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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과 인간·운명적 동지”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

새정부 전폭지지… “민주 일당독재 타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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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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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이 독점해온 지역 정가에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주요 정당들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각급 후보를 확정하면서 선거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정치 부재’에 허덕이던 호남지역에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9일 광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던 주기환 후보는, 23일 양혜령 국민의힘 광주동구청장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광주 발전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국민의힘과 자신을 비롯한 출마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주기환 후보는 “나는 윤석열(대통령) 당선인과 가깝다”라면서 “그냥 ‘핵심 관계자’(윤핵관)가 아니라 철학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생을 함께 할 운명적 동지’라는 것이다.
주 후보는 이어 “내가 출마하자 (이번 출마를 징검다리 삼아) ‘무슨 자리나 차지하려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더라”라고 전하며 “나는 당선되려고 나왔다. 내 인생의 마지막 소원인 ‘광주 발전’을 꼭 이룰 것”이라고 역설했다.
“지난 보수 정권의 광주 차별은 사실이지만, 윤 당선인(정권)은 광주에 ‘큰 행운’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주기환 후보는 “윤 당선인은 ‘광주 자체’라고 할 정도로 광주의 아픔과 정서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기환 후보는 “일당 독재를 타파할 이번 기회를 놓치면, 광주는 고립의 도시가 아니라 죽음의 도시가 되고 말 것”이라고 강조하며, 양혜령 후보의 꾸준한 지지율 등 안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분발하자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주기환 후보 인사말이 진행되는 동안 여러 차례 열렬한 호응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특히 주 후보가 자리를 뜬 뒤에도 “당당하고, 자신감이 돋보인다” “원고도 없이 저 정도 연설은 흔하지 않다. 대중 정치인 자격이 충분하다” “광주가 모처럼 ‘선거다운 선거’를 치르겠다”는 등 참석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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