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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아시아선수권대회 노메달 수모... 바레인 종합 우승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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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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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메달을 1개도 따내지 못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시간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19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는 43개 종목에 129개의 메달이 걸렸지만, 한국은 단 1개도 얻지 못했다.

 

대회 3일차까지도 한국이 노메달인 상황에서 마지막 날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23·서천군청)과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32·광주광역시청)에게 기대를 걸어봤으나, 두 선수 다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정혜림은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50을 기록해 8명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정혜림은 2017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기대했으나 시즌 최고 기록 13초11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내며 부진했다.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일본의 기무라 아야코가 13초13을 기록하며 금메달, 중국의 천자민이 13초24로 은메달, 일본의 아오키 마스미가 13초28로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상혁은 개인 최고기록인 2m30에 11cm나 모자란 2m19를 기록해 공동 7위에 머물렀다.

 

시리아의 마지드 가잘이 2m31을 기록해 금메달, 일본의 이토 다카시와 도베 나오토가 각각 2m29, 2m26을 기록하며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 총 22개의 메달을 딴 바레인이 차지했다. 이어 금 9개, 은 13개, 동 7개를 따낸 중국이 종합 2위, 금 5개, 은 4개, 동 9개로 일본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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