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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당한 방법을 총동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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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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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하 우리사회는 급변하고 있다.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를 조금이라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적인 평화를 기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 속으로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의 단초는 정신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쉽지가 않다. 특히 몰상식한 작태를 부려대면 참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갑질은 그렇다. 자기가 분란을 만들어 놓고 오히려 이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에게 전가시키는 족속도 있다. 심지어는 방어나 해명을 해주지 않는다면서 괴변논리를 펴대는 작자도 있다. 그것도 공식석상에서까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그것도 중량감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공격하는 맛이라도 있다. 그런데 피리만도 못한 작자들이 그리하면 참으로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다. 상대하자니 격이 너무나 떨어지고, 그냥 놔두자니 계속 못된 짓거리들을 해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런 부류들은 자신의 잘못 자체를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진짜 일어났던 일로 착각하기까지도 한다. 부정적인 작태들이 일상화 되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잘못을 어찌 알겠는가. 그래서 제 정신을 갖고 사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이런 부류들은 비굴하고도 야비하다. 자기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오히려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키득거리면서. 이런 광기를 볼 때 보통사람들은 오히려 두려움까지 느낄 수도 있다. 그래서 아예 대응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럴수록 그들의 광란은 커져가지 않을까. 이러니 우리 사회가 나날이 예측불가능의 늪으로 빠져들어 간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유투브 등을 통해 1인 방송하는 극히 일부의 행위를 보면 절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평범한 사무실에서도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참으로 끔찍하지 않은가. 이미 인간이길 거부한 사람들 같다. 그들은 가족을 어떻게 대할까. 가족도 같은 의식을 갖고 있을까. 참으로 모를 일이다. 또 한 가지 의문이 풀리지 않는 것은 이들 중의 상당수가 종교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제도권 내의 종교를. 개신교, 가톨릭, 불교 등등. 그들이 믿는 종교는 모두 사랑을 설파한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라고도 한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도 내밀어라.’고 한다. 중생을 제도하라고 한다. 이런 좋은 교리 하에서는 세상에 난무하는 악독한 행태들이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다. 그런데도 나날이 악해져가는 것은 왜일까. 이들 중 상당수는 사교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기복신앙도 있다. 악랄하고 비열하면서도 자신을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그렇다. 애초부터 ‘이타’라는 것은 희박하다. 참으로 신기하다. 이런 부류를 멀리 가서 찾을 필요도 없다. 모 정당의 총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란다. 요즘 외쳐대는 모습을 보면 진짜로 그럴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대를 탁류로 만드는 원흉 같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선한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인간을 해치지 않는다. 동?식물에게도 마찬가지다. 불필요한 살생을 않는단 말이다. 참으로 서글프지 않은가. 때문에 갑질 또는 을질 하는자, 사이코패스 같은 자,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자, 동?식물에게 불필한 해를 끼치는 자 등이 있으면 이제는 정당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응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수많은 양민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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