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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담양 추월산 1.3㎞ 케이블카 추진
    전남의 5대 명산 중 하나인 담양 추월산에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면서 찬반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1000만 관광시대를 목표로 담양호 관광지(추월산지구)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기로 하고,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다음달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추월산 제1주차장에서 정상까지 1.385㎞ 구간에 상하부 승강장과 높이 21m, 31m짜리 지주 2개를 설치한다는게 기본계획의 골자다. 상부 승강장을 중심으로 추월산 정상∼상부 승강장~보리암에 이르는 1.31㎞ 구간에는 모노레일을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민간투자사업으로 360억원 안팎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추월산∼금성산 4.2㎞ 케이블카의 1단계 사업 성격으로 보인다. 담양군은 케이블카 등이 운행되면 담양호 잔잔한 아름다움과 일출·일몰로 유명한 추월산의 비경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어 연간 관광객 100만 명에 100억원 안팎의 수익을 거두는 '황금알 거위'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전국 19개 관광용 케이블카의 상당수가 흑자를 내고 지역 내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여수 해양케이블카,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도 사업 추진의 동력이 됐다. 반면 자연환경 훼손과 경제 효과에 대한 엇갈린 의견, 기존 등산로 주변 영세상인들의 상권 약화 등은 악재로 꼽힌다. 관광객 감소 현상을 보이고 있는 통영 해상 케이블카와 환경영향평가에서 부동의 결정을 받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단체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등도 고민스런 대목들이다. 사업시행 인가를 받기 위해선 환경과 재해영향성 검토, 문화재 현상 변경 등 까다로운 심의를 줄줄이 통과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환경단체 반발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노약자 배려 등은 긍정적 측면이지만 자연환경 훼손과 주변 상권 약화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의견을 수렴해 수익과 보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19-10-24

사회 검색결과

  • 담양군, SRF 분쟁 손해배상 행정심판 승소
     담양군은 전라남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심위)가 한솔페이퍼텍이 담양군을 상대로 제기한 "1일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간접 강제신청 사건 행정심판에서 군의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행심위는 최근 담양군과 공장 측, 보조 참가인(주민)의 참가를 허가한 가운데 구술심리를 열고 한솔페이퍼텍(주)이 신청한 고형연료제품 사용신고 불수리처분 취소청구 인용 건에 대한 간접강제는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다.한솔페이퍼텍은 스팀을 생산하기 위해 소각시설연료를 폐기물 70%, SRF 30% 사용해 오던 것을 지난해 10월 SRF 100%로 전환하겠다고 변경신고를 냈으나, 담양군이 주민환경권 등을 이유로 이를 인정하지 않자 행심위에 처분 취소 청구를 했고, 행심위에서는 지난 3월 불수리 처분을 취소하라고 재결했다.군은 행정심판 진행 중에 당초 SRF사용 신고사항이 허가제로 변경됨에 따라 공장 측에 변경허가 절차를 이행토록 안내했으나, 회사 측은 재결서에 명시된 시설개선 등 관련 자료도 제출하지 않은 채 '행심위 인용 결정을 이행할 때까지 1일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간접강제 신청서까지 제출했다.이에 군은 회사 측이 재처분 절차에 협조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 외부 법률자문 후 변경된 법률에 따라 재처분에 해당하는 고형 연료제품 사용변경 불허가 처분을 내렸다. 다이옥신 등 특정 유해물질이 주변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한 학계 기술검토와 유사 사안에 대한 판례, 정부 권고사항에 대한 검토도 모두 마쳤다.행심위는 "고형연료제품 사용신고 불수리 처분 취소 인용 재결 후에 발생한 새로운 사유를 내세워 다시 거부 처분을 할 수 있는 만큼 군이 고형 연료제품 사용변경 불허가 처분을 내린 것은 재처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재결의 기속력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혔다.최형식 군수는 "주민의 환경권, 건강권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지자체의 1차적 책무고 국가의무이며 회사 측 사익보다 크고 중대하다"며 "이번 심판결과를 계기로 지역의 성장과 함께 주민의 주거·환경권을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8-18
