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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대선 후보 찍은 투표지 인증샷 올린 유권자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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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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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 특정 후보를 찍은 투표지를 사진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중년 여성이 검찰에 고발됐다. 

광주 동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사전 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8시 27분께 자신이 특정 후보에게 기표한 20대 대선 투표지와 신분증을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채팅방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투표의 비밀 유지와 공정한 투표 절차를 방해하는 선거 범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 제166조 2항은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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