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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중심 `경제광주 실현… 5·18역사 바로세우기”
    이용섭 광주시장은 1일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와 매력적인 투자여건을 조성해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I중심 경제광주’를 실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제295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국가 AI융복합단지’와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갖춘 ‘국가AI데이터센터’를 올해 착공하고, 제2기 인공지능사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등을 통해 AI 핵심인재도 계속 양성한다”며 이같은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2021년을 에너지자립도시 원년으로 삼아 시민중심의 에너지자립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중심으로 기업을 집중 유치하겠다”면서 “광주형 공공배달앱을 7월1일 출시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맞춤형 지원하고 9월부터는 광주형 일자리 GGM에서 본격적으로 완성차를 생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5·18역사 바로 세우기와 민주인권평화도시 기반 조성을 통해 ‘정의로운 의향 광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면서 “5·18 3법 개정을 계기로 5·18역사 바로 세우기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소외와 차별이 없는 포용복지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간다”면서 “도시철도 2호선 완공에 대비해 도시철도와 연계되는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편리한 교통환경과 쾌적한 도심생태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병·재난·응급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의료원 설립에 속도를 내고,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 미세먼지 관리종합계획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광주를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문화와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이 되고 도심 곳곳에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품격 있는 문화 광주’를 조성한다”면서 “평동산단과 빛그린산단에 개방형체육관을 건립하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산인 한국수영센터 건립과 광주수영선수권대회 개최도 차질없이 준비한다”고 말햇다. 그는 또 “전남도와 진정성 있는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논의하고, 군공항과 광주민간공항 이전 문제는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 및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충분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면서 “민선7기 3대 시정가치인 ‘혁신’, ‘소통’, ‘청렴’에 따라 광주시와 산하기관이 시민에게 봉사하는 기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치
    2021-02-01
  •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31일 공식 해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31일 공식 해산한다.16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조직위원 46명을 대상으로 서면을 통해 제20차 집행위원회와 위원 총회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해산결의안, 잔여재산 처분안, 청산인 선임 및 청산법인 사무소 설치안 등 안건이 상정됐으며, 정족수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의결 처리됐다.이에 따라 조직위는 8월부터는 청산법인을 운영하게 되며, 청산업무를 이어나갈 청산인은 조영택 현 조직위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사무소는 염주체육관 내 1층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한다.이달 말 조직위가 공식 해산하면 2016년 5월19일 창립 총회 이후 4년 2개월의 여정을 마치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7년 5개월), 인천아시안게임(7년 6개월) 등 다른 국제대회보다 3년 이상 빠른 속도다.조직위는 대회 이후 두 번의 조직개편을 거쳐 사무총장과 10여 명의 직원들로 대회시설 원상복구, 대회 종합백서 제작, 유공자 포상, 대회 운영비 정산, 국제수영연맹(FINA)과 사무종결, 대회 기록물 이관 작업 등 잔여 업무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 정치
    2020-07-16
  • 광주세계수영대회 1년 ‘유산사업’ 잇단 제동… 코로나 악재까지
    수영의 변방이었던 광주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리에 개최한 지 1주년을 맞았으나 레거시(유산)사업이 당초 계획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설상가상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1주년 기념식은 취소됐으며 레거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었던 제1회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연기나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예산심의서 잇단 제동한국수영진흥센터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역사를 기록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선순환하는 수영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표적인 기념사업이다. 하지만 정부 예산심사 단계에서 연이어 제동이 걸리면서 시설 규모와 예산이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이었던 남부대를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부지로 확정했다.국제규격의 50m 경영풀, 국제스포츠대회 기념관,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1만2000㎡, 3층 규모로 건립하며 2021년 착공을 거쳐 2023년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했다.예산 규모는 국비 125억원, 시비 291억원, 기금 30억원 등 446억원이다. 정부는 기존 국제규격의 남부대 수영장과 한국수영진흥센터가 중복투자라며 광주시의 건립 규모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자 시설규모를 20% 가량 축소해 재신청했으나 6월에도 보류 판정을 받아 오는 10월 말로 심의가 연기됐다.광주시는 전국 단위 전지훈련을 위해서는 50m 경영풀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지만 행안부 지침에 따라 25m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복투자를 피하기 위해서는 건립 장소를 아예 변경할 수도 있으나 공모를 통해 선정했기 때문에 이마저도 어렵다.남부대 수영장과 한국수영진흥센터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부지를 선정한 것이 오히려 중복투자라는 프레임에 갖혀 발목이 잡힌 셈이다. 정부 예산심의가 잇따라 보류되면서 2021년 착공 계획도 수정이 불가피해 졌다.◇기념식 취소 광주수영선수권대회 개최 불투명광주시는 14일 오후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광주세계수영대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했다.당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세계수영대회 주역인 선수,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 등 40여 명만 초청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무산됐다.  광주시는 세계수영대회 유치 역량을 결집하고 수영 인프라 확대를 위해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창설했다.대한수영연맹과 협의해 제1회 광주수영선수권대회는 11월11~16일, 광주마스터즈수영대회는 7월18~19일 치를 예정이었으나 세계수영대회 1주년의 의미를 담기 위해 7월에 두 대회를 치르기로 했었다.하지만 코로나19라는 복병이 나타나면서 8월28일~9월2일, 9월26~27일로 각각 연기했으며, 광주지역 감염 확산세가 꺽이지 않고 있어 대회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코로나19가 광주는 물론 전국에 걸쳐 산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데다 가을에는 감염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어 취소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세계수영대회 조직위 해산 절차 돌입지난 2016년 9월 17개 팀 정원 100명으로 출범했다가 대회기간 200명으로 규모가 커진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가 8월1일 공식 해산한다.조직위는 이달 31일까지 위원 46명으로부터 해산 의결을 받아 법원에 법인청산 등기와 해산 등기를 제출한다. 통상 채권공고 등 법인 청산 절차가 4~5개월 가량 소요돼 올해 말께 마무리 될 전망이다.총 사업비 2400억원  중 집행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159억원이며, 올해 조직위 운영비와 국고보조금 잔액 반납 25억원, 시출연금 82억원 반납 등을 제하고 총 22억원 가량 남아있다.집행잔액은 체육진흥기금으로 사용한다.지난해 7월12~28일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191개국에서 7456명, 8월5~18일 마스터즈대회에는 84개국에서 5365명이 참가했다.145개 국가에서 211개 채널을 통해 방송됐고 전 세계 10억9000만명이 시청했다. 북한 불참과 국내 스타선수 부족 등 악조건 속에서도 최종 관람객 수는 33만명으로 집계됐다.저비용·고효율을 기조로 기업후원, 입장권 판매수익, 마스터즈대회 참가 등록비 등 자체수입이 예산보다 많은 흑자대회를 기록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광주시민들의 역량이 결집됐기 때문이다”며 “유산 사업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나 정부, 수영연맹 등과 협의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7-13
  • 광주시 올해 현안해결·미래경쟁력 확보…청렴도 최하는 오점
    광주시가 2019년 한 해 동안 지역갈등을 초래했던 도시철도 2호선을 착공하고 광주세계수영대회 성 공개최, 민주인권기념파크 국가사업 확정 등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했다.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자동차공장 착공과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유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등 4차 산업혁명시대 광주의 미래 먹거리도 튼실하게 기초를 다졌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출범 후 1년 6개월의 대표적인 15대 핵심성과와 10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지난 16년 간 건설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확정짓고 지난 9월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23년 과 2024년 1, 2단계가 개통하면 광주시내 전역을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혁명이 실현된다. 13년 간 표류했던 광주문학관 건립 부지를 북구 시화마을로 확정했고, 옛 광주교도소 부지는 국가사업을 통해 민주인권기념파크로 조성한다. 이 시장 취임 후 광주시는 역사상 처음으로 국비 2조5000억원 시대를 개막했다. 지난해 2조2102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2020년 예산 2조5379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7~8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수영대회를 성공개최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7억회 이상 노출됐으며, 191개국에서 1만2800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손님 맞이에 나선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 1만5000여 명이 성공개최의 원동력이었다. 대회 유치와 준비, 개최까지 전 과정을 매끄 럽게 운영한 광주시의 역량도 빛났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찾은 점도 올해 광주시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킨 것이 단연 눈에 띄는 성과다. 지난 1월 현대자동차와 투자협약을 맺 은 데 이어 9월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에 이어 오는 26일 자동차공장 착공식을 갖는다. 2021년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1만2000개의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노동계와의 잦은 갈등은 풀어야 할 숙제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국가사업으로 확정해 내년 국비예산 626억원을 확보했 다. 광주시는 AI를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에 접목시켜 광주만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 친환경자동차 부품센터 유치, 친환경공기산업 선정, 전기분야 세계 3대 연구원인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착공,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첨단실감콘텐츠큐브 착공,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등도 광주의 미래산업 지도를 재편할 성 과로 손꼽힌다. 광주시가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미래산업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불미스러운 사건이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다. 지난 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벌어진 상무지구 클럽 붕괴사고로 손님 2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은 대회의 대 표적인 오점으로 기록됐다. 당시 클럽에는 수영대회에 참가한 외국 선수 수십명이 있었던 알려져 외신들이 사고 소식을 전하는 바람에 '후진국형 안전사고'라 는 국제적인 망신을 샀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특혜 의혹에 따른 검찰 수사는 광주시의 행정을 마비시켰다. 중앙공원 1·2지구 우선협상대상자를 광주도시공 사에서 한양건설, 금호건설에서 호반건설로 변경한 것이 수사의 쟁점이다. 검찰은 광주시가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권리를 남용해 결과적으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광주시는 잘못 심사된 결과를 바로잡은 적극행정이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광주시의 매끄럽지 않은 행정이 화를 자초한 것이라는 비판에는 이론이 없다. 12월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 3등급을 받았던 광주시가 최하위 등급인 5등급으로 추락한 것은 시정 전반을 되돌아보게 했다. 무엇보다 시청 공직자들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가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이라는 점에서 광주시의 정책이나 인사 등에 공무원들의 불 신과 불만이 팽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광주시의 숙원사업인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이용섭 시장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와 달리 결국 행정력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 했다. 호반건설과 서진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결과적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놓고 수개월 동안 줄다리기 협상만 하다가 협 약이 무산됐다. 사업 추진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방향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는 시점이다.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도 전남도, 전남 자치단체와의 갈등으로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어 시·도 상생보다 눈 앞에 이익 에만 급급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시장은 "혁신, 소통, 청렴의 3대 시정가치를 실천하면서 역사와 시민만 보고 달려온 결과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신산 업과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지난 1년6개월의 성과들을 디딤돌 삼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광주시대를 열 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우리 광주는 시대발전을 선도하는 사명감, 강한 도전정신과 문제의식, 풍부한 창의성과 상상력의 특별한 DNA를 갖고 있어 하나로 결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 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치