  • 담양군, 메타프로방스 유원지 소송 6년만에 최종 승소
    담양군이 메타프로방스 유원지 조성사업 소송에서 6년만에 최종 승소했다.18일 담양군에 따르면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구역 편입토지의 한 소유자가 담양군수와 사업시행자를 상대로 제기한 실시계획인가 무효확인 소송에서 대법원이 지난 14일 담양군 승소 판결을 했다.담양군은 지난 2013년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 무효확인 소송이 시작된 이후 2017년 7월 사업시행자 지정요건 불충족 등의 이유로 대법원에서 패소했다.이후 같은 해 9월 원점에서 재검토한 새로운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으나 또 다시 소송에 휘말렸고 이번 대법원 결정까지 6년여 간 소송이 진행됐다.원고는 지난 4월 광주고등법원의 청구 기각 판결에 불복해 담양군의 실시계획 재인가 처분은 무효라며 상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 14일 심리불속행 기각이라는 최종 결정을 내려 원고측의 의견을 기각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이란 1심과 2심의 판결이유를 보고 급박하고 주요한 증거나 변동사항이 없을 때 더 이상 심리할 가치가 없는 사건에 대해 바로 기각을 내리는 제도다.이에 따라 그동안 소송과 토지수용 등으로 주춤했던 메타프로방스 유원지 조성사업이 정상화될 전망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소송을 행정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디딤돌로 삼겠다"며 "앞으로 완성될 메타프로방스는 담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지가 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8-18
  • 'SRF 분쟁' 담양지역민, 전남도 행정심판 무효 소송
     주민들, 악취·소음·대기질 오염 등 수년째 호소 담양지역 주민들이 고형폐기물(SRF) 확대사용 승인을 놓고 업체 측 손을 들어준 전남도 행정심판은 문제가 있다며 무효 소송을 청구키로 했다.25일 담양군에 따르면 SRF 환경분쟁의 직접 이해관계자인 대전면 피해 주민들이 전남도를 상대로 광주지방법원에 고형연료제품 사용신고 불수리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담양군이 주민 행복추구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이유로 SRF 확대사용 불승인 처분을 내린 데 대해 지난 3월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승인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 회사측 손을 들어준 데 대한 법적 대응이다.앞서 상자용 판지 제조업체인 한솔페이퍼텍㈜은 '전체 연료의 30%를 차지했던 SRF를 100%로 확대하겠다'는 요구를 담양군이 거부하자 상급기관인 전남도에 행정심판을 제기했었다.업체 측은 나아가 도 행심위 결정을 내세워 군을 상대로 '1일 500만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고 행심위에 '간접강제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잠재적 갈등이 표면화되기 시작했다.수 십년간 환경오염에 노출돼온 주민들은 참다 못해 집단행동에 나섰고, '한솔페이퍼텍 폐쇄와 이전을 위한 환경대책연대'를 구성하고, 집회를 통해 "마을 한복판에 연간 1만950t의 환경 폐기물 소각장을 운영하면서 악취와 소음, 폐수, 특히 소각시설 굴뚝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등으로 주민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청원과 서명운동도 이어지고 있다.담양군 역시 불법 야적행위에 대해 수 천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영산강물을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도록 영산강 홍수통제소에 의견을 제출한 데 이어 국유지 무단사용을 이유로 회사 대표 등을 고발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이에 회사 측은 "보복 행정"이라며 최형식 군수를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는 등 강력히 맞서고 있다. 한편 한솔페이퍼텍은 1983년 설립된 양영제지를 시작으로, 두림제지, 대한페이퍼텍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연매출은 1000억원 안팎에 이른다.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인접해 대전면 전체 주민 4500여명 중 절반에 가까운 대치리 8개 마을 주민들이 악취와 소음, 대기질 오염 등을 호소하며 수년째 민원을 제기해오고 있다.  
