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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즌 개막

내달1일부\부터 문화가있는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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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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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쌀롱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예술가의 시간”은 예부터 예술가들의 영감을 깨웠던 ‘양림’에서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볼 수 있는 특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한희원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회화체험을 비롯해 이강하미술관에서는 큐레이터와 함께 작가의 작품세계를 배우고 작품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를 즐길 수 있으며, 티소믈리에 마담 도로시가 운영하는 메종드떼에서는 다양한 홍차시음과 함께 홍차드로잉 체험할 수 있다. 윤회매문화관에서는 다음(茶?)작가와 함께 윤회매를 즐기며 다도체험을 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신청 및 현장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미식여행을 코드로 양림을 즐길 수 있는 “양림맛(味)의 시간”프로그램도 있다. 특히 6월 1일 토요일에는 ‘양림제과’, ‘양림빵집’, ‘양인제과’등 양림동의 대표 빵집을 가이드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특별 투어프로그램“양림빵지순례”가 처음 개최된다. 주인장이 직접 추천하는 대표 빵도 구입할 수 있고 양림동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미식투어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모단의(依) 시간”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근대식 양장이나 생활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모던의상대여를 비롯해 흑백사진 프로필촬영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930년 광주, 격변의 시대 속에서 타올랐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1930모단걸다이어리>의 새로운 시즌 공연도 이날 첫 공개된다. 특히 올해는 근대 광주의 충장로에서 ‘김세상회’라는 상점을 운영하며 거상으로 이름을 날렸던 실존인물 ‘김세라’가 연극의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하며, 음악극 형식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17시와 19시에 총 2회 진행된다.
 6월 행사는 “낭만”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각양각색의 카페에서 차(茶)와 함께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쌀롱콘서트’에서는 낭만을 주제로 어쿠스틱, 재즈, 국악 등 실력파 청년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이강하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쌀롱토크프로그램 ‘미스터 노바디 쌀롱’에서는 우리 시대의 낭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밖에도 ‘양림홀리마켓’, ‘양림달빛투어’, ‘모던의상대여’등 양림과 근대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번 달 양림쌀롱에 참여하는 제휴공간은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 한희원미술관, 윤회매문화관, 박구환갤러리, 광주남구 이강하미술관, 호랑가시 아트폴리곤,  라봉커피, 카페양림, 카페515, 메종드떼, PUUL, 갸또빌리, 카페 도로시, 양림제과, 양림빵집, 양인제과, 양림사진관, 오월사진관 등이다. 양림동주민센터에서도 협력지원을 하고 있다.
 행사 당일, 양림동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양림쌀롱 텀블러’를 구매하면 제휴 카페의 커피와 음료를 최대 3잔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1인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표소 :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 호랑가시나무언덕)
 본 행사는 지역문화진흥원과 (주)쥬스컴퍼니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문화가있는날”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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