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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시네마 누적 관람객 수 10만명 돌파... 문화쉼터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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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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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시네마가 누적 관람객 수 10만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진도군에는 1978년 옥천극장이 폐관한 후 40년 동안 영화관이 없었다. 이에 진도군은 2017년 7월 작은영화관인 진도아리랑시네마를 개관해 22개월만에 누적관객수 10만명을 넘으며 진도군민들의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했다.

 

3일 진도아리랑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는 진도문화원은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진도아리랑시네마의 누적 관람객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10만번째 입장객에게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도아리랑시네마는 연면적 487㎡ 규모로 2개 상영관에서 일반영화뿐만 아니라 3D 영화도 관람할 수 있으며, 넓은 주차장, 매점과 카페 등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진도군민의 문화복지와 문화향유를 위해 일반 6천원, 경로우대·청소년·장애인 5천원으로 시중영화관보다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진도아리랑시네마 관계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 저녁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어벤져스 앤드게임' 개봉과 함께 매진에 가까운 좌석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0만번째 입장객이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 1일 10만번째 입장객으로 깜짝 이벤트의 주인공이 된 권민옥씨(49세)는 "진도아리랑시네마가 개관하기 전에는 목포까지 영화를 보러 가야했지만 이제는 진도에서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기쁘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되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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