    • 사회
    2019-07-25
  • 담양소방서, 6번째 119구급차 대전면 배치
    담양소방서는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2일 특수구급차를 담양군 대전면 119지역대에 신규 배치했다"고 24일 밝혔다.담양소방서에 따르면 그동안 담양군 대전면 대전119지역대는 인구고령화로 구급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지역으로 담양소방서에서 현장까지 출동 소요시간이 상당히 지체돼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번에 배치된 특수구급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한 장비를 갖추고 전문구급대원도 배치돼 구급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번 특수구급차 추가 배치로 담양소방서는 구급차 6대를 운영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6858건 신고로 출동해 이 중 4681명을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실제 지난 2월 담양읍 소재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담양구급차가 신속히 출동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진행한 결과 병원 도착 전 환자를 소생시킨 사례가 있다.소방서 관계자는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119구급차가 배치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119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현경 담양소방서장은 “119구급차 보강을 통해 대시민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과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등 시민의 생명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7-24
  • 95개 동물단체들 "농식품부 유권해석-담양군 조치 환영"
    불법 동물판매 금지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권해석과 담양군의 행정조치에 대해 동물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기동물보호협회와 전국동물활동가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95개 동물단체는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개식용 종식에 다가서는 농식품부의 유권해석과 담양군의 불법 동물판매 금지조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동물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재래시장과 시골 장터 동물에 대한 기본적 지위와 동물권을 인정한 조치로, 우리나라 동물보호 역사상 매우 중요한 전환점으로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이어 각 지방자치단체에 ▲농가에서 태어난 개, 고양이 등의 무허가 동물판매 금지 ▲반려 목적을 훼손하는 '집 지키는 개' '쥐 잡는 고양이' 등의 목적동물로의 규정 금지 ▲주무부처 목적에 맞게 동물보호, 동물복지 향상에 입각해 불법 동물시장 적극 단속을 촉구했다.특히 무허가, 무등록 불법 개 번식장과 개농장 등을 철저히 단속해 개식용금지법 제정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불법 동물판매를 근절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보고 이날 규탄 집회와 국민청원, 현수막 게시를 모두 중단했다.한편 담양 5일장에서 이뤄지는 불법 동물판매에 대해 최근 농식품부는 "동물 생산업자가 아닌 농가에서 생산된 강아지를 구입·판매하는 것도 동물판매업 등록 대상이고,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의 의미, 동물판매업 등록제의 취지, 목적 등을 감안할 때 농가 등에서 사람 출입을 제한하는 등 동물 구매목적이 주로 실용적 목적이라 하더라도 이를 일률적으로 반려의 목적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해석했다.
    • 사회
    2019-07-14
  • 담양군, 메타길 유료화 승소…法 "입장료 징수 정당"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유료화 문제와 관련, 법원이 "입장료 징수는 정당하다"며 담양군의 손을 들어줬다.담양군 등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3민사부(재판장 김성흠)는 전날 광주시민 2명이 담양군을 상대로 제기한 '메타세쿼이아랜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1심 판결에서 원고 기각 판결했다.재판부는 앞서 화해권고를 통해 "메타랜드는 공공시설에 해당되며, 입장료를 징수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 부당이득을 주장하는 원고측 의견을 모두 기각했다."입장료 2000원이 메타랜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경비이며, 도내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와 비교하더라도 높은 금액이 아니다"는 담양군의 입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소송은 메타랜드를 다녀간 관광객 2명이 '도로로 사용되던 가로수길을 막고 관광객들에게 입장료를 징수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지난해 5월3일 부당이득금 반환을 주장하며 시작됐고, 재판부는 지난 6월17일 입장료 징수의 정당성은 인정하면서도 입장료(현행 성인 기준 2000원)를 1000원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이에 군은 "지방자치법과 조례에 근거한 입장료 징수는 어떠한 법적 하자도 없으며, 메타랜드는 공공시설로서 입장료는 단순히 가로수길에 대한 이용료가 아니라 메타길을 비롯한 어린이프로방스,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에코센터, 개구리 생태공원 등 품격 있는 통합된 하나의 관광지로 유지관리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이의신청을 제기했다.특히 메타랜드 조성을 위해 국비 200억원을 비롯해 480억원의 재정이 투입됐고 20명이 넘는 관리인원에 대한 수억원의 고정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판부가 권고한 입장료 인하와 각 시설에 대한 개별 입장료 징수는 오히려 이용객(어린이와 청소년 포함)에게 2중, 3중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고, 담양군도 운영적자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어 수용하기가 곤란하다는 뜻을 재판부에 전달했다.이번 판결에 대해 최형식 군수는 "사법부의 합리적 판단에 감사드리며, 입장료 징수에 대한 법적 논란이 종식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사법부 판단을 계기로 2018년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메타랜드가 자연 치유의 공간이자 생태체험의 거점 관광 명소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19-06-30
