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 (목)

'휴머니티'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내일 개막

50개국 1130작품 10월 31일까지 55일간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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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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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열리는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5일 프레스 오픈식을 갖고 본격 항해에 돌입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관에서 내외신 기자와 블로거, 개인 미디어 등을 초청해 작품을 공개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7일 개막해 10월31까지 55일 동안 광주비엔날레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지에서 펼쳐진다.
휴머니티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국내외 50여개국 작가와 디자이너 650여명이 1130여종의 다채로운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다.
디자인 가치와 역할을 탐구하며 지속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주제관과 국제관, 기업관, 체험관, 산업관 등을 중심으로 한 본 전시와 특별전, 학술포럼, 이벤트 등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헝가리 출신의 작가 키스 미크로스(Kiss Miklos)와 네덜란드 대표 디자이너 댄루스 가르데(Daan Roosegaarde)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국제관에서는 현대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불리는 바우하우스(BAUHAUS) 설립 100주년 기념전이 펼쳐진다.
1919년 설립된 바우하우스는 1933년 폐교되는 등 역사적으로 짧은 존속기간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에 디자인의 개념과 교육이념이 널리 공유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자율형 자동차 등 첨단화된 미래의 가상 도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펼쳐진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전시도 선보인다.
한국의 대표적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범민의 그래피티 작품을 비롯해 가방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한국 최고 명장 최종관 옻칠명장의 콜라보 작품도 전시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별전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부터 현재까지 전시됐던 작품과 사료 등을 만날 수 있으며 국제포스터전, 세계대학초대전, 한반도평화통일기전, 최근 폐막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전 등도 열린다.
이 밖에도 학술세미나를 비롯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워크숍,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바우하우스 워크숍, 대학생 크라우드 펀딩 콘테스트, 디자인 토크 버스킹 등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린다.
이길형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은 "이번 전시는 인간성을 주제로 열리는 만큼 생활 곳곳에 있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며 "디자인의 혁신적 관점에서 사회속에서 비춰지는 다양한 사회,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광주비엔날레관 광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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