    2019-12-23
  • 광주세계수영대회 145개국 11억명 봤다
    지난 7월 광주에서 개최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전 세계 145개국에서 10억90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국제수영연맹(FINA)이 조직위에 광주수영대회 운영 결과 보고서를 보내 왔다. FINA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12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91개국에서 7456명이 참가했고, 8월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마스터즈수영대회에는 84개국에서 5365명이 참가하는 등 총 1만2821명이 참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 10개와 대회신기록 17개가 수립됐다. 수영대회는 145개 국가에서 211개 채널을 통해 방송됐고 전 세계 10억9000만 명이 대회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노출 건수는 7억 회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영의 변방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와 선수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조직위는 평가했다. 더불어 10개의 세계 신기록 수립과 10억명 이상의 시청자 수는 경기운영과 흥행 측면에서도 성공한 대회였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불참, 국내 스타선수 부족 등 악조건 속에서도 김수지 선수의 다이빙 동메달 획득과 여자 수구팀의 첫 골 등 우리나라 선수들의 투혼이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고, 대회 막판에는 구름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최종 관람객 수는 33만명으로 집계됐다. 무엇보다도 큰 성과는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국제스포츠대회 성공 모델을 보여줬고 국제수영연맹과 세계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다. 광주수영대회 총사업비는 평창동계올림픽 4조2853억원 대비 5%, 인천아시안게임 2조376억원 대비 11% 수준에 불과했다. 조직위는 경기장 신축을 최소화하고 대회물자와 물품은 임대해 활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시설과 경기운영 분야에서 여느 대회보다도 훌륭하게 진행됐다고 국제수영연맹이 극찬한 바 있다. 대회 운영 사업비를 잠정 정산한 결과 179억원의 집행 잔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상적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후원, 입장권 판매수익, 마스터즈대회 참가자 등록비 등 자체수입을 기대 이상으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수입은 보조금 825억원(국비 299억원, 시비 526억원), 기타 수입 619억원 등 총 1444억원으로 예산액 1342억원보다 102억원을 초과했으며, 지출은 1265억원으로 예산액보다 77억원을 절감했다. 수입 분야에서 휘장사업이 목표 192억원 대비 116억원을 초과 달성했고 상품화 사업도 목표 4억원 대비 7억을 초과 달성했다. 입장권 판매수입 74억원(목표 75억원), 마스터즈대회 참가자 숙박·등록 수입 45억원, 기부금 14억원 등으로 당초 수입 목표액 1342억원보다 102억원을 초과했다. 지출 분야에서는 기업 현물후원으로 선수촌 부대시설 27억원, 대회 식음료 공급 14억원을 절감했고, 경상적 경비의 긴축 운용과 예비비 미집행으로 대회 흑자운영에 기여했다. 집행잔액 179억원은 2020년 조직위원회 청산 시까지 운영비로 사용하고 남는 금액은 대회 레거시 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대회가 마무리된 지난 8월 이후 후속업무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2020년 7월 법인 해산을 목표로 대회 시설 원상복구, 사업비 정산, 백서 발간, 대회 물자 처분 등 후속 업무를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기장 부대시설인 컨테이너, 텐트 등은 지난 11월에 철거를 완료했으며, 임시시설로 설치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관중석과 수구경기장, 염주체육관 아티스틱수영 경기장,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은 2020년 3월까지 원상복구를 목표로 현재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선수촌으로 사용했던 광산구 송정주공 재건축 아파트는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대회기간 동안 발생한 아파트 비품 손·망실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 후 복구비용까지 정산을 완료해 지난 11월에 최종 마무리됐다. 대회기간 사용한 사무용 집기 등 물자 9만6000점에 대해서도 처분을 모두 끝냈다. 책상, 의자, 노트북 등 사무용 집기는 대부분 매각하고 일부는 광주시와 산하기관에 무상 양여했으며 삼성전자로부터 후원받은 냉장고 1996대는 저소득층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조직위가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기부 처리했다. 현재 43명으로 운영 중인 조직위원회 사무처는 2020년 1월1일자로 12명의 최소 인력만 남아 사업비 최종 정산, 기록물 이관, 유공자 포상, 조직위원회 해산 및 청산업무를 추진한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국내 스타선수 부재, 북한 불참, 총사업비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안고 출발한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언론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해 주셨기 때문이다"며 "대회 후속업무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등 대회 유산사업에도 속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19-12-22
  • '광주 세계로, 미래로' 2019광주시정보도사진전 개막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시철도 2호선 착공' 등 광주에서 1년동안 펼쳐졌던 다양한 행사 등을 한 눈에 살펴볼수 있는 사진전이 2일 막을 올렸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2019광주시정보도사진전 개 막식을 가졌다. 사진전은 6일까지 펼쳐진다. 사진전은 올해 광주에서 펼쳐졌던 다양한 행사 모습이 담긴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세계 수영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광주세계수영대회의 개막식부터 폐막식, 선수들의 활약상 등이 사진에 담겼다. 또 공론화 과정을 통해 결정된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착공식, 39주기 5·18민주화운동 추모식, 안중근 의사 숭모비 제막, 긴급구조 훈련 등을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서대석 서구청장·김병내 남구청장·문인 북구청장·김삼호 광산구청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최기남 광주전남사진기자회장,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용섭 시장은 "사진의 한장의 힘과 의미는 미사여구 하나 없이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며 생각하게 하고 감동을 전하는 사실이자 기록이다"고 축사했다. 최기남 광주전남사진기자회장은 "이번 사진전은 사진기자들이 현장을 벗어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던 현장의 역사이다"며 "사진전 을 통해 광주의 1년을 상기하고 발전된 내년을 기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19-12-02
  • 광주 5개 자치구 '수영진흥센터' 물밑 유치전 치열
    광주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유산(Legacy)' 사업으로 추진중인 500억원대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을 놓고 5개 자치구가 치열한 물밑 유치경쟁에 나섰다. 국제 규격의 수영장과 생활체육시설 등 대규모 스포츠인프라를 갖춰 지역 체육발전의 메카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을 겨냥한 것이지만, 자칫 유치경쟁이 과열될 경우 부작용도 우려된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계기로 '레거시 사업'인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에 설계비 7억원을 반영했다. 대규모 수영 인프라 시설을 갖춘 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해 선수와 지도자, 꿈나무를 육성하고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500억원대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할 수영진흥센터는 연면적 1만9634㎡, 지상 3층 규모로 국제 규격의 경영·연습·청소년·유아·다이빙 풀, 관람석 등이 들어선다. 또 생활체육시설과 선수·지도자 숙소, 재활치료실, 의료실, 스포츠과학실 등 지원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2019세계수영대회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주요 스포츠대회 관련 홍보물과 기념물을 전시할 대규모 스포츠기념관도 건립한다.     광주시가 지난해 말 실시한 ‘광주수영진흥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르면 수영진흥센터는 선수와 임원, 꿈나무 등 연간 6800명이 이용하고 400여명이 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입장료와 편의시설 운영에 따른 수익은 연간 24억원, 생산유발 1000억원, 부가가치 유발 340억원, 고용유발 487명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는 오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달까지 각 자치구별로 후보지를 추천받은 뒤 공정한 평가·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 5개 자치구는 저마다 장점을 내세워 유치경쟁에 돌입했다. 광산구는 남부대국제수영장이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메인 경기장이었던 점, 서구와 남구는 기존 체육시설과 연계해 복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들고 있다. 동구와 북구는 열악한 체육인프라를 고려해 지역균형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용섭 시장의 자치구 방문때도 5개 자치구는 대부분 수영진흥센터 부지 유치를 건의하기도 했다. 또 내년 총선과 맞물리면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들까지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자칫 과열경쟁이 우려되고 있다. 과거 국제수영장 건립 부지나 세계수영대회 선수촌 부지 유치를 놓고 5개 자치구가 경쟁을 벌였던 것의 재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광주시는 일단 공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부지를 확정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각 자치구에 자제를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용섭 시장이 자치구 건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공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최종 부지를 결정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평가심의 절차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는 국제대회 레거시 사업으로 한일월드컵기념관, 대구스포츠기념관, 세계군인체육대회기념관 등 종합전시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 정치
    2019-09-17
  • '휴머니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내일 개막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열리는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5일 프레스 오픈식을 갖고 본격 항해에 돌입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관에서 내외신 기자와 블로거, 개인 미디어 등을 초청해 작품을 공개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7일 개막해 10월31까지 55일 동안 광주비엔날레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지에서 펼쳐진다. 휴머니티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국내외 50여개국 작가와 디자이너 650여명이 1130여종의 다채로운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다. 디자인 가치와 역할을 탐구하며 지속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주제관과 국제관, 기업관, 체험관, 산업관 등을 중심으로 한 본 전시와 특별전, 학술포럼, 이벤트 등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헝가리 출신의 작가 키스 미크로스(Kiss Miklos)와 네덜란드 대표 디자이너 댄루스 가르데(Daan Roosegaarde)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국제관에서는 현대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불리는 바우하우스(BAUHAUS) 설립 100주년 기념전이 펼쳐진다. 1919년 설립된 바우하우스는 1933년 폐교되는 등 역사적으로 짧은 존속기간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에 디자인의 개념과 교육이념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자율형 자동차 등 첨단화된 미래의 가상 도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펼쳐진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전시도 선보인다. 한국의 대표적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범민의 그래피티 작품을 비롯해 가방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한국 최고 명장 최종관 옻칠명장의 콜라보 작품도 전시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전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부터 현재까지 전시됐던 작품과 사료 등을 만날 수 있으며 국제포스터전, 세계대학초대전, 한반도평화통일기전, 최근 폐막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전 등도 열린다. 이 밖에도 학술세미나를 비롯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워크숍,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바우하우스 워크숍, 대학생 크라우드 펀딩 콘테스트, 디자인 토크 버스킹 등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린다. 이길형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은 "이번 전시는 인간성을 주제로 열리는 만큼 생활 곳곳에 있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며 "디자인의 혁신적 관점에서 사회속에서 비춰지는 다양한 사회,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광주비엔날레관 광장에서 펼쳐진다.  
