주는 봉사단체이다.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못가는 상황에도 회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아이들과 음악, 미술, 체육활동 등을 하고 있다. /윤호준 기자  
    • 피플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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