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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태안사,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選'

CNN "2.3㎞의 진입로와 가을 특별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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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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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죽곡면에 있는 태안사가 미국 뉴스전문 채널 CNN으로부터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선'으로 선정됐다.
CNN은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33선'이라는 기사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들을 소개했다.
CNN에 따르면 태안사는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빽빽한 숲이 붉거나 샛노랗게 변하는 가을에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사찰로 향하는 2.3㎞의 진입로는 그 옆에 위치한 1.8㎞의 계곡만큼 모든 계절이 아름답다고 묘사했다.
능파각, 하늘나리 마을 등을 주요 명소로 소개했다.
곡성 태안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선종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의 중심사찰이다. 한때 송광사를 말사로 거느렸을만큼 중심적 역할을 했다.
사찰의 주요 전각으로 대웅전·보제루·해회당·선원·능파각·일주문 등의 당우가 있다.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에 터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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