    • 정치
    2019-09-05
  • 광주시 내년 국비 예산 2조2205억원 확보
    광주시의 2020년 현안사업 국비 반영액이 2조2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2020년 정부 예산안이 513조5000억원 규모로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가운데 광주시 예산안은 263건에 2조2205억원이 반영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내년 광주시의 현안사업 국비 반영액은 올해 예산안 2조149억원 대비 10.2%인 205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신규사업은 78건 1492억원, 계속사업은 185건 2조713억원이다. 내년도 신규사업은 올해 44건 616억원보다 34건, 876억원(142%)이 증가했다. 광주시는 정부의 재정투자 방향인 일자리 확대, 혁신성장 가속, 사회 안전망 강화 등에 집중하며 국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별 국비 예산 규모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육성 집적단지 조성 426억원,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 32억원, 시니어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 25억원, 양자정보통신 연구개발 기반 구축 22억원, 차세대 스마트시티용 광신경망 시스템 핵심기술 개발 15억원, 5G 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 관광로드 개발 25억원 등이 반영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레거시 사업을 위한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설계비 6억원, 전국 규모 수영대회 창설 예산 5억원도 확보했다. 문화·관광 사업으로는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비 463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관련 광산길 개선 134억원,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사업 12억원,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27억원, 첨단실감 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127억원 등 81건 1583억원이 포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혁신성장 가속화 사업으로는 수소 융합충전소 안전관리 기술개발 20억원,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379억원, 광주노사동반 성장 지원센터 건립 98억원을 확보했다. 일자리와 연계한 SOC시설 등 사회적 기반 확충을 위해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 45억원, 에너지밸리 진입도로 50억원, 광주R&D특구 연결도로 57억원,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1514억원, 도시재생사업 370억원 등이 반영됐다.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사업비 10억원 등 민주·인권 관련 사업비 25억원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됐다. 광주시는 중앙투자심사 등 국비지원 절차 지연으로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사업 20억원과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건립비 82억원, 미래자동차 특화교육센터 구축비 70억원 등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가 되도록 하겠다"며 "현안사업들이 국회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단,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19-08-29
  • 이용섭 시장 "광주 AI 대표도시 도약 위해 GB 해제" 요청
    이용섭 광주시장은 22일 인공지능 대표도시 도약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여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로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일본을 제치고 진정한 첨단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며 "인공지능 중심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규제자유특구 지정,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설립이 중앙정부와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 법인설립을 앞두고 있다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지만 아직도 5·18 역사를 왜곡하고 망언을 일삼는 부끄러운 모습이 자행돼 안타깝다"며 "5·18의 가치와 정신을 제대로 기념할 수 있도록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사업에 범정부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19세계수영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준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당 관계자와 시도지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수영대회 레거시사업(유산사업)으로 광주에 한국수영진흥센터가 설립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가 끝난 후 이해찬 대표에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 정치
    2019-08-22

경제 검색결과

  •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31일 공식 해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31일 공식 해산한다.16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조직위원 46명을 대상으로 서면을 통해 제20차 집행위원회와 위원 총회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해산결의안, 잔여재산 처분안, 청산인 선임 및 청산법인 사무소 설치안 등 안건이 상정됐으며, 정족수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의결 처리됐다.이에 따라 조직위는 8월부터는 청산법인을 운영하게 되며, 청산업무를 이어나갈 청산인은 조영택 현 조직위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사무소는 염주체육관 내 1층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한다.이달 말 조직위가 공식 해산하면 2016년 5월19일 창립 총회 이후 4년 2개월의 여정을 마치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7년 5개월), 인천아시안게임(7년 6개월) 등 다른 국제대회보다 3년 이상 빠른 속도다.조직위는 대회 이후 두 번의 조직개편을 거쳐 사무총장과 10여 명의 직원들로 대회시설 원상복구, 대회 종합백서 제작, 유공자 포상, 대회 운영비 정산, 국제수영연맹(FINA)과 사무종결, 대회 기록물 이관 작업 등 잔여 업무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 정치
    2020-07-16
  • 광주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916억 원 달성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19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공시 기준) 916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NIM 2.47%·고정 이하 여신 비율 0.53%·연체 비율 0.46%로, 은행권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중심 경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광주은행은 설명했다. 광주은행은 고객의 다양한 금융니즈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영업점 신설 및 재배치 등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내부 혁신활동을 끊임없이 추진했다. 아울러 광주형일자리 출자 지원과 광주FC 및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동참, 무더위쉼터 운영 등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민과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광주은행의 기본적 책무이다"며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하반기 광주·전남 지역 영업 강화를 위한 점포신설과 포용금융센터 신설 등 서민금융을 비롯한 포용금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 경제
    2019-08-05

사회 검색결과

  • 이달의 전남대인 '수영대회 의료지원단' 선정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많은 참가선수들을 수술하고 치료해 준 전남대병원 FINA지원단이 7월 ‘이달의 전남대 인’으로 선정됐다.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5일 수영대회 기간 동안 응급의료센터·외래진료·입원 등을 통해 21개국에서 온 선수와 스태프 29명을 수술 및 치료해준 의료지원단을 이달의 전남대인으로 선정하고, 범희승 교수(의료지원단장. 핵의학교실)를 비롯해 정용훈 교수(응급의학교실), 마진영 간호사(전남대병원) 등 3명을 표창했다. 이들 의료지원단은 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해 화순전남대병원·빛고을전남대병원·전남대치과병원 등 4개 병원에 걸쳐 응급의학과·내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방사선실·물리치료실·치과 등 7개과에서 파견된 112명으로 구성돼, 수영대회 개막 전부터 마스터즈 대회가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메디컬센터와 경기장에서 주·야간 각각 2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특히 의료지원단은 대회 개막 전 두통을 호소한 40대 후반의 남성 단원의 뇌종양을 발견해 긴급 처치하는가 하면, 복부통증을 호소한 20대 선수의 급성 충수돌기염(일명 맹장염)을 수술해 주는 등 긴급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처로 선수와 스탭들의 ‘건강 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전남대병원의 국제스포츠대회 의료지원은 지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광주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사회
    2019-08-06
  • 광주 붕괴 사고 클럽 '코요테 어글리' 명칭 무단사용으로 고소 위기
       "한국 영업권 허가 한 적 없다… 사고 이후 문의 쇄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선수 등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의 한 클럽이 상표권 침해 고소까지 당할 것으로 보인다.특허법인(유) 화우는 사고가 난 광주 한 클럽이 '코요테 어글리'라는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상표권 침해'에 대한 고소장을 광주경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화우는 지난달 31일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 뉴욕의 '어글리 인코포레이티드'의 국내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송에 대한 위임장을 받았다.어글리 인코포레이티드는 위임장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클럽은 불법 증축 외에도 미국의 유명 바 브랜드 '코요테 어글리(Coyote Ugly)'를 무단으로 사용해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또 외신 보도를 통해 사고 발생지인 광주의 클럽 이름이 자사의 프랜차이즈 클럽 상표와 같은 점을 인지했고 상표가 무단 도용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사고 이후에도 관련 문의가 쇄도해 형사고소에 이어 손해배상 소송 등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어글리 인코포레이티드는 사고가 난 클럽과 법률적, 비즈니스적 관계가 없음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특허법인 화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광주 클럽이 자사의 상표권을 무단으로 침해한 사항에 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밝혔다"고 전했다.한편 어글리 인코포레이티드의 대표 릴리아나 러벨은 지난 2000년 개봉한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실제 주인공이며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러시아 등에서 27개의 직영 또는 프랜차이즈 바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2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에서는 내부 시설물 붕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광주세계수영대회 선수 8명 등 25명이 부상을 입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뉴시스
    • 사회
    2019-08-04
  • 김정숙 여사, 평창 이어 광주로…세계수영대회 흥행 몰이
