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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유착설 유포, 윤영덕 후보 측 가담"

최영호, 불법 당원명부 사용 의혹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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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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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허위 유착설 피해자인 최영호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후보가 19일 윤영덕 후보 측의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 당원명부 사용 의혹을 제기했다.
최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신천지 허위 유착설 유포에 윤 후보의 대학동창이자 선거사무소의 핵심참모인 이모씨, 임모씨가 관련돼 있다"며 "윤 후보는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선거를 자행하고도 참신한 정치신인이라면서 신인가점까지 받았다"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윤 후보 측이 혼탁한 경선을 치르는 사이 동남갑 선거구에서는 중국인 명의의 대포폰이 불법선거운동에 사용돼 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했다"며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온갖 가짜뉴스와 허위사실들이 조직적으로 살포돼 여론과 민심이 급격히 변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동남갑 출마를 검토했던 모 인사가 광주시청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들을 동원해 모집한 불법 당원명부가 사용된 정황도 나타나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가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에 연루된 윤 후보 측 핵심참모가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는가 하면 경찰의 소환요구를 차일피일 미루는 등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사법기관의 신속한 수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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