  • 동물보호단체 "담양시장 동물 불법매매 중단해야"
    전국 동물보호단체들이 지난 22일 담양의 동물 불법시장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다.광주동물보호협회위드, 대한동물사랑협회 등 전국 24개 동물보호단체는 이날 오후 담양군 담양읍 5일 시장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담양 동물 불법시장의 동물학대 행위에 반대하며 시장 내 불법 혐오시설이 방치되고 묵인되는 현실에 공식 항의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단체들은 "담양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천년 생태도시지만 담양 5일장에는 호남에서 가장 큰 동물불법시장이 성행하고 있다"면서 "뙤약볕 아래 이제 막 젖을 뗀 새끼 강아지와 고양이, 토끼들이 밥·물도 없는 비좁은 철장에 갇혀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게다가 다 죽어가는 새끼들은 행인에게 공짜로 나누어 주기까지 한다"면서 "대한민국에는 동물보호법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이 시장에는 대낮 대로변에서 불법영업과 동물학대가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담양군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있다"며 "이는 시민들의 정당한 권리와 동물보호법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단체들은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과 동물생존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연대하고 있다"면서 "불법시장을 감싸고 있는 자치단체의 직무유기와 무허가 업자들의 동물학대 행위에 대해 깊이 분노한다"고 역설했다. 단체들은 이날 집회에서 ▲동물 불법 매매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개 식육식당·사육번식장·매매시장 폐쇄 추진 계획 수립 ▲전문가·동물보호가 등이 참여하는 관련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담양군에 요구했다.  단체들은 '호남 최대의 담양 동물불법시장 즉각 철폐', '동물불법판매 금지하라', '천년 담양의 부끄러운 동물학대' 등 손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2시간가량 집회를 이어갔다.또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상대로 동물시장 폐쇄의 뜻을 담아 청원서 서명운동도 펼쳤다.단체들은 앞으로도 동물시장 폐쇄 때까지 거리 캠페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 사회
    2019-06-23
  • 고발戰에 주민 집회까지…담양 SRF 환경 분쟁 '점입가경'
    담양의 유명 제지공장 운영을 둘러싼 환경 분쟁이 점입가경이다.고형폐기물(SRF) 사용 승인을 놓고 행정기관의 유권해석이 엇갈린 가운데 업체 측이 직권남용으로 고발하자 자치단체가 곧바로 "국유지 무단사용"으로 맞고발하는 등 맞불놓기식 갈등으로 비화되고 있고, 주민들은 "더 이상을 견딜 수 없다"며 공장 폐쇄·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담양군과 제지회사인 한솔페이퍼텍에 따르면 회사측은 최근 최형식 담양군수는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관할 담양경찰서에 고발했다.'전체 연료의 30%를 차지했던 SRF를 100%로 확대하겠다'는 요구를 담양군이 거부한 데 반발해 회사측이 상급기관인 전남도에 행정심판을 제기한 후 20여 차례에 걸쳐 현장 행정점검이 이뤄진 것은 명백한 보복 행정이라는 판단에서다.또 군이 "승인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도 행정심판 결정에 따르지 않는 것은 직무를 저버린 행위라는 입장이다.담양군도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불법 야적행위에 대해 수천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영산강물을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도록 영산강 홍수통제소에 의견을 제출한 데 이어 이번엔 국유지를 무단사용했다며 경찰에 회사 대표 등을 고발했다.양측의 갈등은 지난 3월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을 계기로 노골화됐다.담양군이 주민 행복추구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이유로 SRF 확대 사용 불승인 처분을 내린데 대해 지난 3월 도 행심위가 "승인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 회사측 손을 들어주자 업체 측이 이같은 결정을 내세워 군을 상대로 '1일 500만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고 행심위에 '간접강제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잠재적 갈등이 표면화되기 시작했다.양측의 갈등이 마주보고 돌진하는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수 십년 간 환경오염에 노출돼온 주민들이 참다 못해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갈등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은 '공장을 아예 폐쇄하라'며 청원과 서명운동, 거리시위에 나서고 있다.  '한솔페이퍼텍 폐쇄와 이전을 위한 환경대책연대' 소속 주민들은 전날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악취와 소음, 폐수, 특히 소각시설 굴뚝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등으로 주민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행심위는 지난 3월 대전고법 판결과 대법원 확정 판결이 있었음에도, 헌법이 보장한 최소한의 환경권도 무시한 채 현 정부의 생태환경 정책에 반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반발했다.공장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인 점도 강조하고 있다.한편 한솔페이퍼텍은 1983년 설립된 양영제지를 시작으로, 두림제지, 대한페이퍼텍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연매출은 1000억원 안팎에 이른다.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인접해 대전면 전체 주민 4500여명 중 절반에 가까운 대치리 8개 마을 주민들이 악취와 소음, 대기질 오염 등을 호소하며 수년째 민원을 제기해오고 있다.
