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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상공인 매출회복세… 대구·경북은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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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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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이 지난 달 6일 최저점을 찍은 뒤 6주 연속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과 광주 호남 지역의 매출회복세는 뚜렷한 반면, 대구와 경기인천 지역은 오히려 매출감소가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3일부터 매주 조사하고 있는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상공인 매출액 감소 비율은 4월6일 소상공인 69.2%, 전통시장 65.0%로 가장 높았다가 점차 회복세다.
소상공인의 매출감소 비중은 ▲4월13일 65.4% ▲4월20일 64.5% ▲4월27일 56.7% ▲5월4일 55.0% ▲5월11일 54.6% ▲5월18일 51.3% 등이다.
전통시장의 매출감소 비중은 ▲4월13일 65.4% ▲4월20일 61.1% ▲4월27일 55.8% ▲5월4일 56.4% ▲5월11일 52.6% ▲5월18일 51.6%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업종별로는 다소 매출 회복세가 차이를 보였다.
서울지역은 이 기간동안 매출 감소 비중이 64.0→52.5%로 11.5%p 낮아졌다. 광주·호남지역도 56.4→47.8%로 8.6%p 낮아지는 등 매출회복이 뚜렷했다.
반면 대구·경북지역은 54.6→61.0%로  매출 감소 비중이 6.4%p 더 늘었다. 경기·인천지역도 51.4→52.6%로 매출 감소 비율이 1.2%p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관광·여가·숙박 76.9→67.0%, 교육서비스 64.1→57.4%, 의류·신발·화장품 55.6→50.0%로 매출  감소비율이 줄었다. 반면 가공식품 및 종합소매는 42.4→45.7%, 농·축·수산물 47.1→49.6%로 감소 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또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정부에 요청하는 사항으로는 소상공인 전용상품권 확대(49.4%), 지역축제 등 공동이벤트 확대(22.7%), 홍보·마케팅비 지원(18.6%), 금융지원(9.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정책수립 및 현장애로 파악을 위해 중기부가 지난 2월3일부터 매주 소상공인 사업장 300개, 전통시장 220개 내외를 대상으로 패널 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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