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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안정된 국가 운영"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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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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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대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가를 안정적으로 운영, 당정협의를 통해 사회적 혼란을 수습했다"고 평가했다. "정책을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당정이 보다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조 의장은 국회에서 주최한 원내대책회의에서 "나라다운 나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들이 담겨 탄생된 문 정부는 한반도 평화, 포용적 혁신 경제 구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뛰어왔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권력기관 개혁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와 국민 기본권을 실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정치적 외풍 제도적 차단, 국정원 국내정보담당관 폐지, 정보경찰 활동 규칙 제정, 법무부 탈검탈화 등 모든 공권력이 법치주의를 구체화하고 국민에 이바지하는 사회적 기관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삶의 질 개선과 경제 활력 제고의 디딤돌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쌍용차 · KTX 승무원 등 오랜 갈등 문제들이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되었고, 올해 초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상생형 일자리의 마중물이 됐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경기 하방의 우려의 확대로 혁신적인 과감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먼저는 국회정상화를 통한 추가경정예산 통과와 민생입법"이라며 "어제 황교안도 거제조선소에서 민생 방안의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조속한 추경 처리와 집행이 민생 문제 해결방안이다. 신임 원내대표단이 민생문제와 국회정상화의 해결에 협조할 것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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