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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부터 어르신 기초연금 인상

1월분 35만8000명에 1462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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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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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인상된 1월분 기초연금 1462억원을 35만8000명에게 지급,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을 위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초연금 최대 지급액은 1인가구의 경우 지난해보다 7500원 인상한 30만7500원, 부부가구는 12만 원 오른 49만2000원이다.
선정기준액도 지난해보다 6.5% 확대해 1인가구는 169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270만4000원에서 288만 원으로 완화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해보다 2.5% 증액한 총 1조2285억 원을 35만8000명의 어르신에게 매월 지급한다.
2021년 12월 기준 전남지역 기초연금 수령자는 전체 노인인구의 80.4%( 35만8000명)로 전국 평균 67.2%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는 전남도가 꾸준히 수혜자를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다. 이같은 공로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2021년 기초연금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기초연금 신청은 본인이나 대리인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나 국민연금공단지사에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우면 온라인 '복지로(http://online.bokjiro.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기준을 초과해 제외·탈락한 경우라도 소득이나 재산이 변동되면 언제든 재신청이 가능하며 이력관리제를 통해 자격 기준이 맞으면 그 시기부터 연동해 지급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소득이 단절된 어르신에게 기초연금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베이비부머 1세대(1955~1956년생)가 기초연금 지급 나이로 새로 편입됨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도록 적극 홍보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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