    • 사회
    2019-06-19
  • 담양 유명 제지공장 환경분쟁으로 '시끌'
    업체 측 손배 신청에 주민들 "공장 폐쇄" 주장   담양의 유명 제지공장 운영을 둘러싼 환경분쟁이 갈수록 가열되면서 지역 사회가 시끌벅적하다.13일 담양군과 제지회사인 H사에 따르면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3월 H사가 군을 상대로 제기한 고형폐기물(SRF) 사용승인 거부처분 취소 청구에 대해 "승인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 회사 측 손을 들어줬다.앞서 담양군은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이유로 H사가 요청한 SRF 사용승인을 불수리 처분했다.관할 지방자치단체과 상급기관이 유권해석을 180도 달리한 셈이다.군은 "법률 자문을 거쳐 불승인한 것"이라며 업체 측에 법령에 따라 허가절차를 밟을 것을 요청했다.이에 H사는 도 행심위 인용결정을 내세워 군을 상대로 '1일 500만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고 도 행심위에 간접강제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맞불을 놓았다.이런 가운데 군은 "전체연료의 30%를 차지했던 SRF를 100%로 확대하겠다는 회사 측 입장은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전남도는 "행심위 결정을 거부할 경우 압류 등의 조치를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수 십년 간 환경오염에 노출돼온 주민들이 참다 못해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갈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공장을 아예 폐쇄하라며 주민청원과 서명운동, 거리시위에 나서고 있다.H사는 1983년 설립된 Y제지를 시작으로, D제지, D페이퍼텍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인접해 대전면 전체주민 4500여 명 중 절반에 가까운 대치리 8개 마을 주민들이 악취와 소음, 대기질 오염 등을 호소하며 수년째 민원을 제기해오고 있다.특히 공장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인 점도 강조하고 있다.주민들은 최근 공장 폐쇄와 이전을 위한 환경대책연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선 상태이며, 14일에는 전남도청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 사회
    2019-06-13
  • "1000원 이하 vs 2000원도 빠듯" 담양 메타길 입장료 공방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료 징수 문제와 관련해 법원이 적정 가격으로의 인하를 권고한데 대해 담양군이 "현재도 빠듯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 법적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4일 담양군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3민사부(부장판사 김성흠)는 전날 A씨와 B씨가 담양군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메타세쿼이아길 입장료) 반환 소송과 관련해 "2000원인 입장료를 1000원 이하로 조정하라"고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재판부는 "입장료를 징수하는 것은 정당하지만, 가로수길 주위 다른 시설을 이용하려는 의사가 없는 여행객들로부터도 같은 입장료를 받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 어긋날 수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장료를 이른 시일 안에 인하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이에 대해 담양군은 내부 논의를 거쳐 2주 안에 이의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인건비와 관리비 등을 고려할 때 2000원도 빠듯하다"는 입장이어서 인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최형식 군수는 "애초 이 소송은 '입장료 징수에 법적근거가 없는 만큼 이를 반환해야 한다'는 것이었지만 법원이 해당부지가 100% 군유지로 공공시설이고 조례도 있어 입장료 징수는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적법성이 인정된 셈이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길 사용료'를 받는 게 아니라 메타길은 물론 어린이 프로방스, 호남기후변화체험관, 허브센터, 영화세트장, 개구리생태공원 등에 대한 통합 징수"라며 "2000원은 적정하고 인건비, 관리비 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빠듯하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송이 제기됐는데, 다분히 선거전략적 측면에서 문제 제기가 이뤄진 것이고, 특정 변호인 단체가 공익성을 이유로 나선 것 역시 중립성을 훼손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이번 사안은 양측이 화해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정식재판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1972년 가로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2.1㎞에 걸쳐 487그루(평균 높이 30m, 수령 40년)가 심어져 있다.담양군 학동리 일대에 조성된 메타랜드는 국비 200억원을 비롯해 총 424억원을 들여 메타길을 포함,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어린이 프로방스, 영화세트장, 개구리생태공원, 에코허브센터 등이 들어섰거나 추진중이다.군은 2012년부터 성인 1000원, 청소년과 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으며 인건비와 관리비 등을 이유로 2015년부터 2000원, 1000원, 700원으로 인상됐다.2012년 42만여명이던 관광객은 이듬해 47만5000명, 2014년 63만8000명, 2015년 60만2000명, 지난해 57만명을 기록했고, 지난해는 42만명에 5억3000만원의 입장료 수입을 거뒀으며 수익금 대부분은 검표요원 인건비와 수목, 잔디 관리,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사용됐다.    