    21일 여자 200m 개인혼영 결승 참관 응원22일 사상 첫 승 일군 남자 수구 경기 환호 靑 "김 여사 나서며 자연스럽게 관심 유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 현장을 찾아 응원하며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3월 평창 패럴림픽 당시 거의 매일 평창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 데 이어 이번에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아 1박2일 응원전을 벌였다. 4·13 총선 직후 매주 호남을 방문하며 '반문(反文)정서' 불식에 나섰던 '호남특보'에서 이제는 '홍보특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께서 전격적으로 당일 광주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그간 참모진들에게 현장 응원을 독려해왔고, 김 여사도 이러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안타까워하며 당일 갑자기 바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21일 오후 광주를 찾은 김 여사는 경기장 분위기 띄우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 손에는 태극기 깃발을 들고, 선수의 이름을 외치며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전에 오른 김서영 선수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여자 200m 개인혼영 결승전이 시작되고, 100m 지점을 3위로 통과하자 어깨를 들썩이며 경기에 집중했다. 마지막엔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혼신을 다하는 김 선수를 응원했다. 경기가 끝나고도 김 여사의 '밀착' 스킨십은 멈추지 않았다. 출전 선수 한 명 한 명 악수하고, 등을 토닥이며 격려했다. 경기를 마친 김 선수에게는 살포시 안아 등을 두드리며 "수고했어요"라고 다독여줬다. 김 여사는 22일 오전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승을 일군 남자 수구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시작 전 관중들과 함께 태극기 깃발을 흔들며 경기장을 달군 김 여사는 우리나라 대표팀이 등장하자 더욱 큰 소리로 환호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우리 팀이 한 골 한 골 기록하는 순간 마다 김 여사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환호했다. 아쉽게 골을 놓쳤을 때는 탄식을 하며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 또 상대 팀의 골을 극적으로 막아낸 순간에는 "너무 잘한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경기 종료 50여 초를 남기고 우리 팀이 동점골을 득점하는 순간 김 여사는 뒤에 앉아있던 여자 선수들에게 "눈물이 날 것 같다…"고 기뻐했다. 김 여사는 이후 남자 평형 50m 예선, 여자 자유형 200m 예선, 남자 자유형 800m 예선도 관람했다. 응원단장 구호에 맞춰 선수의 이름을 호명하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김 여사는 이번 국제 대회 자원봉사자들과 오찬 시간을 마련해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제 대회 현장 응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 때는 개회한 이후 거의 매일 평창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당시 김 여사는 대회 기간 세 차례나 현지에서 숙박하는 등 적극적으로 응원에 나섰다. 당시 김 여사는 "필요하면 뭐라도 하겠다"며 패럴림픽 기간 동안 가능한 모든 경기를 참관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대적으로 국민적 관심이 덜한 패럴림픽 홍보에 본인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흥행시키겠다는 뜻이었다.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약세 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대선 재수를 물심양면 지원한 김 여사가 이제는 영부인으로서 국제행사 알리미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청와대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비인기 종목들은 흥행이 저조하다"며 "김 여사가 직접 응원에 나서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게 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사회
    2019-07-23
  • 세계수영대회 몰카 일본인, 여자선수 18명 촬영…기소의견 송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일본인 관람객이 수구·다이빙 여자 선수 18명의 신체를 15분가량 불법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혐의를 인정한 일본인 관객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8일 세계수영대회 경기장에서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로 일본인 A(37)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11시55분 사이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 연습경기장 2층 난간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체조 중인 여자 선수 6명의 신체 일부를 동영상으로 3차례(2분2초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51분께 남부대 다이빙경기장에서 경기 전후 코치와 대화하던 여러 나라 국적 여자선수 12명을 13분34초간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디지털카메라(DSLR) 확대 기능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임의제출받은 A씨의 카메라 SD메모리카드 2개를 분석한 결과 A씨는 이틀간 선수 18명의 신체 특정부위를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불법 촬영 동영상은 총 20개, 15분36초 분량으로 조사됐다. 각 영상 분량은 10여초에서 1분30여초였고, A씨가 삭제한 영상 파일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는 지난 13일 홀로 입국해 다이빙과 수구 경기 입장권을 구매했으며, 15일 귀국하려다 불법촬영 사실이 적발돼 긴급출국정지를 당했다. A씨는 임의동행 직후 최초 조사 때 "선수들 표정과 훈련 모습을 찍고 싶었다. 조작을 잘못해 하반신을 확대 촬영(클로즈업)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디지털포렌식 분석 뒤 두 차례 추가 조사에서 "성적 욕망을 채우려고 카메라 줌 기능을 이용해 촬영했다"고 시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오늘 중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은 A씨의 혐의가 입증돼 검찰서 기소유예되거나 약식기소로 벌금형에 처해질 경우 벌금 납부에 따라 귀국 여부가 결정되고 처벌 내용을 일본에 통보한다고 밝혔다./이만석 기자
    • 사회
    2019-07-18
  • '불굴의 산악인' 김홍빈 대장 가셔브룸 I 등정 성공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 산악인 김홍빈(55) 대장이 세계 제11위 봉인 가셔브룸 I봉(8068m·파키스탄) 등정에 성공했다. 2019 김홍빈 가셔브룸 I원정대에 따르면 김 대장이 현지시간으로 7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오후 8시30분)께 정하영 KBS 촬영감독, 셀파 2명과 함께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위성전화로 한국 원정대에 알려왔다. 김 대장은 지난 5월29일에 출국해 6월17일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후 7월6일 오후 8시(현지시간)에 7200m에 위치한 캠프3을 출발했으며 등정 20여 시간만에 정상에 섰다. 이로써 김대장은 8000m급 고봉 14좌 중 13개 봉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브로드피크(8047m) 오르면 세계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오르게 된다. 김 대장은 지난 1991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6194m) 단독 등반 중 사고로 열 손가락을 모두 잃었지만, 불굴의 의지와 투혼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산악인이다.김 대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를 배낭에 매달고 이번 등정에 나서 대회 성공개최를 응원했다.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불굴의 의지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김홍빈 대장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며 "등정 성공의 기운을 150만 광주시민들이 이어받아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등정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전남등산학교가 주관했으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KBS, LG, 한국마사회, 콜핑, 중흥건설, 남도일보, 광주일보 등이 후원했다.
    • 사회
    2019-07-08
  • '세계수영대회 성공기원 맥주축제' 관심 집중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을 위해 개최하는 '맥주축제'에 기관, 단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대회 기간에 맞춰 오는 7월11일부터 20일까지, 8월9일부터 18일까지 '2019 Beer Fest Gwangju'를 센터 안팎에서 개최한다.센터 야외광장과 열린홀에서 진행하는 이번 맥주축제는 당초 수영대회 붐업과 대회기간 광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추진했지만 축제 소식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면서 단체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광주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은 '회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축제에 참여키로 했으며, 사전 신청인원에 한해 첫주문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전 참가를 신청한 광주의 한 대학 교직원은 "그동안 삼겹살회식에 지겨워하는 직원이 많았는데 광주에도 젊고 참신한 느낌의 맥주축제가 생겨 회식장소로 결정했다"며 "지역 업체를 위해 회식지원 프로그램까지 있어 1석2조"라고 말했다.수영대회 선수단과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도 늘고 있다. 수영대회 관련 해외단체 인솔자를 통해 축제 이용시간과 행사장 위치 등 구체적인 축제내용을 문의하는 전화도 늘고 있다.수영대회 관련 해외단체 인솔자는 "광주가 낮시간보다 저녁시간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아이콘이 없어 아쉬웠는데 맥주축제 소식을 듣고 관광일정에 포함시켰다"며 "축제장의 다양한 푸드트럭을 통해 '치맥'을 포함 한국의 길거리음식도 맛 볼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정종태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메가이벤트에 도움이 되기 위해 준비한 맥주축제에 이렇게까지 큰 관심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향후 'Beer Fest Gwangju'를 광주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상은 기자
    • 사회
    2019-06-30
  • 광주수영대회 공사장 노동자 추락사 당시 안전시설 미설치
    최근 노동자가 추락사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 관람석 증축현장에 추락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광주고용노동청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는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한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 증축공사장에 추락 방지 시설인 '안전대 부착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이에 노동청은 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조사 뒤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전 8시41분께 남부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 관람석 증축현장에서 A(54)씨가 천장 안전망 철거 작업 중 2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당시 안전대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안전대와 연결할 수 있는 부착 설비(보호벨트·안전고리 고정 장치)가 마련되지 않아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대 부착 설비가 설치되면 노동자가 추락하더라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노동청은 설명했다. 노동청은 사고 당일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해당 공사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지난 20일 설비를 마련한 사실을 확인하고 작업 재개를 허가했다. 공사는 지난 24일부터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노동청 수사 결과를 통보받는대로 보강 조사 뒤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이만석 기자
    • 사회
    2019-06-26
  • "창조주 뜻 따라 ‘평화의 사자' 되어야”
    '평화의 바람이 분다' 주제... 5천여 시민 참여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해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전남연합회(회장 지재섭)는 ‘평화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부터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제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6년째를 맞은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참전용사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전남연합회가 주최하고 5?18구속부상자혁신위원회, UN평화한반도본부유치위원회, 참사랑자원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재섭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전남연합회장을 비롯해 5?18단체 관계자, 종교 및 사회 인사, 장애인단체 인사 등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전남연합회는 나라사랑의 헌신적인 활동을 인정해 5?18구속부상자혁신위원회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원봉사 활성화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및 호남 4.19혁명단체총연합회와 평화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평화의 인물 ▲참전유공자 특별 해설(도슨트) ▲전쟁사진 전시 ▲전쟁음식 체험 ▲신천지자원봉사단 홍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평화의 인물’ 부스에서는 전 세계 각국의 종교, 인종, 지역별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앞장선 인물들과 평화운동가 등이 소개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누구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평화의 사자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평화의 소중함을 알렸다.지재섭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전남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4?19혁명, 5?18민주화운동을 겪은 숭고한 광주 시민의 정신에 대해 설명하며 “말로만 평화를 원한다고 외치지 말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구촌의 사람들은 창조주의 축복 안에서 하나 되어 살아야 한다. 창조주 뜻을 따라 평화를 실천하며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행사 후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과 참사랑봉사단 봉사자 200여명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시청주변 상가와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매년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담벼락 벽화그리기 봉사, 소외계층 반찬배달 봉사, 외국인 초청 의료 봉사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기관과 언론사로부터 감사패?공로패를 받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손서인 기자  
