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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 축구협회장배 전국대회 우승

백운기 이어 올시즌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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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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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U-18 금호고등학교 축구팀이 올시즌 두번째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광주시체육회는 금호고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43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를 2대 1로 누르고 우승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고는 지난 2월 제23회 백운기 우승 이후 두번째 전국대회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금호고는 전반전에만 두골을 넣으며 전주영생고의 기선을 제압했다.

나상우가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머리로 넣어 선제골을 터트렸으며 33분에는 문민서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진 후반전 금호고는 3분만에 전주영생고에 실점 했지만 남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막아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금호고는 이번대회 예선 3조에 포함돼 2승 1무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서울이랜드 U-18을 3대 0으로 이겼으며 4강전에서도 부천FC U-18팀을 4대 3으로 눌러 결승에 진출했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고교 축구를 대표하는 금호고가 지난 백운기에 이어 협회장기 우승을 차지해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 우승도 기대된다"며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발굴돼 지역 축구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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