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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축구연맹 U-15 여자축구' 8월 목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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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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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U-15 여자 축구대회'가 오는 8월3일부터 11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EAFF U-15 여자 축구대회'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국제축구연맹(FIFA) 포워드 발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대회이다.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북한, 대만, 홍콩, 몽골, 마카오, 괌, 북마리아나제도 등 EAFF 회원협회 10개국 15세 이하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은 북한팀의 참가를 위해 정부(통일부)와 동아시아축구연맹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촉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EAFF에 개최국 신청을 했으며, 중국·대만 등과 경쟁을 벌여 지난달 최종 개최국으로 결정됐다.
지난 2월 대한축구협회에 대회 유치를 신청한 목포시와 목포국제축구센터는 천안시, 창원시, 파주시 등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난 22일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대회에는 각국 선수단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심판 등 250~300명이 공식 참가하고, 국가별 응원단도 대거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역 숙박업소 및 식당 등도 대회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규모가 큰 국제대회 개최로 목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치열한 경쟁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치해 낸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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