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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선양 민주 유공자'로 선정된 민병대열사, 전남도청서 최후 항전 참여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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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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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립 5 · 18 민주묘지관리소는 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에서 신군부와 최후 항전을 벌이다 숨진 민병대 열사를 5월의 선양 유공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민 열사는 1960년 5월 18일에 출생, 양계장 종업원으로 종사하였다. 군부에 짓밟히는 광주를 보며 5월 20일부터 시위에 참여하게 된 것.

 

이후 27일 군부가 탱크를 동원해 전남도청으로 향한다는 소식에도 민 열사는 끝까지 최후항전에 남아 버티던 중 총상으로 사망했다.

 

국립 5 · 18 민주묘지관리소는 "매달 국립묘지에 안장된 열사 중 1명을 이달의 5 ·18 민주유공자로 정하고 있다"며 "39주기를 통해 민주주의를 외쳤던 그들의 외침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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