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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1인 시위'

갑질·인격모독 발언 관계자 사퇴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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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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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시위.jpg


보성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장애인 P모씨가 10일부터 보성군장애인복지관 앞에서 1인 피켓시위에 들어갔다ㆍ
P씨는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무시하고 거짓된 사과로 무책임한 행동과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한 보성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사퇴하라"는 피켓을 들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
P모씨는 지난달 26일 모 일간지에 게재된 갑질의혹과 장애인 인격모독 발언 의혹에 대한 기사와 지난 9일 보성군장애인복지관장의 장애인 학대 및 갈취의혹 등에 대한 기사를 언급하면서 "관계자는 일말의 양심이 있고 보성군장애인복지관과 이용자(장애인) 그리고 직원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한다면 사표를 제출하고 하루속히 떠나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철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
복지관 이용자들과 지역민들은 "이러한 일이 제발되지 않도록 보성군은 진상조사와 그에 따른 합당한 조치를 해야 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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