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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진보당'으로 개명… "자주와 평화실현"

광주 김주업·전남 김환석 신임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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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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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 평화실현을 추구해 온 민중당이 '진보당'으로 당명을 개정한 가운데 광주·전남 시·도당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2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주업 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을 신임 광주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전남도당도 김환석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고 계급계층 현장위원회 위원장 5명과 지역위원장 12명을 선임했다.
진보당은 자주와 평화실현, 자산재분배를 통한 민생문제 해결, 지역정치 새로운 변화 등을 추구할 방침이다.
김주업 광주시당 위원장은 "21대 총선에서 보여준 민심은 촛불혁명의 요구를 법과 제도로 만들어 국민이 주인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자는 것이었다"며 "진보당은 민심을 믿고 한국사회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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