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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로 입원한 文의장, 심혈관 질환 악화로 수술 예정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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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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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집단 항의에 '쇼크'로 입원한 문희상 국회의장이 서울대병원에서 30일 오후 수술을 받는다.

 

국회 관계자는 문 의장이 입원 후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 관계자는 "문 의장은 지난번 쇼크 이후 심장 혈관계 쪽의 질환이 악화되어 입원 이후 계속 검사를 받아왔다"며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수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방중 일정도 잡혀 있는데다 국회를 오래 비울 수도 없는 상황이라 현재 받아야 하는 긴급 수술만 받을 계획"이라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앞서 24일 문 의장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의장실에 집단 항의 방문하자 이에 충격을 받아 영의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러다 상태가 악화되어 지난 26일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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