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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고, 1600m 혼성계주 고등부 한국신기록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 기대감 높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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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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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고등학교 육상부가 전국대회에서 고등부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기록을 단축했다.

전남체육회는 전남체고 육상부 단거리팀이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22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 및 제13회 한국U18육상경기대회'에서 고등부 한국신기록과 개인베스트 기록을 세웠다고 27일 밝혔다.

전남체고 유지웅·최지선·양예빈·배건율은 육상선수권대회 1600m 혼성 계주(4X400mMR)에 출전해 3분33초04의 기록으로 기존 3분33초83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전남체고의 기록은 광주시청이 갖고 있는 한국신기록 3분30초73과 3초 차이이다.

또 전남체고 양예빈은 400m에 출전해 56초11로 시즌 최고기록을 세우며 김지은, 이아영(광양시청)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건율도 400m에서 47초68의 기록으로 이부분 최강자인 김의연(포천시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U18육상경기에서는 조윤서가 400m에 출전해 58초41 개인최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김기현이 50초19로 개인최고기록 경신, 동메달을 획득했다.

손건 전남체육고 육상부 단거리팀 감독은 "선수들이 큰 대회에서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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