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 (월)

영암고, CCAP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편견 제거·인권 존중·성숙한 세계시민의식 함양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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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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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최근 교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CCAP-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을 개최했다.
CCAP는 ‘Cross-cultural Awareness Program’의 약자로 한국 유네스코에서 진행하는 다문화 프로그램이다. CCAP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 나라 문화수업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국제이해와 다문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편견을 제거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실시된 CCAP 교육에는 각각 모로코와 케냐의 외국인 강사가 강의를 하였다. 그 나라 출신의 외국인 강사가 직접 본인 나라의 문화, 음식, 의상 등을 소개하고 이를 퀴즈 형식으로 정리하며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았다.
학생들은 해당 강의가 끝난 후 소감 발표 및 감상문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더욱 깊이 이해하였으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CCAP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조금은 생소한 나라의 외국인이 직접 찾아와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에 대해 설명해줘서 재미있었다. 다른 문화에 대한 간접경험이지만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번 시간을 계기로 하여 모로코와 케냐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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