    • 사회
    2019-06-25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착공시기 미뤄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착공시기가 본래 6월로 계획되었지만 2~3개월 늦춰질 것으로 조망된다.   10일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사업비가 2조 1000억원대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년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논란이 이어짐에 따라 물가 상승분과 침수예방 공사, 백운고가 철거 등의 새로운 공사비용을 반영해야 한다.   광주시는 4월까지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 절차와 기획재정부와의 사업비 협의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아직까지 마무리되지 않았다. 이달말까지 기획재정부와 사업비 증액분에 대해 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국토교통부의 승인절차 등까지 보면 7월 말이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7월에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앞서 도로공사를 하는 것은 물리적 한계가 있다.   광주시는 "정부협의절차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마무리 한 후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5-10
  •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슈퍼콘서트 성황... 3만 여명 뜨거운 호응
      지난 28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콘서트가 3만 여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한국관광공사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슈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한국·광주 관광홍보영상과 대회 홍보영상 상영, 조직위원장 환영사, 한국관광공사 사장 인사말 순으로 기념식을 진행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는 7월 12일부터 약 한달간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0여개국의 1만5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대회"라고 밝혔다.   이어 "대회 개막을 75일 앞두고 이날 이 곳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수영대회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광주시민과 온 국민이 하나되고, 남과 북이 하나 되고, 전 세계가 하나되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모모랜드, 아이즈원, 홍진영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출연해 2시간30분 가량 공연을 펼쳤다.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3만여 명의 관람객들은 큰 환호로 보답했다.   일부 관객들은 한 장면도 놓치지 않으려 망원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외국인 관람객들은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올 때 마다 가사를 따라 부르거나 어깨를 들썩이기도 했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은 현란한 퍼포먼스와 함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비롯해 4곡을 잇따라 부르며 공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앞서 대회 조직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연장 주변에 설치한 부스에서는 대회 마스코트 기념촬영·페이스페인팅, 대회 홍보 SNS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 사회
    2019-04-29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광주 기반 스포츠 교육·고용 선순환플랫폼 스타트업
    광주시가 2038년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선언한 가운데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기회 제공을 모토로 삼은 젊은 스타트업이 출범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국제교류와 대면교육이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설립한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 국제스포츠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AISTS)의 교육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화제의 기업은 광주 출신 최지아(33) 대표가 올해 초 설립한 스포츠커뮤니케이션 회사 ‘스포티즘82(SPTZ82)’.최 대표는 최근 10년 사이 국내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3개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스포츠프레젠테이션, 국제협력, 문화홍보 분야 등에서 두루 활약한 재원이다.최 대표는 국제 체육계의 권위있는 교육기관인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 국제스포츠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마스터과정인 AISTS 전문가 과정을 마친 스포츠 전문가다. 특히 AISTS 설립 20년 만에 최초 한국인 학생대표를 맡으며 남다른 리더십도 인정받았다.그가 설립한 스포티즘82(SPTZ82)는 대한민국(82), 스포츠(SPT)를 끝까지 연결해(-Z) 체계화된 스포츠 세상(ISM)을 만들어 가겠다는 최 대표의 의지가 담겼다.최 대표는 “대회 이후 벌어지는 경력단절과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스포츠 네트워킹 플랫폼이자 국제스포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그는 ‘스포츠 접근성 향상’을 키워드로 대면과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전면에 내걸었다. 스포츠 현장에 필요한 인력의 실무교육과 고용, 네트워크, 협력이 선순환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렇게 구축된 양질의 스포츠 인력풀과 커리어 페어 연계를 통해 고용 창출 기회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ISTS 교육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 스위스에 가지 않고도 광주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관심을 끈다. 이 사업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초기 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선정돼 7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공모에 이달 최종 선정돼 전일빌딩에 사무실을 꾸린다.최 대표는 1일 “AISTS와 국제 스포츠이벤트, 다양한 국제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의 국내 독점계약을 7월 초 체결할 예정”이라며 “광주에서 잉태된 스포츠 전문가의 꿈을 이루고 지속가능한 스포츠유산 차원에서도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광주를 세계적 스포츠도시로 도약하도록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1-07-01
  • 김서영, 개인혼영 200m 6연패…박태환 39번째 우승은 다음으로
    국내 여자 수영 개인혼영 200m 최강자인 김서영이 여유있게 정상을 사수했다. 김서영은 8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0초51로 1위를 차지했다. 개인혼영 200m 6연패로 이 부문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2분08초34)에는 2초 넘게 못 미쳤지만, 두 달 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 기록(2분10초12)과는 큰 차이가 없었다. 개인혼영 200m는 접영-배영-평영-자유형을 50m씩 헤엄쳐야 한다. 지난해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자인 김서영은 초반부터 막판까지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0초67의 출발 반응속도를 보이며 물속에 뛰어든 김서영은 50m 구간을 참가 선수 중 가장 빠른 28초38로 통과했다. 배영에서 더욱 격차를 벌린 김서영은 평영에서도 힘을 냈다. 1분39초65로 150m 구간들 돌며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평영은 김서영 스스로 약점으로 꼽는 종목이지만, 그와 대적할 적수는 보이지 않았다. 1분39초65로 마지막 50m 자유형을 시작한 김서영은 힘찬 역영을 선보인 끝에 금메달을 확정했다. 2위 이희은(제주시청·2분14초92)과는 4초 이상 격차를 보였다.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 이후 열린 여자 계영 400m에서 경북선발팀 주자로 출격해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은 경북선발팀의 1번 영자로 나서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지난 6일 계영 800m에서 동료들과 함께 8분04초24의 한국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서영은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전국체전 통산 39번째 금메달에 도전했던 박태환(인천시체육회)은 목표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인천시청 선수들과 함께 계영 400m에 나선 박태환은 마지막 영자로 출격, 대전선발팀의 추격을 따돌리고 팀을 1위로 이끌었다. 인천시청의 기록은 새로운 대회 신기록인 3분19초46이었다. 물 밖에 나온 박태환은 동료들과 포옹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인천시청 세 번째 영자인 유규상이 앞선 영자 허원서가 터치패드를 찍기 전 입수한 것이 드러났고, 인천시청은 규정에 따라 실격 처리됐다. 오전 자유형 400m 우승으로 통산 금메달을 38개로 늘린 박태환은 이보은 강원도청 감독이 갖고 있는 전국체전 수영 종목 최다 금메달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박태환은 이틀 뒤 마지막 종목인 혼계영 400m에서 39번째 금메달과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여자 수영의 살아있는 전설인 남유선(광주시체육회)은 개인혼영 200m를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남유선은 2004 아테네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400m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결승 무대를 밟았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 34세까지 선수 생활을 하며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동료들의 꽃다발 세례를 받은 남유선은 "너무 부족한데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물에 들어온지 29년이 됐다. 앞으로 수영장 안팎에서 늘 본보기가 되고 앞길을 잘 열어주는 선배가 되겠다"고 전했다.  
    • 스포츠·연예
    2019-10-09
  • [광주세계수영]'유종의 미' 계영 여자 선수들 "부족한 점 보완"
    계영 800m에 출전한 여자 선수들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도쿄올림픽 티켓을 확보한 이들은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정민(21·울산시청), 정현영(14·거제고현중), 박나리(31·제주시청), 조현주(19·울산시청)는 25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800m에서 8분08초38로 역영을 마쳤다.   14개국 중 12위에 올라 결승(8위까지) 진출은 좌절됐지만, 상위 12개 팀에게 주어지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가을·김서영·반선재·김정혜가 세운 여자 계영 800m 한국 신기록(8분05초31)에도 미치진 못했다. 이들은 경기 직후 공동 취재구역에서 "한국 신기록에 도달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신체적 조건이 다른 세계적인 선수들과 격차를 줄이려면 스타트와 턴 돌핀킥(물 아래에서 양발을 모은 뒤 허리와 다리 힘만으로 헤엄치는 기술) 등을 보완해야 한다. 훈련을 열심히 해 다음 출전 땐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손발을 맞추는 기간을 늘려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맏언니 박나리는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 뒤 6월 말께 출전 명단을 통보받았다. 사실상 이달 17일부터 광주에서 처음으로 같이 훈련했다. 미리 호흡을 맞춰보고 합심하려면, 훈련 기간을 길게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나리와 막내 정현영은 "언니가, 동생이 잘 이끌어줘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들은 환한 미소로 서로를 격려하며 밝은 미래를 그렸다.