    • 사회
    2019-06-04

문화 검색결과

  • 리일천 작가 'Chaosmos-Imaginary SpaceⅡ' 사진전
    리일천 작가의 사진전 'Chaosmos-Imaginary SpaceⅡ'가 오는 9월26일까지 담양 대담미술관에서 열린다.리일천 작가는 이번 사진전에서 '시간과 공간'을 이미지로 담아냈다.리 작가는 "시간과 3차원 공간은 서로 독립적이 아니라 4차원 시공간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보편성·균일성·객관성을 갖춘 절대적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카오스모스에서 질서와 혼돈은 대립적인 개념이기 보다 상호 보완적이며 중첩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질서정연하게 인식되던 세계는 우연적이고 가변적인 항이 지배하는 비선형적이고 탈유기적인 세계로 변모하고, 동시에 그러한 카오스적 세계 내에서도 복잡하고 다양한 질서가 존재한다"며 "고로, 카오스는 단순한 무질서, 혼돈, 무한의 의미가 아니라 '혼돈 속의 질서'라고 부를 수 있는 '카오스모스'의 세계로 재 정의된다. 질서와 혼돈이 기묘하게 결합된 '복잡한 질서'의 세계가 카오스모스인 것"이라고 강조했다.리일천 작가는 이러한 時,空,間과 혼돈적인 차원의 개념을 사진의 선 시각적 개념으로 재해석 했다.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의 오프닝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진행된다.한편 리 작가는 광주대학교 대학원 졸업(예술사진 전공)했으며, 광주미술협회 상임부지회장,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가톨릭 평생교육원 교수,민족사진가협회 정회원, 한국사진학회 회원, 현대사진 영상학회 회원,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이사, 한국프로사진협회 중앙자문, 한국프로사진협회 광주광역시지회 고문, 한국프로사진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담양=김창돈 기자    
    • 문화
    2019-06-09

지역 검색결과

  • 최형식 담양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소득증대 실현"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난 25일 열린 제289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최 군수는 “2020년에는 각종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가기 위해 분야별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내년을 이끌어 갈 역점 시책으로는 ▲자치농정을 중심으로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정 기반 마련 ▲ 풀뿌리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내발적 전략’ 강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 여행자가 걷고 싶은, 자연과 문화, 예술이 숨쉬는 ‘여행자의 도시’ 담양 설계 ▲ ‘사람과 생명 존중’의 인문정신이 깃든 생태정원도시 건설 ▲ 다양해진 가족형태를 포용하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한 ‘지역이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 선진화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소통하고 혁신하는 지방행정 실현 등을 꼽았다.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담양군은 2020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7.3% 증가한 3786억 원으로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최 군수는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잘 마무리 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며 “담양의 미래와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
    2019-11-26
  • 담양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담양군이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25일 담양군에 따르면 농업인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 부담해야하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며, 특히 유기인증 친환경농가에 대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자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시기에 맞춰 지역 농협에 가입하면 된다. 재해보험은 올해 46개 품목이 대상으로, 올해 가입 가능한 작물 및 기한은 ▲수박, 딸기 등 시설하우스 및 포도는 11월 29일까지 ▲단감, 사과, 떪은감은 12월 30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지역농협에 문의하여 가입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 농업인의 농업재해보험 가입률은 45%에 불과한 반면 폭염, 우박 등으로 인한 농업 재해는 더욱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특히 올해는 태풍이 3차례나 상륙해 많은 농작물 피해를 줬음에도 보험가입률이 낮아 보험 혜택이 적었고 하우스, 축사 화재 피해가 많이 발생한 만큼 농가들이 보험에 꼭 가입해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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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담양군, 내년 예산안 '역대 최대' 3786억 편성
    담양군이 소득 4만 달러,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기반 만들기에 중점을 둔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은 지난 18일 3786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3528억 원)대비 258억 원(7.3%)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 3691억 원, 특별회계 95억 원이다. 군은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을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첨단 농업기반구축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강화 ▲지역생태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치기능강화에 뒀다.예산안 중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주민자치센터운영활성화 3억 원, 행정정보화 기반구축 4억 원, 시군역량강화 3억원, 주민참여예산 5억 원 등 116개 사업에 192억을 반영했으며, 창평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18억 원을 신규로 반영했다.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어사 재해위험 지구 2억 원, 재난관리전출금 2억을 반영해 16개 사업에 12억 원을 편성했으며, 교육여건 개선 분야에 지역인재 양성 25억 원, 농촌지역교육환경개선 1억 원, 성인문해 지원사업 2억 원 등 6개 사업에 30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쾌적하고 깨끗한 정주여건을 위한 환경 분야는 위해 농촌생활용수 공급에 82억 원, 고도정수처리시설 49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 3억 원, 슬레이트처리지원사업 10억 원 등 75개 사업에 총 425억 원을 반영했다.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복지·보건 분야는 기초연금지원 185억 원, 노인일자리 40억 원, 경로당 무료급식 14억 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20억원,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 40억 원, 출산지원업무 10억 원, 음식점위생관리 사업 2억 원 등 310개 사업에 844억 원이 반영됐다. 