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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첫 지역선대위 28일 광주서 출범

'2030' 전면 포진… 현역의원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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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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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첫 번째 지역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광주에서 출범한다.
25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 선대위는 이 후보의 중앙선대위에 쇄신 의지에 발맞춰 2030 청년들이 선대위원장에 전면 포진했다.
10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중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을 제외한 9명 모두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만18세로 선거권을 가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포함됐다. 여성 5명, 남성 5명으로 남녀 비율도 균형을 맞췄다.
면면을 보면 만 18세 선거권을 가진 여고 3년생 청소년활동가를 비롯해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소셜랩 매니저로 활동중인 시민활동가, 청년마을활동단체 ‘협동조합 놀자’ 대표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플랫폼 노동 및 디지털 노동 등 새롭게 변화하는 노동환경에서 노동의 가치 존중을 위해 활동해온 노무사 등이 포함돼 있다.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대법 승소 소송대리인단 22인 중 1인인 변호사, 광주FM 기후위기 대응 라디오방송 ‘어몽얼쓰’ 진행자, 해외 수출 무역 사업가, 피아노 모음곡 ‘양림의 거리’ 12곡 등 광주의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역사문화거점의 스토리를 발굴해 작품으로 연결하는 작곡가도 있다.
이와함께  삶을 통해 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온 후천성 1급 시각장애인 영화감독도 눈에 띈다.
실질적으로 선거를 지휘할 상임선대본부장에는 강수훈(38) 광주시당 대선공약기획실장을 배치했으며, 대변인단 등 주요 직책에도 청년들이 대거 포진했다.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을 제외한 6명의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은 선대위 상임고문 위치에서 지역 활동을 책임지며 젊은 선대위를 뒷받침하기로 결정했다.
박광태 전 광주시장,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조영택·전갑길 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은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지난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와 경쟁했던 이낙연·정세균·김두관 후보측 지지 인사들을 총망라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했다.
이 후보가 직접 참석하는 광주 선대위 출범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민주당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은 "10~30대 외부인사들이 대거 영입되면서 기존 조직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면서 "광주·전남에서 이재명 바람이 불어야 차기 대선 승리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 광주정신으로 미래를 열어간다는 자세로 차기 대선에 총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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