    • 스포츠·연예
    2019-07-25
  • 박태환·성훈·안세현 홍보대사 총출동 '붐 업'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들이 광주로 총 출동해 막바지 대회 붐 조성에 나선다.  25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수영선수 박태환·안세현과 수영선수 출신 배우 성훈이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잇달아 광주를 방문한다. 배우 성훈은 26일 오후 3시30분 남부대 주경기장 마켓스트리트에서 팬사인회와 팬미팅을 통해 이번 대회를 홍보한다. 수영스타 박태환은 26일 오후 7시 남부대 주경기장을 찾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경기장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통해 한국 선수들을 응원한다.   아쉽게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한국 여자경영 최고 성적을 보유 중인 안세현도 26일까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보탠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과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성훈은 이번 광주 방문을 통해 수영대회를 홍보하고 일반 시민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태환은 지난 21일 이용섭 조직위원장을 만나 "앞으로 대한민국 수영 인프라를 넓힐 수 있는 일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광주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태환과 성훈은 그동안 광주수영대회를 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하고 유니폼 패션쇼, 전야제 등 각종 행사를 통해 붐 업 조성에 앞장서 왔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남부대 주경기장을 방문해 여자 200m 개인혼영 결승전과 23일 남자 수구대표팀의 경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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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광주세계수영]하이다이빙, 英 헌트 4년 만에 정상 탈환
    영국의 개리 헌트(35)가 수영 남자 27m 하이다이빙에서 4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지난 대회 무관의 설움을 씻었다. 헌트는 24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27m 하이다이빙 결선 경기에서 총점 442.20점을 받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지난 22일 펼쳐진 예선 1·2라운드에서 189.00점으로 4위에 그쳤던 헌트는 이날 3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다. 헌트는 3라운드에서 뒤로 서서 앞으로 세 바퀴 돌면서 옆으로 반 바퀴 도는 동작을 완벽히 수행, 97.20점을 받아 3위로 올라섰다. 기세를 올린 헌트는 4라운드에서 난이도 5.2의 기술로 승부를 걸었다. 그는 뒤로 서서 뒤로 3바퀴 돌고 옆으로 4바퀴 도는 동작을 훌륭히 마쳐 156.00점을 받아 3라운드 선두였던 미국의 스티브 로뷰(34)를 제쳤다. 이로써 헌트는 지난 2015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4년 만에 왕좌에 다시 올랐다. 지난 2017년 부다페스트대회에서도 종목 첫 2연패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5위를 기록, 무관에 그쳤다. 헌트는 하이다이빙이 처음 추가된 2013년 바르셀로나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따내, 선수권 대회에서만 3개의 메달을 갖게 됐다. 3라운드까지 압도적 기세로 1위를 유지, 대회 2연패에 도전했던 디펜딩 챔피언 로뷰는 4라운드에서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지만 119.85점을 받는데 그쳐 2위로 내려 앉았다. 로뷰의 최종 합계 점수는 433.65점이었다.    동메달은 멕시코의 조나단 파레디스(31)에게 돌아갔다. 파레디스는 4라운드에서 128.80점을 획득, 총계 430.15점으로 메달을 손에 넣었다. 세계선수권 초대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회 전 종목을 통틀어 최고령 선수였던 콜롬비아의 올랜도 두케(45)는 최종 순위 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날 남자 결선을 끝으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종목은 사흘간의 열전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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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광주세계수영]호주 리아넌, 하이다이빙 여자 金…2연패 달성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하이다이빙에서 디펜딩 챔피언 호주의 이플란트 리아넌(28)이 2연패 에 성공했다. 23일 광주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선수권대회 여자 하이다이빙 결선 3·4라운드가 펼쳐졌다. 지난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 챔피언 리아넌은 예선 1·2라운드에서는 합계 점수 132.95점을 받아 5위에 그쳤고 3라운드까지 4위 에 머물렀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압도적 기술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98.90점을 받아 역전에 성공했다. 리아넌은 총점 298.0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리아넌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멕시코의 아드리아나 히메네즈(34)는 3라운드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왕좌를 노렸다. 그러나 4라 운드에서 86.00점을 받아 역전을 허용, 총점 297.90점으로 은메달에 그쳤다. 리아넌과는 불과 0.15점 차이였다. 동메달은 예선 2위를 기록했던 영국의 제시카 맥컬리(27)에게 돌아갔다. 맥컬리는 전 라운드 합계 295.4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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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광주세계수영]"레데키와 못 뛰어 아쉽네요"…여자 자유형 한다경
    "함께 못 뛰어서 아쉽네요." 여자 자유형 1500m 레이스를 마친 뒤 기록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던 한다경(19·전북체육회)은 케이티 레데키(22·미국)의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을 바꿨다. 레데키는 세계선수권에서만 무려 1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살아있는 전설이다. 여자 자유형 선수라면 누구나 레데키와의 동반 레이스를 꿈꾼다. 한다경도 예외는 아니다. 한다경과 레데키는 22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500m 예선에 함께 출전했다.   같은 조에 속하진 않았다. 기준 기록이 좋지 않은 한다경이 1조에 배치된 반면, 세계기록 보유자인 레데키는 마지막 3조 4번 레인에서 역영을 펼쳤다. 레데키와 겨루고 싶다는 한다경의 바람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한다경은 "레데키는 세계적인 선수다. 같이 경쟁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오늘은 못 뛰어서 아쉽다"고 했다. 이어 "아까 탈의실에서 처음 봤다. 말을 걸고 싶었는데 시합 중간이라 레데키도 집중해야 하니 못 걸었다"고 수줍게 웃었다.   레데키는 전날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4연패를 노리던 종목이었지만 마지막 50m에서 호주의 아리안 티트머스(19)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레데키를) 엄청 응원했다"고 말한 한다경은 "순위는 늘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감상평을 내놨다. 레데키에게는 못 미치지만 한다경도 국내에서는 알아주는 장거리 주자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부진했다. 본인의 한국 기록인 16분32초65보다 크게 뒤진 16분49초13에 그쳤다. 한다경은 "국내에서는 꽤 열심히 하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세계대회에 나와보니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26일 자유형 800m에서 다시 한 번 물살을 가르는 한다경은 "후회없이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다경은 3조에 배정됐다. 아쉽게도 레데키는 5조에서 물살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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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광주세계수영]오픈워터 여자 5㎞, 브라질 쿠나 금메달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5㎞ 금메달의 주인공은 아나마르셀라 쿠나(27·브라질)가 차지했다. 쿠나는 17일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오픈워터 스위밍 여자 5㎞에서 57분 56.0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오헬리 뮐러 (29·프랑스)는 57분 57.0초를 기록해 은메달을, 한나 무어(22·미국)와 레오니 벡(22·독일)이 공동 3위를 차지하면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후반 결승선 1㎞ 지점서 폭풍 같은 역주로 선두를 차지한 쿠나는 네덜란드 로벤달과 프랑스 그랑지오 선수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결국 짜릿하게 결승 터치패드에 가장 먼저 손을 댔다. 이들의 승부는 600m에서 쿠나가 앞서면서 운명이 갈렸다. 이 대회 처음 출전한 한국의 반선재(25·광주광역시청), 이정민(23·안양시청)은 전체 출전 선수 54명 가운데 중위권을 목표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으나, 강력한 외국선수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반선재는 1시간 4분 26.9초를 기록하면서 46위를, 이정민은 1시간 4분 47.0초로 48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한국 선수단과 응원 관중들은 두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보냈다. 오픈워터 스위밍 여자 5㎞ 결승은 경기 초반부터 중반, 한 바퀴 남을 때까지 프랑스의 라라 그랑지온이 줄곧 선두를 유지만서 우승이 기대됐으나 4.086㎞를 지나면서 3위로 밀리더니 마지막 바퀴를 돌면서는 메달권 밖으로 밀렸다.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출전한 이탈리아 굴리아가브리엘 시치는 600m 남기고 18위에서 1위까지 치고 올라와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녀 릴레이 금메달을 차지한 폭발력을 보여주는 듯했으나 막판 힘을 내지 못하고 등위권에서 밀렸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들이 일제히 터치패드를 찍으면서 경기 결과가 뒤섞여 정확한 순위 발표가 한때 지연되기도 했지만, 광주세계수영대회 오픈워터 스위밍 종목 처음으로 공동 동메달이 결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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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광주세계수영]조은비·문나윤,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준결승행 무산
    여자 다이빙 대표팀 조은비(24·인천시청)와 문나윤(22·제주도청)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문나윤은 16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68.50점을 얻었다. 38명 중 22위에 올라 18명이 겨루는 준결승행 티켓을 확보하지 못했다. 맏언니 조은비도 고배를 마셨다. 2년 전 부다페스트 대회 때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준결승에 안착했던 조은비는 합계 263.45점으로 23위에 머물렀다. 여자 10m 플랫폼은 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 결승 진출자 12명에게는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두 선수는 내심 올림픽행 확정을 노렸으나 예선 탈락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문나윤은 뒤로 뛰어 앞으로 두 바퀴 반 회전하는 1차 시기에서 58.80점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두 바퀴 반 회전을 요하는 난이도 2.9점짜리 2차 시기에서는 69.60점의 고득점으로 순위를 공동 6위까지 끌어올렸다. 문나윤은 남은 시기에서도 큰 실수 없이 착실히 점수를 쌓았다. 3차 시기에서도 심판 7명의 고른 점수를 이끌어냈다. 56.00점으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중에서 세 바퀴 반을 돈 4차 시기에서는 58.50점을 보탰다. 하지만 마지막 한 번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두 바퀴 반 회전과 트위스트가 포함된 5차 시기에서 25.60점에 머물렀다. 연기 과정에서 힘에 부친 듯 입수가 크게 흔들렸다. 절반 이상의 심판이 10.0점 만점에 2.5점을 부여하면서 문나윤의 순위는 10위에서 22위로 곤두박질쳤다. 문나윤은 아쉬움에 고개를 숙였다.     조은비 역시 실수에 울었다. 난이도 2.9점짜리 연기를 시도했던 3차 시기가 아쉬웠다. 뒤로 뛰어 두 바퀴 반을 파이크(Pike) 동작으로 소화하는 과정 중 입수 실수가 나왔다. 24.65점이라는 낮은 점수에 8위에서 29위까지 추락했다. 남은 라운드에서 만회하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
    • 스포츠·연예
    2019-07-16
  • [광주세계수영]오픈워터 남자 10㎞, 독일 벨브록 금메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스위밍 남자 10㎞ 금메달의 주인공은 독일 플로리안 벨브록(21)이 차지했다. 벨브록은 16일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오픈워터 스위밍 남자 10㎞에서 시종일관 선두권을 유지하며 1시간 47분 55.9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마르크 앙투안올리비에(23·프랑스)가 1시간 47분 56.1초를 기록해 은메달을, 랍 무펠(24·독일)은 1시간 47분 57.4초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픈워터 스위밍 5㎞에서 우승해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라소프스키(22·헝가리)는 경기중 선두로 앞서가면서 대회 2관왕이 기대되기도 했으나 아쉽게 4위에 그쳤다. 한국 관중의 열띤 응원 열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박석현(24·국군체육부대) 선수는 경기 중반 4.3㎞를 지나며 16위에 진입한 뒤 이후 20위권으로 밀리면서 최종 53위로 완주했다. 박석현과 함께 출전한 꿈나무 박재훈(19·서귀포시청)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59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박수 받았다. 오픈워터 스위밍 남자 10㎞ 결승은 전체 75명의 참가 선수 중 32명이 처음 출전한 선수였다. 초반부터 독일과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 오픈워터 강국 선수들의 치열한 선두 다툼에 대회장인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의 열기는 뜨거웠다. 리우올림픽 1위 프랑스 데이비드 어비는 1시간 03분께 5위에 오르며 메달권이 기대됐으나 후반부 경기력이 저하됐으며, 헝가리 라조프스키도 7.5㎞ 구간 6위에서 800m를 남기고는 2위까지 올랐으나 1위를 따라잡지 못했다. 오픈워터 스위밍 남자 10㎞경기에서 우승한 벨부록과 2위 올리비에는 0.2초로 메달색이 바꼈고, 1위와 3위는 1.5초 차의 짜릿한 승부를 펼쳤다.
