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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19 감소세 '뚜렷'

15일 1147명 확진… 104일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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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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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여 일 만에 가장 적게 발생했다. 

16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642명, 전남 505명 등 모두 1147명으로 집계됐다. 주말인 전날 일일 확진자 1821명에 비해 674명 감소했다.

지난 2월1일 1086명을 기록한 이후 104일 만에 최저치다. 

주말과 휴일 통틀어도 2968명으로, 3000명을 밑돌았다. 주말과 휴일 확진자가 3000명에 미치지 못한 것은 1월 마지막주(1572명) 이후 15주 만이다.

주말 사이 코로나19 검체 채취 건수가 크게 줄어든데 따른 시기적 영향으로 풀이되지만, 전반적인 감소세는 뚜렷해 보인다. 실제 지난 한주 광주·전남지역 일일 신규 신규 확진자는 9일 3826명, 10일 3553명, 11일 2777명, 12일 2493명, 13일 2220명, 14일 1821명, 15일 1147명으로 연일 줄어들었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 2020년 2월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까지 광주 52만2391명, 전남 58만2195명 등 총 110만4586명으로 늘었다.

전날 전남 지역 확진자 1명이 숨져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총 979명(광주 548명·전남 431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현재 광주 10명, 전남 23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와 전남 모두 가족·지인·직장 동료 등 일상생활 도중 감염이 잇따랐다.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감염 2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 사례다.

전남 시·군 별 확진자 수는 순천 121명, 여수 77명, 목포 71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광양 41명, 무안 27명, 영광 25명, 나주 21명, 해남 14명, 화순 12명, 완도 11명, 장성·함평 각 10명, 고흥·보성·신안 각 9명, 진도 8명, 담양 7명, 장흥 6명, 곡성·강진 각 5명, 영암 4명, 구례 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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