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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벤투호' 화창한 날씨 속 파주에서 완전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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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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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속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처음으로 완전체 훈련에 매진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25명의 선수들은 8일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처음으로 모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파주에 입소한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황인범(밴쿠버)도 훈련복으로 갈아입고 곧바로 트레이닝에 나섰다.
전날 일부 선수들이 실내에서 컨디션 점검 차원의 훈련을 진행한 것과 다른 모습이었다.
대표팀은 오후 4시께부터 간단한 워밍업을 진행했다. 이후 간결한 패스에 이은 측면 침투 훈련을 이어갔다.
전날 밀집수비를 공략하기 위한 측면 활용, 공격 옵션 다양화를 꾀했던 훈련의 연장선상이다.
선수단을 반으로 나눠 운동장 절반을 사용하는 훈련에선 벽을 세워둔 후 빠르게 공을 측면으로 내주고 곧바로 공을 다시 받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도중 홍철(수원), 황의조(보르도) 등 4명의 선수가 훈련에서 빠졌고 나머지 선수들은 코트 반면만 사용하면서 미니게임을 진행한 후 모든 훈련을 마쳤다.
한국은 스리랑카(10일·화성), 북한(15일·평양)과의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2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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