    • 스포츠·연예
    2019-07-16

문화 검색결과

  • '감동의 순간 다시한번' 광주세계수영대회 사진 전시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사진전시회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온 인류와 함께 한 2019 감동의 순간(부제 Dive Into Gwangju 2019)'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그 동안 조직위가 보 유하고 있는 공식 기록사진과 시민·언론의 사진도 함께 공개한다. 70여 점 이상의 공식 기록사진에는 조직위와 국제수영연맹(FINA)이 대회를 준비해 나가는 모습부터 물 속 선수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수중 장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선수촌 내부 모습을 담고 있다. 감동의 순간을 시민,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 등 대회 참가자 모두와 함께하기 위해 시민·언론이 촬영한 사진도 선보인다. 지난 11월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시민 작품과 한국사진문화예술진흥회 작가 사진, 광주전남사진기자회의 보도사진, 광주시· 시의회·여수시 등 개최도시 홍보사진 200여 점도 함께 전시한다. 대회기간 손님맞이 등 광주시민의 모습 외에도 세계 스타들의 열전, 국내외 찬사를 받은 수준 높은 개·폐막식 공연 장면 등이 다 시 한 번 감동의 순간을 전한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 지원해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언론, 개최도시와 조직위가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또 한 번 역사적인 감동의 순간을 기억하는 계 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전시 작품을 대회 유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대회 참가 기관 단체에 일부 배부하고,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한국수영 진흥센터에도 전시 할 계획이다.
    • 문화
    2019-12-22
  • 광주 국악 상설공연 ‘7월 셋째 주 국악한마당’
    매주 신명나는 국악의 장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의 7월 셋째주 마당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 ○ 광주광역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과 함께 공연을 확대해  12일부터 8월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5시 공연키로 한 바 있다.   ※매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12개팀, 총 33회 공연 ○ 12일부터 19일까지 수영대회 개막 첫 주에는 광주지역 대표 예술단이 대거 참여한다. ○ 12일에는 타악기의 역동성과 흥을 선보여온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대단원의 막을 연다. 총 5장으로 구성된 공연은 평화와 희망의 광주를 염원하는 뜻을 담았다. 탈춤, 풍물놀이, 엿가위춤, 장타령, 북춤, 판소리, 무용 등 신명나는 한마당을 선사한다. ○ 13일과 18일은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만들고 있는 창작국악그룹 ‘그루’가 공연한다. 진도아리랑을 모태로 창작한 ‘사랑의 길’, 경기민요를 새롭게 만든 ‘늴리리야’, 생황으로 연주하는 ‘강원도아리랑’ 등 판소리와 민요, 국악가요를 독창적으로 재창작한 노래를 들려준다. ○ 14일은 피리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광주?호남 지부가 공연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46호로 지정된 피리정악과 대취타는 정통성과 예술성이 인정받는 음악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세계무형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대취타, 한국의 대표적인 정악합주곡인 ‘상령산’, 관악합주 ‘수제천’, 궁중무용 ‘춘앵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16일은 25년 전통의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하늘빛 그리움’이란 주제로 공연한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반주음악인 ‘정악합주곡 _수제천 1,4악장’,  ‘25현가야금과 대금을 위한 메나리’, 피아노와 해금의 합주가 돋보이는 ‘해금과 춤의 만남_하늘빛 그리움’, 경기민요 ‘뱃노래’를 다채롭게 변주한 관현악곡 ‘신뱃놀이’,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 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 흥보가를 새롭게 해석한 노래곡 ‘The Road : 제비노정기, 상모’,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듬북 협주곡 ‘TA’를 공연한다. ○ 17일은 창단 30주년을 맞은 광주시립창극단이 무대에 선다. 장구 연주자가 발림과 장구가락을 연주하는 ‘앉은반 설장구’, 각 지방에서 불리는 아리랑의 특징을 잘 표현한 ‘아리랑 연곡’, 잔치판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부채와 수건을 들고 추는 ‘교방무’, ‘단막창극_ 맹인잔치 가는 길’을 공연한다. ○ 19일 광주시립창극단 공연에서는 인간의 고뇌와 번민을 춤으로 표현한 ‘화현과 바라’, 민요 ‘동해바다, 뱃노래’, ‘거문고와 해금 병주’, ‘단막창극 어사상봉’, 꽹과리, 장구, 북, 징으로 다양한 장단연주를 하는 ‘앉은반 사물놀이’를 공연한다. ○ 관람은 전석 무료이고,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많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광주시티투어와 수영대회 관광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 문화
    2019-07-09
  • 동구, 8~12일 평생학습 작품전시회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평생학습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작품전시회를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의류리폼,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애견의류, LED아트 조명, 목공 DIY 등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인다. 동구는 수강기간 동안 배움을 통해 만든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수강생에게는 성취감을 심어주고, 지역민에게는 볼거리 제공 및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수리·달이 마스코트 인형을 전시한다. 2006년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동구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운영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현재 3,00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수강생들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전시회가 가족, 이웃이 함께 배움의 열정을 키워가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에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7-08
  • "수영보고 문화도 즐기고" 광주문화예술회관 그라제 축제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클래식부터 국악, 연극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축제 '그라제'가 막을 올린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에 맞춰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9일간의 아트바캉스, 예술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AR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영대회기간 광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공연된다. 한국의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비언어극으로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전통국악을 기반으로 한 '공명'이 비보이와 힙합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치고 K-필하모닉챔버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정다희, 테너 류정필의 'FEEL&GOOD 갈라콘서트'도 열린다. 이 밖에도 유리리상자와 서영은의 콘서트도 펼쳐진다.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7개 예술단은 합창과 오페라, 연극,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소극장에서는 2019에딘버러페스티벌 초청작인 '스프레이'를 비롯해 '빵 굽는 포포 아저씨' '자유와 정열의 여인 카르멘' '투맘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잔디밭에서는 '버블 매직쇼'를 비롯해 '재즈 나잇' '음악서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영화 '페임' '하울의 움직이는 성' '레미제라블' 등이 달빛극장에서 상영된다. 갤러리에서는 지난해 작가와 구매자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한집 한 그림-아트마켓'이 열린다. 중견·신진작가 110여명이 출품한 회화, 드로잉, 공예, 서예 등 개성 있고 참신한 작품 350여점이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물 미끄럼틀, 물총놀이, 물 풍선 터트리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광주수영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문화
    2019-06-26
  • '이제는 축제다' 광주세계수영대회 문화행사 풍성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화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다. 19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   스트라’가 오는 22일 오후 8시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1989년 러시아 정통 클래식음악의 재현을 목표로 창단됐다. 이번 공연에는 러시아서 활동중인 노태철 교수(야쿠티아음악원 부총장)가 지휘를 맡아 한국인에게 익숙한 차이콥스키와 베르디의 명곡을 선보인다.     광주세계수영대회 D-20일을 기념해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장르와 형식을 초월한 거리축제, 프린지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프린지 페스티벌에는 음악, 마임, 버스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2일과 23일에는 조선대 운동장에서 ‘전국 반려견 수영대회’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반려견 스피드, 다이빙 경기’, ‘애견 캠핑?피크닉’, ‘장애인 안내견 체험’ 등 수영대회 붐 조성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회 기간 문화행사도 다채롭다. 7월11일 오후 9시부터 전야제 행사로 K-POP이 함께하는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또 대회기간 31일 동안 경기장과 선수촌, 5·18 민주광장 주무대에서는 ‘물, 빛, 그리고 흥(興)’ 이란 주제로 공연과 전시,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특히 물과 관련된 주제로 남부대 주무대에서 세계수영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러시아, 중국, 일본, 동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전통공연과 우리나라 지자체 특별공연도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로보틱스 퍼포먼스공연, 아시아 컬처마켓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광주시장)은 "지역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대회, 문화행사가 풍성한 수영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19-06-19
  • 김영록전남지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1억원 어치 입장권 구매
      10일 광주시청에서 전남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구매식이 열렸다.   이에 전남도는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1억원어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김영록전남지사는 이용섭광주시장에게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31일간 광주염주체육관을 포함한 경기장 5곳에서 진행된다.   209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   
    • 문화
    2019-05-10
  • 올해로 4회째 '광주프린지페스티벌' 20일 개막...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 도약
      제2의 충장축제로 불리우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는 '웃음꽃 피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 11일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행사가 20일 오후 2시에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거리공연 중심의 쇼케이스로 진행되어 20여개 공연팀이 4분씩 릴레이 공연을 진행한다.   일본의 퍼포먼서 '유지 토모다'가 도구를 이용해 신비로운 마술공연을 펼치는데 이어, 대만의 젊은 예술가 '그린맨'이 출연해 강렬한 녹색의상을 입고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인다.   또 무대에서 완성하는 라이브 퍼포먼서 '하디아트컴퍼티', 마술사와 뮤지션이 모인 팀 '딜라이트 피플' 등이 다양한 거리공연을 진행한다.   장식미술, 천연염색 등 공예체험과 관객과 소통하는 '작은 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리며 신인 미술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1년 동안 총 행사가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특색에 맞춰 시즌제로 운영된다.   봄은 '문화소생'을 주제로 웰컴파티, 프리뷰쇼가 진행되고, 여름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맞춰 '아시아 문화의 물결'을 주제로 수영대회 문화난장, 마임캠프를 선보이며, 가을은 '아시아 예술본색'을 주제로 파이널쇼, 시상식 등이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2016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아시아 대표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거리공연을 펼친다"며 "언제 어디서나 관객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2019-04-11

지역 검색결과

  • 완도 비파와인 세계수영대회 공식 만찬주 각광
    완도의 대표 특화작목, 비파로 만든 비파와인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환송식 만찬주로 각광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6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용섭 조직위원장, 국제수영연맹(FIN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광주세계수영대회 환송식 만찬에 비파와인이 선보여 큰 인기를 모았다.비파와인은 감칠맛이 있고 뒷맛이 깔끔하며 부드러운 향이 특징이다.이날 비파와인을 처음 맛 본 참석자들은 "황금색의 고운 빛깔에 시선이 가고 향도 좋아 최고였다"고 입을 모았다.비파는 잎의 모양이 중국 악기 비파를 닮아 이름이 붙여졌고, 황금색 열매에는 베타카로틴과 칼륨, 비타민A, 무기질이 함유돼 있다. 특히 완도에서 재배되는 비파는 과즙이 많아 맛과 향이 뛰어나다. 동의보감에는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오장의 기를 다스려 윤택하게 하고 폐의 병을 치료한다'고 비파의 효능이 기록돼 있다.비파는 완도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시설하우스 비파는 4월 중순, 노지 비파는 6월 상순부터 수확한다.완도군은 비파 농축 주스, 잎차, 와인, 식초 등 다양한 형태로 비파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비파와인은 지난 2015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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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삼림욕 명소 '장성 축령산 편백숲'…여름 피서지로 인기
