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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호남통계청 한 지붕 아래 둥지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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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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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과 호남지방통계청이 입주할 '나라키움 광주통합 신청사'가 준공돼

두 기관이 한 지붕 아래에 둥지를 튼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지난 1994년 광주 서구 농성동에 건립된 전남공업기술원을 청사로 사용해 온 가운데 시설 노후화와 접근성이 떨
어지고 업무공간과 주차장이 부족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지난 2009년 2월 광주·전남, 전북, 제주 사무소를 통합해 호남지방통계청으로 명칭을 변경한 호남통계청도 광주 서구 유촌동 청
사가 노후화돼 그동안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8일 광주전남중기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노후화된 광주지역 산하 기관의 청사 마련을 위해 국유재산 관리기금 재원을 활용해
신축한 '나라키움 광주통합신청사'가 준공돼 이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광주 서구 동천동 기재부 비축 토지에 들어선 신청사는 지난 2016년 6월 실시설계를 거쳐 2017년 12월 대우조선선해양건설을 시공
사로 선정하고 같은해 12월 착공해 최근 공사가 완료됐다.
연면적 1만6510㎡(4950평)에 청사동과 실험동으로 구성된 통합신청사는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374억원이 투입됐
다.
주요 시설은 공공업무시설 6971㎡(42%), 비축용 업무시설 920㎡(5%), 근린생활시설(카페·매점) 140㎡(1%)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광주전남중기청은 3575.74㎡(20%), 호남통계청은 3396.63㎡(14%)의 공간을 사용한다.

 '비축용 업무시설'은 향후 타 입주기관 또는 기타 부처 산하 기관 입주 시 쓰일 예정이며, 평상시에는 추가 세외 수입 창출을 위
해 일반에 임대한다.
공공업무시설 중 강당·대회의실, 체육실·구내식당 등 직원복지 시설은 입주기관 공동이용 시설로 분류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25년' 광주 서구 농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동촌동 신청사로 입주하게 될 광주전남중기청은 기존 청사를 효율적인 벤처창업지원을
위해 '광주전남벤처창업지원센터(가칭)'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와 일관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에는 중기부 광주전남청 벤처창업팀이 상주해 벤처창업지원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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