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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윤장현 전 광주시장' 집행유예 선고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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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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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전 영부인 행세를 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한 김모(51 · 여)씨에게 속아 거액을 송금한 혐의등으로 기소된 윤장현(70) 전 광주시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윤 전 시장이 김모씨에게 속아 건낸 돈은 2017년 12월26일부터 지난해 1월 말까지 4차례에 걸쳐 4억 5000만원이라고 밝혀졌다. 

 

이어 '전직 대통령의 혼외자'라고 속인 김씨 아들의 취업을 광주시 산하기관에 부탁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윤 전 시장이 6 · 13 지방선거 당내 경선 통과 등 정치적 대가를 바라고 김씨에게 돈을 송금한 것으로 판단했다.

 

윤 전 시장은 정치적 대가를 바란 것이 아닌 단순히 김 씨에게 속아 돈을 빌려준 것이라며 혐의를 강력히 시인했다.

 

먼저 검찰은 윤 전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밥 혐의에 징역 2년, 업무방해 혐의에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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