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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선택의 계절, KOVO 외국인 드래프트

28일 여자부, 29일 남자부 진행… 선수들 화상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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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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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의 한 해 농사를 결정지을 중요한 무대인 한국배구연맹(KOVO) 남녀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KOVO는 2022 KOVO 남녀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28일과 29일 이틀간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첫날 여자부가 먼저 선수를 고르고, 둘째날 남자팀이 지명에 나선다. 코로나19에 따라 선수들은 화상으로 행사에 참가한다.
여자부는 49명의 신규 신청 선수 중 구단 선호도 결과에 따른 40명과 지난 시즌 뛴 6명(한국도로공사 켈시 제외) 등 총 46명이 드래프트에 임한다.
남자부는 72명의 신규 선수들 중 선호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42명과 지난 시즌 선수 6명(삼성화재 러셀 제외) 등 총 48명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선호 순위 40위 선수가 3명이 나와 대상자가 여자부보다 많다.
명단엔 포함됐지만 올 시즌 KB손해보험 소속으로 V-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 ‘괴물’ 케이타는 참가가 확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미 이탈리아 구단과 계약을 체결한 케이타의 트래프트 참가 여부는 행사에 임박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KOVO 관계자는 “트래프트 전까지 이탈리아 구단과의 계약이 정리되면 케이타는 정상 참가가 가능하다. 하지만 그게 안 되면 올해 드래프트에서 빠짐과 동시에 규정에 따라 향후 두 시즌 간 드래프트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드래프트에는 과거 V-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뛴 라셈과 2020~2021시즌 흥국생명 소속 브루나가 다시 한 번 한국행을 타진한다.
남자부는 2013~2014시즌과 2014~2015시즌 LIG손해보험 공격을 담당했던 에드가, 2016~2017시즌부터 3시즌을 삼성화재에 몸담았던 타이스, LIG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에서 기량을 입증한 오레올 등이 선택을 기다린다.
지명권 순서는 구슬 추첨으로 정한다.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여자부는 7위 페퍼저축은행 35개, 6위 흥국생명 30개, 5위 IBK기업은행 25개, 4위 KGC인삼공사 20개, 3위 GS칼텍스 15개, 2위 한국도로공사 10개, 1위 현대건설 5개의 구슬이 주어졌다.
남자부는 7위 현대캐피탈 구슬 35개, 6위 삼성화재 30개, 5위 OK금융그룹 25개, 4위 우리카드 20개, 3위 한국전력 15개, 2위 KB손해보험 10개, 1위 대한항공 5개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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