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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예산안' 보성군 현안사업 5017억 반영

복합커뮤니티 센터·벌교 농촌 중심지 활성화 예산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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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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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보성군 현안사업이 대폭 반영돼 지역 균형 개발과 관광 산업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8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보성군 총사업비는 5017억 원이다.
이는 연초부터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부원들이 사업 타당성 논리를 개발해 정부 부처를 방문해 국·과장, 실무자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명과 설득을 진행하며 지역현안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국고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관광산업 관련 예산도 대규모 계상됐다. 보성차정원 조성 90억 원, 차향가득한 길 40억 원, 제석산 수석공원 40억 원, 비봉 농어촌 테마 공원 90억 원, 보성다향대축제 최우수축제 9억 원 등 269억 원이 반영됐다.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복지 혜택을 선사할 수 있는 생활SOC분야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보성 커뮤니티 사업 250억 원 ▲벌교읍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득량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관련 예산이 79억 원 반영됐으며 ▲새뜰마을 조성사업에 50억 원 ▲농촌지도 기반조성사업으로 18억5000만 원이 반영됐다.
보성군은 민선7기 전남도 역점시책인 블루 이코노미에 접목시킬 수 있는 연계사업 확보에도 초점을 맞춰 추진한 ▲득량만 해양관리해역 재생사업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 사업 등도 정부예산에 반영됐으며, 보성에서 추진하는 중앙부처 사업으로 경전선 전철화 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비 4000억 원이 확보됐다.
또한 전남도 연계사업으로 남부권 관광개발계획 기본구상 사업에 보성군을 반영시켜 영광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관광 신산업 육성 사업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 특색사업인 미세먼지 방지 사업으로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세먼지 감량 도시 숲 조성사업에 100억 원이 반영됐으며, 장비 등 노후 시설 개선 사업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및 복내 농촌 생활 용수 개발 사업 등 상수도 사업비 총 955억 원, ▲저지대 침수피해를 해결할 하수도 사업에 969억 원이 정부예산안에 계상돼 군민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2020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전남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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