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 (금)

목포시, 예산규모 1조원 시대 연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 31억원 규모 심의 의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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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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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맛의 도시 브랜드화 등 역점

 

목포시가 개청 이래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시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올해 제1회 추경보다 864억원 증액된 1조 31억원(일반회계 8983억원, 특별회계 1048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29일 목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해 최종 예산 8105억원에 비해 192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올해 제3회 추경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어 시의 예산규모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제2회 추경(안)의 분야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에는 ▲제1회 섬의 날 행사 12억원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개최 7억원 ▲시민 안전강화 7억원 등을 배정했다.
사회복지 및 일자리 분야에는 ▲노인 일자리사업 8억원 ▲장애인 복지증진사업 40억원 ▲취약계층 아동보호 5억원 ▲보육 지원사업 5억원 ▲장기요양 부담금 13억원 ▲희망근로 일자리지원사업 142억 원 ▲청년정책추진 3억 원 등을 편성했다.
문화 및 관광 체육분야에는 ▲전국체전 대비 종합경기장 건립 50억원 ▲목포야구장 개선사업 11억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13억원 ▲축구센터 기능보강 4억원 ▲세계마당 페스티벌 1.2억원 ▲관광콘텐츠 활성화 사업 1억원 등을 반영했다.
산업 및 중소기업 분야에는 ▲투자기업 보조금지원 20억원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58억원 ▲ICT 기반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사업 등 지역산업 활성화 지원 9억원 ▲지역상품권 발행 10억원 등을 배분했다.
교통 분야에는 ▲대중교통시설 지원 11억원 ▲교통사고 줄이기사업 6억원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 3억원 ▲차선도색 및 가변차로 설치 3억원 등을 책정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가로등 정비 등 도시기반조성 6억원 ▲대박마을 진입도로개설 4억원 ▲대성동 연산배수지 일원 도로개설 4억원 ▲도시 취약지개선 6억원 ▲고하대로 중앙분리대 정비 8.5억원 ▲양을산 터널 방음벽 설치 8억원 ▲개항문화의 거리 지중화사업 6억원 ▲삼학도 공원 정비 5억원 ▲서산 온금지구 기반시설 8억원 ▲목화 체험전시관 15억원 ▲시가지 녹화 6억원 ▲공원도로 조성 6억원 등을 배정했다.
환경보호 및 상·하수 분야에는 ▲위생매립장 순환이용시설 정비 15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24억 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30억원 ▲대양·이로 하수처리분구 연계처리시설 18억원 등을 배정했다.
김종식 시장은 “적극적인 재정 확장을 통해 지방재정 1조원 시대를 열게됐다. 서민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민선7기 주요 역점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실있고 투명한 예산 집행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6월 3일부터 열리는 제348회 목포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21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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