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 (금)

농관원, 배추김치·돼지고기 등 원산지 특별단속 실시... 132개소 위반사항 적발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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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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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실시한 배추김치·돼지고기 등 민감품목에 대해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32개소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배추김치와 돼지고기는 가장 적발이 빈번한 품목으로, 지난해 단속결과 전체의 48.4%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132개소 가운데 거짓표시가 114곳, 미표시가 18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관원은 거짓표시 업소들을 검찰에 송치하고, 미표시 업소들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적발 업소들 중에는 음식점이 108건으로 81.8%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식육판매업자가 19건으로 14.4%, 가공업체가 5건으로 3.8%를 보였다.

 

특히, 이번에는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이베리코 돼지고기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해 취급업체 359개 중 3개소에 대해 위반사항을 확인했다.

 

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 특정한 시기에 수입이 증가하거나 국내산과의 가격이 차이가 크게 나는 민감품목에 대해서 특별단속을 실시해 부정유통을 예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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