농림업의 공익적 가치 보호 및 농림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농림분야 예산은 304개 사업에 734억 원을 반영했다. 이중 농업분야 신규사업으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 55억 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5억 원, 특화작목발굴을 위한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1억 원, 아열대과수 망고재배기술 시범사업 1억 원, 숙성기술을 이용한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추진 1억 원, 지역현장 애로기술 해결실증시험 1억 원 등 248개 사업에 616억 원을 반영했으며, 임업분야는 가로수경관숲 조성 12억 원, 공공숲가꾸기 4억 원, 산림현장 공공작업단운영 1억 원 등 56개 사업 118억 원을 반영했다.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 및 관광 분야는 담양 헬스장 조성공사 12억 원, 문화를 빚다 “해동술공장”사업에 17억 원, 역사문화공원 조성 10억 원, 향토문화유산 보수정비 10억 원, 남도 명품길 조성 3억 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18억 원, 남도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4억 원, 담양호 국민관광지 재생사업 5억 원 등 96개 사업에 244억 원이 반영됐다. 그밖에 생활형 SOC 확충 등 지역개발과 수송 및 교통 분야는 담양읍 도시재생사업 30억 원, 거점공간 및 생활SOC조성공사 12억 원, 담양교통광역화연결도로 개설 20억 원, 소규모주민생활편익사업 50억 원, 소하천정비사업 31억 원,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사업 45억 원, 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 20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33억 원, 담양쉼터 관광형 휴게편의시설 8억 원 등 104개 사업 591억 원이 반영됐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침체돼 있는 지금 역대 최대 규모의 확대재정 편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2020년은 민선 7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행복담양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의회에 제출된 2020년 담양군 예산안은 담양군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된다.  
    • 지역
    2019-11-21
  • '담양사랑 상품권' 디자인 공모전
    담양군이 담양만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을 찾기 위한 ‘담양사랑 상품권 디자인 공모전’을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담양과 어울리고 독창성, 대중성, 상징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함으로써 담양만의 특색을 가진 종이상품권의 새로운 디자인을 발굴, 적용해 전국을 대표하는 지역화폐로 거듭나고자 기획됐다.공모결과 접수된 작품은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1명(100만원), 장려상 2명(각 50만원)으로 총 상금 500만원의 규모로 진행된다.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 및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방문 및 우편접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한편 담양사랑 상품권은 지역 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담양군 상인협의회에서 발행해 관내 가맹점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담양군은 내년부터 지급예정인 농어민 공익수당 등 정책발행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군수가 직접 발행하고 종류도 종이 상품권에서 카드와 모바일로 확대해 발행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풀뿌리경제과 담당자(061-380-3045)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
    2019-11-18
  • 담양군, 슬로투어리즘 주민강사 26명 양성
    국제슬로시티 담양군이 '슬로투어리즘' 주민강사 26명을 양성했다.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죽녹원 월파관에서 2019 슬로투어리즘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담양군 문화관광해설사, 지역주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슬로투어리즘 전문가 양성교육은 국제슬로시티 담양을 방문한 관광객 및 지역민들에게 슬로시티 이념과 철학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슬로시티본부가 위탁 운영해 진행했으며 3일간 총 20시간의 교과과정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 중 출석률 80% 이상 달성한 26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출석률 90% 이상 달성한 수강생 중 필기와 실기시험을 통과한 22명이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인증 자격증을 취득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슬로투어리즘 전문가들이 슬로시티의 개념과 실천방식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려주며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슬로시티 군 전역화에 따른 슬로시티 이념의 조기 정착을 위해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슬로공동체 지도자 양성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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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담양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담양군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가 개발 기대감에 따른 부동산 관심도가 증가하는 등 투기 성행 우려가 있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원 1,294,478㎡(약 1.3㎢)이며, 지정기간은 각각 2019년 11월 13일부터 ~ 2024년 11월 12일까지 5년이다.이번 허가구역은 13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이때부터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군수에게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를 받지 아니하면 등기이전을 할 수 없는 등 거래계약의 효력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다만 일정 면적 이하의 토지 즉, 도시지역에서 주거지역은 180㎡, 녹지지역은 100㎡이하, 비도시지역 농지 500㎡, 임야 1,000㎡이하 등은 허가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토지거래허가는 토지의 실수요성 및 이용목적의 적절성 등 법적 요건을 심사하여 실수요자의 정상적인 거래는 제한사항 없이 허가하지만, 비수요자의 투기성 거래에 대해서는 불허가 처분을 하게 된다.아울러 토지를 취득한 자는 허가를 받은 이후에도 당초 목적대로 일정기간 이용의무를 이행해야 하며(농업용 2년, 주거용 3년, 임업.축산업.어업용 3년, 개발사업용 4년, 기타 5년), 매년 이용목적대로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 허가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진행한다.담양군 관계자는 "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앞으로 토지시장 상황에 따라 허가구역을 탄력적으로 운영,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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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최형식 담양군수, 국비확보 '발품행정'
