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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내달 4~5일 '핑크뮬리 갯벌축제'

핑크뮬리-친환경 생태갯벌 접목…국화·억새 등 가을꽃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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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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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회 핑크뮬리 갯벌축제에 놀러오세요”.jpg


함평군은 10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황금빛 낙조로 유명한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핑크뮬리 갯벌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어촌어항협회가 주최하고 돌머리 어촌체험마을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평에서 처음 열리는 갯벌 축제다.
지난 2017년부터 각종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함평 핑크뮬리와 친환경 생태갯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명소로 핑크뮬리가 인기를 끌고 있어 축제장 내 핑크뮬리 정원을 따로 조성했다.
또 국화, 억새 등 100여 종의 가을꽃이 식재된 기존 주포 노을정원 억새밸리존도 인근에서 운영한다.
향토음식관, 마을음악회, 소망연날리기, 맨손 물고기잡기체험 등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가을 나들이 장소로 손색없을 전망이다.
손홍주 돌머리 어촌체험마을 위원장은 "핑크뮬리와 갯벌이 결합된 함평만의 독특한 매력을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도록 축제기간을 징검다리 휴일로 정했다"며 "핑크뮬리 외에도 갯벌탐방로, 오토캠핑장, 주포한옥마을, 해수찜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인근에 소재한 만큼 꼭 한 번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행사는 10월4일 오후 3시와 5일 오후 2시 2회만 진행하며, 소망연 날리기 행사는 4~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한다.
/함평=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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