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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대장균 간편 검출기 개발... 휴대전화로 오염 여부 확인

[뉴시스=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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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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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간편하게 대장균 오염 여부 확인이 가능해진다.

 

17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대장균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대장균 간편 검출기'를 개발해 보급한다.

 

기존의 검사법은 멸균기나 배양기 등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 현장 활용이 어려웠다. 또한 대장균을 분리하고 확정하기까지 3~4일이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검출기는 보통 12~18시간 내 대장균 검출이 가능하다. 장치에 있는 카메라로 검사 결과를 촬영해 판독 결과를 휴대전화로 실시간 전송한다.

 

검출기는 산업체에 기술이 이전되어 생산 중에 있다. 생산된 검출기는 농촌진흥청 신기술시범사업을 통해 전남 곡성, 경북 고령·경주, 강원 철원·화천·강릉의 6곳 농식품 가공업체, 농산물 생산단체에 보급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스마트 대장균 간편 검출기 보급으로 대량급식소, 농산물 생산·가공 현장 등 위생 상태를 쉽고 빠르게 확인해 국민의 식생활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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