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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제작 다큐 '두개의 일기' 휴스턴국제영화제 금상... 5·18 재조명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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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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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에서 제작한 '두개의 일기'가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부문 금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두개의 일기는' 1980년 5·18 당시 시민군의 대변인으로서 전두환 신군부에 저항한 윤상원 열사와 1970년대 노동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한 전태일 열사의 일기를 토대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다.

 

한국 민주주의를 앞 당겨 세운 두 사람의 공통점을 주변 인물의 증언과 다양한 접근을 통해 기록했다.

 

'두개의 일기'는 세계 3대 TV상인 '뉴욕TV&필름페스티벌'에서 9개국 11개 작품과 함께 인권부문 결선에 오르는 쾌거를 내기도 했다.

 

작품을 제작한 김철원 기자는 "윤상원과 전태일 두 인물의 범인류적 상징성으로 인해 국제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작품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와 5·18의 가치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 인정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1961년에 처음 시작된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올해로 제52회를 맞이했으며, 45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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