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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대회 오늘 개막

서요섭·김비오, 우승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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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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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26)과 김비오(32) 등이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KPGA 선수권대회는 9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7048야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5회를 맞이하는 KPGA 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올해는 총상금이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증액됐으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 5년,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PGA 투어 ‘더 CJ컵’의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우승자가 원할 경우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참가 자격까지 얻을 수 있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KPGA 선수권대회에는 총 156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왕좌에 오른 서요섭은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서요섭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만큼 대회 2연패가 목표다.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하는 것이 올 시즌 꼭 이루고 싶은 일”이라며 “대회장에 오니 지난해처럼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 설렘도 크고 기대가 된다. 대회장을 찾아 주시는 팬 분들께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출사표를 밝혔다.
김비오는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달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김비오는 지난 5일 SK텔레콤 오픈에서 정상에 서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김비오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2400P),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5억6000만원)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 우승할 경우, 시즌 상금 8억원을 돌파해 상금왕이 유력해진다.
한국 골프계의 맏형 최경주(52)는 24년 만에 KPGA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최경주는 “몸 컨디션이 회복돼 드라이버샷 거리가 좀 더 나온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후배 선수들에게 대회 코스에 대해 물어보니 2년 전부터 러프도 길어지고 페어웨이도 좁아졌다고 들었다. 페어웨이를 지키며 정확한 아이언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2023시즌 PGA 투어 진출권을 획득한 김성현(24)은 2년 만에 KPGA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성현은 그 해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최초 ‘예선 통과자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써낸 바 있다. 2021년에는 일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과 일본의 ‘선수권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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