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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9월 무역수지 9억4100만 달러 흑자

전년대비 수출 광주 14.6% ↓ 전남 70.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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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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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9억4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대비 14.6% 감소한 반면, 전남은 70.1% 증가했다.
14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9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6.4% 증가한 48억8100만 달러, 수입은 57.7% 증가한 39억4000만 달러로 9억4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누계기준으로 수출은 41.8% 증가했고 수입은 45.2% 증가해 무역수지는 107억54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9월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6% 감소한 12억1300만 달러, 수입은 14.7% 증가한 6억8500만 달러로, 5억28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반도체(25.0%), 기계류(20.9%)는 증가한 반면, 수송장비(38.7%), 가전제품(15.9%), 타이어(32.5%)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7.7%), 가전제품(11.5%), 기계류(37.7%)는 증가했으며 고무(4.6%), 화공품(6.6%)은 감소했다.
9월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1% 증가한 36억6800만 달러, 수입은 71.2% 증가한 32억5500만 달러로 4억13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화공품(48.9%), 석유제품(98.0%), 철강제품(154.1%), 기계류(4.1%) 등이 주도했다.
수입은 원유(59.1%), 석탄(85.4%), 석유제품(95.3%), 철광(106.7%), 화공품(67.2%) 등이 모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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