    담양군이 지역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형식 군수는 지난 5일 이개호, 서삼석, 송갑석 의원사무실 방문과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과의 면담 등을 통해 생태정원도시를 지향하는 담양군에 담양다움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국회심의과정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아울러 신계정수장 개량사업, 국도 13호선 대치교차로 개선사업 등 담양군의 당면한 현안과제들도 조속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도 국비예산 지원에 국회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국립한국정원센터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건립할 계획으로 지난달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신계정수장 개량사업은 신계정수장의 이전설치로 현재진행중인 정수 증 증설과 통합건설을 도모함으로써 정수가동률을 높이고 적수발생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과 담양을 명실상부한 생태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는 필수 요소”라며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순간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2019-11-07
  • '담양 시목단감' 으뜸농산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담양 시목단감이 으뜸농산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서 담양 대덕면 신현만(59)씨가 대회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은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생산자와의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직거래 장터 및 우수 농특산물 홍보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또한 ‘생명이 숨 쉬는 안전한 먹거리’를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생산된 ▲곡류 ▲과일류 ▲채소류 ▲화훼류 ▲특작 ▲특별·가공류 등 6개 부분 총 300여 농산물이 출품돼 으뜸농산물을 가리기 위한 품평회를 진행했다.(사)한국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에서는 대덕면 회원 신현만 씨가 ‘과일류부문’에 시목단감을 출품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받았다. 대덕면 시목마을에서 생산된 시목단감은 현재 16.1ha의 규모로 재배되고 있으며, 유기농재배를 통한 ‘시목단감’이라는 브랜드로 온라인, 한 살림, 학교급식 등에 인기를 끌고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영산강 시원인 담양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 으뜸농산물이라는 것을 확인 하는 자리가 됐으며, 앞으로도 담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농업생산소득 향상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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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어르신들 장수 기원 의료봉사'
    지난 4일 구례, 곡성, 순창, 담양군 4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전남대학교 노화과학연구소가 주관한 '2019년 구곡순담 의료봉사' 행사가  담양군 노인복지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담양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내과, 피부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심전도 등 다양한 과목을 진료했다.특히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여러 진료과목을 한 장소에서 진단할 수 있어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한 어르신들은 “한 장소에서 이렇게 여러가지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준 담양군과 전남대 병원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장수를 기원 드린다”며 “앞으로도 구곡순담 의료봉사를 각 회원군과 협의해 이와 같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처음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달 19일 순창군을 시작으로 담양군을 거쳐 8일까지 곡성, 구례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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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담양서 '청소년 랩 페스티벌' 성료
    가사문학의 산실 담양군에서 지난 2일 요즘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랩 음악을 가사문학에 접목시킨 '제1회 전국 청소년 랩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경연대회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시가 갈래인 가사시에 대해 그 문학적 의의를 되살리고 현대적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 청소년의 이해와 참여를 통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담양군이 주최하고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가 주관해 개최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접수한 전국의 청소년 총 44팀 중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행사를 기념한 래퍼 브레이의 축하공연도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경연 이후 가사의 문학성, 라임의 예술성, 무대 매너를 중점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광주광역시에서 참가한 이지원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부산광역시에서 참가한 곽대겸, 남호진 학생이, 우수상은 인천시 문다훈, 전남 화순군 윤정훈 학생과 담양군 전정환·모세훈 학생이, 장려상은 광주시 북구 유재승, 경남 함안군 배경도, 부산시 남구 김재연, 전남 함평군 이정우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가사문학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대적 대중화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사(歌辭)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랩 음악과 함께 발전해 새로운 문학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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