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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국회의원, 117번째 '광주 명예시민'

광주형일자리 성공·지역 일자리 창출 등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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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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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관악구을)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증 수여식은 지난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렸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 탄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7번째 광주 명예시민이 됐다.

정 의원은 지난 2018년 청와대 일자리 수석 시절 당시 광주를 수차례 오가며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지역 노동계간 입장을 조율했다. 특히 2018년 8월과 12월 노동계가 불참선언을 하면서 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자 중재안을 마련해 설득에 나서 이듬해 1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간 완성차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는데 힘을 보탰다.

광주형 일자리로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600여 명을 고용해 현대자동차 경형 SUV 캐스퍼를 양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정 의원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제도화해 LG화학, 노동계, 경북도, 구미시 등이 참여한 구미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기여하는 등 전국 확산에도 노력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은 광주시민이 이룬 역사적 성과이고 쾌거이지만, 정태호 국회의원님의 확고한 의지가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것이다”며 “광주형일자리 시즌1에 이어 광주를 친환경자동차산업 메카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시즌2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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