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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통팔달 간선도로망 가속도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등 올해 9곳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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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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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주요 도로를 연결해 사방 팔방으로 막힘없이 뚫릴 수 있도록 간선도로망 확충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가 올해 추진중인 간선도로 사업은 모두 9건으로, 광역도로 1건, 혼잡도로 5건, 산단 진입도로 3건 등으로 관련 국비는 모두 확보한 상태다.
우선 광역도로는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올해 광주 하남~장성 삼계 간 광역도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각자 구간에 대해 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내년 상반기 설계가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보상과 공사가 추진된다.
광주 광산구 장수교차로에서 임곡동 황룡강 구간을 거쳐 전남 장성군 삼계면 수양저수지 상무평화공원까지 15.4㎞에 걸쳐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되며 노선도 시민 안전과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조정할 계획이다.
혼잡도로 개선사업은 설계비 전액과 공사비 50%를 국비로 지원받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상무지구~첨단산단, 월전동~무진로, 북부순환(1공구), 용두~담양 등 4건의 계속사업과 각화동 도동고개~제2순환도로 구간의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무지구~첨단산단은 영산강대교 구간을 중점 추진중이며 상무지구 시청사 뒷편과 첨단 보훈병원간 4.98㎞를 잇는 4~6차선 도로가 신설되고, 월전동~무진로는 상무교차로 확장과 공항 앞 동송정 지하차도 구조물 설치 공사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북부순환도로는 올해 1공구 일곡교차로∼한새봉∼용두동 빛고을대로 3.22㎞ 구간의 보완설계를 모두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할 방침이며, 일부 우선 보상을 요구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보상이 이뤄지고 있다.
용두~담양은 땅값이 오르면서 토지소유주와의 보상협의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올해 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잔여구간 확장공사를 속도감있게 추진해 내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신규사업인 도동로∼제2순환도로는 도동로와 제2순환도로를 우회해 이용하던 도로를 직접 연결되도록 하는 사업으로 올해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내년에 공사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도동로에서 화순 방향 제2순환도로 진입이 가능해 각화동 동문대로 교통량 분산으로 상습 정체구간인 각화IC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진입도로사업은 계속사업 3건을 지속 추진한다. 광산구 평동 3차 산단과 남구 대촌 에너지밸리산단을 잇는 6.4㎞ 구간을 국비와 시비를 들여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국비 구간인 영산강~남구 석정동 2㎞ 구간은 올 상반기 보상과 공사를 추진하고, 시비 구간인 광산구 유계동 동곡식물원~영산강 1㎞ 구간은 국비구간 공사 진행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첨단3지구 진입도로는 설계용역을 시행 중이며, 대안 노선선정 등 설계가 올해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보상하고 이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 간선도로망 확충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이를 이용하는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물류 비용 절감,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식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올해는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사업이 본 궤도에 안착하면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며 "이 사업이 교통정체 완화와 도로 주행여건 개선으로 이어져 시민 교통 편의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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