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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여는아침/어부바-고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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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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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지난주.jpg

 


어부바가 좋아요

 

콩닥콩닥
엄마 심장 가까이
함께 숨 쉴 수 있어서
 
‘사랑해요’
엄마 귀에
사알짝~
속삭일 수 있어서.
 

 <고윤자 작가 약력>
 ㄷ홍시.jpg
-천강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동시집 ‘배짱도 좋다’
 
 <해설>
어머니는 하느님이 모든 가정에 있을 수 없어, 천사를 대신하여 보내신 분이다. 한번 부르면 마음이 따뜻하고, 세 번 부르면 눈물이 나오는 분이다. 2004년 영국문화원이 비영어권 102개국 4만 명에게 들은 가장 아름다운 영단어는 어머니였다. 세상의 언어가 원래 하나였는지, 어머니는 ‘m’계열이고 아버지는 ‘p’계열이다. 그리고 명심할 것은 이 두분이 세상에 계실 때 많이 불러야 한다. 고윤자 시인의 동시 ‘어부바’는 처음부터 끝까지가 그것이다.
(김 목/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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