    모기·해충 없어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머물기 '안성맞춤' 올 여름에도 전남 장성의 축령산 편백숲이 인기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삼림욕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축령산은 산림청이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했을 정도로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특히 수령 50~60년생의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 상록수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어우러진 1150㏊(347만8750평)규모의 편백숲은 '축령산의 보물'로 불린다.안내도를 따라 오솔길로 들어서면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울창한 편백숲이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정취에 흠뻑 빠져든다.축령산 편백숲에는 널찍한 임도가 곳곳에 뻗어있어 가볍게 걷기에 좋다. 또 곳곳에 나무데크길이 설치돼 있어 걷는 재미도 남다르다.하늘·건강·산소·맨발숲길 등 4가지 테마별로 조성된 숲길을 걷다보면 시원한 산바람과 맑은 하늘, 기분 좋은 새소리에 여름 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가 모두 지워진다.천천히 걸으며 삼림욕을 즐기는 데는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취향에 따라 숲속에 조성된 나무데크에 누워 독서나 명상을 즐길 수도 있다.편백숲의 피톤치드는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들이 기피하는 성분이어서, 아이들을 동행한 가족 휴가지로도 적합하다.'식물'이라는 뜻의 피톤(Phyton)과 '죽이다'라는 뜻의 치드(Cide)가 합쳐진 말인 피톤치드(Phytoncide)는 나무가 미생물과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뿜어내는 휘발성 물질이다.산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장 건강과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아토피성 피부염과 갱년기 장애, 호흡기 질환을 개선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축령산 편백나무는 타 지역 소나무보다도 피톤치드를 약 53% 가량 더 내뿜는 것으로 입증됐다. 요양이 필요한 사람들과 탁월한 삼림욕 효과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수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다. 이렇듯 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에 '건강'과 '치유'를 선사해주는 축령산 숲은 한 사람의 손으로 조성된 전국 최대의 조림 성공지로도 유명하다.'조림왕' 춘원 임종국 선생이 한국전쟁으로 민둥산이 된 축령산에 사재를 털어 묘목을 심고 20여 년 간 정성들여 가꾼 끝에 '삼림욕 명산'이 됐다.유두석 장성군수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장성 축령산에서 올 여름 무더위를 이겨 내 보시"라면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으신 분들도 전국 최대의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에 꼭 들러보실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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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나주시, 세계수영대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박차
    운주사-고인돌공원-황포돛배-국립나주박물관 4개 코스 대회경기장 내 홍보부스 운영…나주시티투어 확대운행   나주시는 오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과 마스터즈 수영대회 대회 기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화순군, 광주시 관광협회와 함께 ‘남도 팸 투어’를 추진한다. 나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이화실에서 화순군, 광주시 관광협회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 수영대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도 팸투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구충곤 화순군수, 정길영 광주시 관광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국·과장 등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회 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도 팸 투어 운영을 비롯해 관광 체험프로그램 및 상품 개발 등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도 팸 투어’는 나주·화순 4개 관광지(운주사-고인돌공원-황포돛배-국립나주박물관)를 둘러보는 버스 투어로 이달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40회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관광협회는 내·외국인 관광객 모집을 위한 홈페이지 및 사전예약시스템 운영, 관광문화해설사와 통역사 상시 배치 등 양 시·군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나주시는 주요 관광지 홍보 리플릿 및 체험 시설 정보 제공, 황포돛배 탑승비용 할인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 힘써가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양 기관과의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남도와 화순, 영광, 함평 등 3개 시·군과 함께 이번 대회 경기장에서  관광안내 홍보관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관광안내 4개국 언어 홍보물 비치, 제5회 나주마한문화축제 영상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단돈 4000원으로 나주 주요 관광지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버스 관광 상품인 ‘나주시티투어’도 대회 기간 총 17회에 걸쳐 확대 운영한다. 단, 8명 이상의 관광객이 사전 예약 시, 기존 1,2코스에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을 경유해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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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영광군,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영광군은 최근 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2500만 원 상당)을 구입하고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영광군과 광주시는 인접 지자체로써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고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고취시켰다.김준성 영광군수는 “광주세계수영대회가 광주시와 전남이 함께 치르는 대회로 의미가 크다"며 "영광군에서 개최하는 e-모빌리티엑스포, 상사화축제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광주염주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09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 지역
    2019-06-24
  • 호남일보 시·도민 건강걷기대회 성황리 마쳐... 광주·전남 상생발전 · 수영대회 성공기원
      지난 27일 오후 호남일보가 주최한 제8회 시·도민 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 서구 풍암 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의 상생발전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화창한 날씨속에 호남일보 지석민 회장, 김병우 사장,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송갑석 의원, 최경환 의원을 비롯한 시·도민 1,50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천정배 의원의 인삿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흥겨운 난타와 초대가수 공연, 경품추첨 행사가 함께 열려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걷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풍암 호수공원 일대를 줄지어 걸으며 도심속 자연을 느꼈다.   한 대회 참가자는 "화창한 날씨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걸으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다"며 "이번 대회 참가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이바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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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광주시교육청, 수영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에 다문화 학생 등 400여명 초청
      광주시교육청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에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을 초정해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슈퍼콘서트에 광주시교육청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아 광주지역 다문화학생 258명, 학부모 102명, 교사 51명을 초청했다.   이번 콘서트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들을 비롯해 케이팝 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티켓이 1분24초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초청행사는 광주지역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문화체험활동 지원을 하고자 마련됐다.   이외에도 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 교육정책학교,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학습지원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멘토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어울려 다 함께 행복한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 지역
    2019-04-24
  • 이용섭 시장, 세 번 연속 쌍둥이 출산 부부 축하... "보육, 국가 차원에서 나서야"
      12일 이용섭 광주시장은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진윤순·고성진 부부를 찾아 축하인사를 건넸다.   광주 북구 한 병원에서 고씨 부부를 만난 이 시장은 "쌍둥이 출산을 축하드린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는 데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쌍둥이를 세 번 연속 출산한 것은 경사다"며 "보육을 가정이나 개인만의 문제로 두지 않도록 광주시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축하와 함께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 인형을 부부에게 전달하고 7월 12일에 열리는 수영대회 개막식에 초청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9년 아들 쌍둥이를 시작으로 2014년 딸·아들 쌍둥이를 낳은 데 이어 지난 10일 딸·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란성 쌍둥이를 세 번 연속해 출산한 것은 매우 드문 경우로 국내에서는 첫 사례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도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한 차례씩만 보고된 바 있다.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한 가구에 광주시는 쌍둥이 지원금 50만원과 함께 셋째 이상에게 지급되는 120만원, 다섯째 이상에게 지급되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영유아 병원비를 연간 50만원씩 2년간 제공하고, 출생아 1인당 양육수당 매달 20만원, 6세까지 1인당 아동수당 매달 10만원을 지원한다.   
    • 지역
    2019-04-12

피플 검색결과

  • 광주시청 박길현 주무관, 수질관리기술사 합격
    광주시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 소속 박길현(시설 6급·토목) 주무관이 물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인 수질관리기술사(125회)에 합격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수질관리기술사 자격은 상·하수, 재이용수 등 수질관리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설계, 분석·평가, 기술자문·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환경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로, 최종 합격률은 대략 5% 미만이다.기술사는 이공계열 기술 분야 최고 타이틀로, 물 분야와 토목건설 분야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시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주무관은 지난 2003년 공직에 입문해 그동안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등에서 깨끗한 수돗물 공급, 편리한 도로건설과 교통불편 해소, 국가철도망 구축, 기후위기에 대한 도시의 물순환 구조 개선, 도시하천의 수질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을 쌓고 설계·시공 감독업무를 맡아왔다.특히, 지구촌 최대 수영축제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근무하면서 국제규격에 적합한 경기장 수질과 수온 관리를 위해 경기 기간 용수공급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질 개선 활동으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박 주무관은 "앞으로 물 분야의 특화된 기술사 공직자로 이론과 실무 경험을 통해 배운 전문지식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노력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피플
    2021-11-16
  • '코로나 극복·집중호우 복구' 광주에 나눔과 연대의 손길
      코로나19 재확산과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과 연대의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4일 오후 비즈니스룸과 접견실에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스마트테크와 기부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300여 만원과 고향사랑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6개국 69개 지회 200여 만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들로 구성돼 있으며, 2016년부터 매년 10월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등 지역에서 개최한 국제행사와 지역문화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기부와 봉사활동도 지속하고 있다.광산구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 스마트테크는 이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집중호우까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광주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피플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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